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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노팬티야
라고 말하는 남친을 만나고 허걱 말로만 듣던 노팬티!!!정말이야!?!하면서 살펴봤는데 진짜였네요 이 짜릿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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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가는길
살고 싶어서 돌아갑니다 오랜만이에요!! 처음 보는 분들도 반갑습니당 다들 즐겁게 떡 좀 치셨는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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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손 인증!
나이는 반오십 인데 손은 걍오십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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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인가요
저는 여자친구가 있는 사람 입니다! 여자친구가있음에도 불구하고 성욕이 너무 넘처서 혼자 야동보며 자위도 자주합니다 또 길에서 여성분들 계실때 저 여자랑 자보고싶다는 생각도 들때도있고요.. 여자친구가있는데 이런거 정상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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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오늘은 코스트코 다녀 왔습니다. 갈때마다 자제가 안되지만 오늘은 최대한 자제 했네요. 맥주한잔 하고 자려고 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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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땡이...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외로버서 ㅜㅜ 하아 날 추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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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시코기 유전자의 위엄
코기코기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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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평등 4행시
즐퇴~~~ ^^ (웃자고 하는데, 죽자고 덤비시는 분 없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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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서 잠도 안오는데
심심하지 안게 해주셔서 고마워요 아수라 보다가 멈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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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궁금] 나는 직장생활할때는 흡연을 안하지만 혼자있을때는 담배를 핀다.
얼마전에 직장 여성분이 지나가면서 향수냄새와 함께 아이코스 같은 담배냄새가 다더라구요.(평소에는 담배피우는 이미지가 아니였어요.) 평소 흡연을 해도 직장생활 할때는 이미지때문에 담배 안피시는분 있으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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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지지 않아도, 고려하지 않아도 되는 감정
김훈은 바다의 기별 첫 챕터 맨 앞장에 이렇게 적었다. 모든, 닿을 수 없는 것들을 사랑이라고 부른다. 모든, 품을 수 없는 것들을 사랑이라고 부른다. 모든, 만져지지 않는 것들과 불러지지 않는 것들을 사랑이라고 부른다. 모든, 건널 수 없는 것들과 모든, 다가오지 않는 것들을 기어이 사랑이라고 부른다. 자신을 끝판까지 몰고 가는 사랑에 대해 우리는 이해하기 어렵다. 그러나 언어의 마법이 그녀를 이해하게 한다. 자신을 알아보기만을 바라며 어떤 헌신도 마다하지 않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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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에 개 아니면 쥐였을지도
깨무는게 왜이리 좋은지..... 남자친구 있을 적에 코깨물고 볼태기깨물고 손도깨물고 잘 깨물려주더라구요 근데 치아로 쎄게 깨문건 아니구 ㅋㅋㅋㅋ 꼬추는 못 깨물어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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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만포인트 인증이 대세군요..
전 천포인트도 안모인듯 하니 나중에 뵙겠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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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돔관련해서 여쭤보고싶네요!
관계자에 항상 콘돔을 착용하는 젊은 20대 남성입니다. 그런데 콘돔을 착용하면 콘돔이작은건지.. 제 성기 2/3 밖에 안씌워지드라구요.. 그래서 관계를 할때마다 벗겨지고 한번은 여자친구 질 속에 들어가는 경우가 있어서 상당히 미안했거든요. 콘돔구매할때도 사이즈같은게 있나요?? 아니면 저희가 격하게 사랑을 나누는거라서 그게 막 벗겨지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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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주인님의 미천하고 음탕한 노예년입니다...3부
저는 주인님의 미천하고 음탕한 노예년입니다. 소재는 많았으나 바쁘다는 핑계로 이제서 올리네요~^^ 얼마 전 주인님과 플한 이야기를 쓸까해요. 그날은 제가 주인님을 뵈러 아침 일찍 올라간 날이였지요. 주인님께서는 차안에 있는 도구함을 꺼내시며 제게 씩~~ 웃어주셨지요. 전 그 웃음뒤에 무엇이 있는지를 알기에 약간 상기된 얼굴과 굳은 몸으로 소중히 도구함을 안아들었습니다. 오늘은 여기 안에 들어있는 놈들 중에 어떤것이 나와 동행을 할까?..... 전 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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