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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 송정쪽 야섹장소나 좋은모텔 있나요?
간만에드라이브가서 오리먹고 야섹이나 엠티가려는데 좋은곳 추천쩜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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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요
지금 남자친구와 처음이라 비교대상이 없어서 글 남겨요 하다보니 끝나고도 한번 더 하고싶을 때가 있는데 제가 한번더 하자고 하면 남친은 아프다며 거부해서 거의 한번 하고 말아요 어쩌다 한번 더 해도 남친이 못 싸고 끝난 경우도 있고요 여기 글들을 보면 몇번 하기도 하는것 같은데 다들 아픔을 참고 하는건지 남친이 유독 더 아픈건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할때마다 좋긴 좋은데 아쉽게 끝나요 딱 좋은 느낌만 가진채 다음엔 허무함 아쉬움 쌀것같다는 느낌이나 그런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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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장산범 보실분 계신가요?
저와 함께 장산범 보시면 이번주가 잘 풀리실 겁니다ㅎㅎㅎㅎㅎ 같이 영화 보러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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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 최선을 다한다는 거...
만약 정말로 좋아하는 사람이 생긴다면.... 최선을 다해보고 싶네요. 그게 서로 더 재밌게 즐길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올해도 다 갔네요. 한 것도 없는데 시간은 흘러가고... 내년에는 제가 최선을 다할 수 있는 분을 만나보길 기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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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문답
1. 내가 좋아하는 색깔은? --> 검정   2. 내가 좋아하는 계절은? --> 봄. 다시 살아나는 느낌   3. 내가 좋아하는 시간대는? --> 지금, 새벽2시, 구남친타임 : 자?   4. 현재 내게 가장 필요한 것 한 가지는? --> 너   5. 내 이상형은? --> 현자   6. 자신의 물건 중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 내 악기들   7. 가보고 싶은 여행지는? --> 달나라   8. 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지는? --> 프라하   9. 살면서 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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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날엔 혼술^^
찜닭과함께 혼술을 하네요. 어디서 찾아주는 사람도 찾을 사람도 없는.. 그냥 겉만있는 관계들 너무 싫네요. 얼른 내 사람을 만나서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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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이 고장났는데
10일후에 온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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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영가야지 ~~ㅠㅠ
휴일 왕따라서 혼자 영화보러가요~~ 베놈 제발 재미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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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이사 끝내고 나니 속이 시원하네요
이사라는건 참 여러가지로 단점이 많은거 같아요 몸도 힘들고 이사하는날이 다가오면 은근 신경 쓰이고 돈은 돈대로 왕창깨지고... 어제는 비까지 와서 더 힘들었네요 하루종일 짐정리하고 저녁엔 간만에 친구녀석과 술한잔 하면서 불금 보냈습니다 다들 즐거운 금요일 보내셨나요 남은 주말도 즐겁고 행복하시기만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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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르륵
내려가다 찰칵^^ 저녁 맛있게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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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후방)
태풍도 발정은 막을수가 없나봅니다.. 다들 피해없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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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알고지내던분  파느너분 생각나네요
지금은 잘들 살고계시겠지만 (몰랐는데 유부녀셨고  솔로셨고  집근처 사셨고) 어쩌다 저쩌다 여기서 연락하게되었고 사진조금 주고받다가  판도라상자 사진을 보여주다보니   보고싶다고 하시고  다음주 보게되었고  한참을 만났다 몇분을 뵈었지만  칭찬일색이시라  그냥 매너상하시는 말씀같기도했고 근데 그러자니 주마다 봤고  그러다보니 나  잘하나?.. 그런생각을 가질때쯤  남자친구생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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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우미가 되다...
오랜만에 경험담을 적어봅니다. 거래처와 회식을 끝내고 총각 몇 몇과 나이트클럽을 갔습니다. 저흰 룸을 잡았고 연이어지는 부킹으로 어느새 우리 룸은 저를 제외하고 짝이 맞춰져 술이 돌아가며 시끌벅적해졌죠. 그러다가 한 귀염상인 여성분이 웨이터 손에 끌려왔고 제 옆에 앉게 되었습니다. 간단히 술잔을 나누며 편안하게 호구조사(?)를 하는데 갑자기 자긴 남편하고 둘이 왔다는 겁니돠! 하지만 전 당황하지 않고! "아, 남편분이 좀 대인배시구나? ^^" 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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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니까
사진도 많아지고 벗는 빈도도 높아지는데 섹스는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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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후방 몸매공개 혐주의
금방펑할게요. 전혀운동한몸같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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