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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상
급히 땡겨서 만들어 먹었네요. 뭔지 알아맞춰보세요.ㅎㅎ 보기와는 달리 생각하시는 그게 아닐수도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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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쯤 동남아갈것같은데 해외여행서 애인과 특별한ㅅㅅ해보셧나요?
이벤트나 한국에서는못하는 과감한노출이나 섹스 장소 등등 이야기해주세요 가서해보게용 풀빌라나 호텔 베란다에서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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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너무 추워졌네요..
집에서 하루종일 전기장판에 누워서 영화나 하루종일 보고싶네요 군것질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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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자는사람은 여기~
여기여기 붙어라~ 붙으면 꿀떨어질 수도 있지요! 좀 전에 친구랑 코인노래방 다녀왔는데 오늘 너무 잘나오네요 소리가 ㅋㅋㅋ 여러분 더 네임 - 그녀를 찾아주세요 라는 노래 아시나요~? 고등학교때부터 좋아하던 곡인데 얼마전 슈가맨나와서 라이브하시는데 진짜 미춰버리네요~ ㅋㅋㅋㅋ 곡의 탄생일화가 기똥차욬ㅋㅋㅋ 자기 친구중에 노래를 세상에서 제일 못하는애가 았는데 매번 자기가 노래 낼때마다 너무 쉽다는듯이 흥얼흥얼대서 못따라부르게 노래를 어렵게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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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히히
배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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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일탈인가...
땀에 젖어 번들거리며 반쯤 풀린 촛점 잃은 눈으로도 너는 항상 좋아? 너도 좋아? 이제 어떻게 할까? 이렇게 하는게 좋아? 라며 헐떡이며 물었지. 너무 좋아 죽겠다며 외치다가 어느 순간 좋다는 말도 없이 무아지경에 빠져 본능에 따라 움직이는듯 하다가도  너는 내가 너랑 하는게 좋은지 항상 궁금해 했지. 그 궁금함 역시 본능이었던걸까... 너 이후로도 여럿 만났고 결혼 후 애까지 있는 지금도 가끔 너랑 했던 섹스가 생각난다. 적어도 섹스에서만큼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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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몬 고맙다 야
야 나 진짜 이제 섹스 안할라고했다? 섹스는 무슨 밥맛도 없더라,, 남자 자지 사랑 섹스 시발 그게 다 뭐라고? 다 싫고 사는거도 낙이 없더라,, 한참은 멍하니 사는게 사는게 아닌거처럼 있었다? 생리도 안하고 아무 의욕도 없더라,, 근데 호르몬이 이대론 안되겠는지 활동하더라? 존나 온몸이 쑤셔대더라 좀 ,, 처음엔 뭐라도 갖다대달라고 그렇게 징징대더니? 나중엔 넣어달라고 아주 지랄을 하더라,, 호르몬 이 친구야 고맙다 니 덕에 밥도 먹고 삶도 산다 운동도 다시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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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택일
수술한 글래머 vs 수술안한 a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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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휴때 가볍게 한잔하실 분 계신가요?
이번주 금요일 연휴 약속이 펑크나서 시간이 비네요???? 이런저런 의도 없이 서울역 근처에서 가볍게 맛있는거 드실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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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전 필요하신 분들
아 하나 말씀 안드린게 있는데 저처럼 생겨야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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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먹고 사치스런 커피 한잔
점심을 먹고나니 지인에게 받은 캔커피가 있어 먹어보네요 말로만 듣던 블루보틀을 이제서야 먹어보는데 가격이 사악하네요ㅡㅡ 커알못이라 맛도 그닥 좋은건지 아닌지도 모르겠고 역시 커피는 믹스가 최고인거 같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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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백에 충실한 뇨자
소년인듯님 감사합니다. 큭- 사무실에서 쪼그려서, 혼자 돌돌돌 말고 있었음 큭- 이제 일해야지. 큭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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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간에 청소중
내일 어머님이 자취방에 오신다고 하시네요, 급하게 일단 시크릿박스(젤,콘돔,바이브레이터가 들어있는..)를 치우고 ㅠㅠ 온갖 흡연의 흔적들을 지우는데, 아니이, 우리집에 이렇게 라이터가 많았나?! 깜짝놀랐어요. 그리고 청소하기 싫어서 땡땡이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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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로 모텔가네요?
. . 나는야 양치기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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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라면
라면 먹고 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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