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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 그냥
일주일 고생한 나에게 주는 상 상이 조촐해 보이지만 다이어트 중이라 물회로 타협해 봤습니다 살어름동동 물회에 쐬주한잔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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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허트로커를 봤습니다
요즘 극장에서 예전 명화들을 반가격에 재 상영해주고있네요 그래서 어제 허트로커를 봤는데... 마지막에 주인공의 이야기가 너무 와닿는바람에.. 갓난얘기한테 하는말인데.. 넌 뭐든게 즐겁구나 하지만 나이가 들면 그 재밌는것들이 하나하나 사라지고 몇개 안남는다는... 이런종류의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나이가 들수록 시간이 빨리가는것이겠죠.. 뭔가 새로운 경험을 해야 뇌속에 각인들이 남아서 내가 무엇우엇을 했구나 하며 여러 추억이 남아서 조금 시간이 천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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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자위했어
아래 여성분 글 보고 나도 급 자위 목욕 거품으로 자지를 쓰담쓰담 해주니 거울로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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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 그녀 #2
#1은 지웠다. 썰은 안되는 걸로.. 암튼 비빔국수와 돈까스를 먹으러 들어간 자리에 마주친 헬스장 그녀. 그녀도 혼자였다. 어찌저찌 합석. 그리고 우연같은 필연적인 합체. 그녀의 등근육이 넘 이뻤다. 이따가 나두 등 조지러 가야지. The End. Tobe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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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가 주웠지!
오랜만에 오는길에 주웠어여 헤헤 그럼 모두 즐섹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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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과 바람사이
ㆍ 편두통 나에게는 불안한 위험신호 편두통약을 먹고 불을 끄고 적막속에 눕는게 가장 좋음 서랍속을 뒤적뒤적 내일 외출시 챙길것들을 꺼내놓고 불을 끄고 누웠다가 생각나는 것들을 또 챙기기를 몇번째 차라리 비가 좀 시원하게 내렸으면 좋겠고 그의 허벅지위에 머리를 대고 누워 있었으면.. 안정이 필요한걸까 안전이 필요한걸까 마음과 정신이 좀 여유로웠으면 안정제가 되어주는 당신이 지금 딱 필요한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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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 되기 전에.
아침이 되기 전에 눈을 떴고 어둠이 채 걷어지기 전의 세상을 마주 합니다. 열려진 창문 밖으로 작은 귀뚜라미 울음과  어디선가 급하게 지나는 자동차 소리만 희미합니다. 아주 아주 작은 세상 같네요. 크린트 이스트 우드의 허스키한 피처링이 들어간 '그랜토리노'가 아주 잘 어울리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QSb_UKSw37Q 시간이 멈춰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사람들은 하나 둘 씩 정신 없는 시간 속으로 들어갈 것이고 어느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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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사시는분
원나잇 함 해보고싶어염 이제 아다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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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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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로운
태어나 처음으로 목, 금 부산엘 다녀 왔네요. 부산 여성에 대한 로망이 있었거든요 해운대 호텔에서 숙박했지만 저는 광안리, 송정이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여유롭고 잉여롭게 걷고 광안리에서 맥주 한 잔 송정에서 맥주 한 잔, 다시 해운대에서 맥주 한 잔. 맥주의 나날이었네요. 다시 이곳으로 돌아 와 늦잠 자고 일어나 간단히 점심 먹고 빨래하고 정리 정돈하고 화초 물주고 후루야 미노루 만화책을 읽다가 잠시 졸다가 음악 들으며 자게 첫 글을 씁니다. 저녁엔 무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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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간 광안리는 별거없네요
평소 프렌차이즈 잘 안가는데 갈데가 없어서 광안리 바다보면서(는 무슨 구석에 쳐박혀서) 노트북 뚜들기고 놀고있어요. 다들 숨은 쉬고 계세요? 날더운데 커피한잔 드시고 일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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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푸줏간 보셨나요
무삭제판을 보고 든 감상..서영씨 볼륨 사랑합니다..발연기 김민준이 주연이라 딱히 집중하진 못했지만..서영씨 같은 가슴을 안을 수 있다면 코피터질만큼 열심히 할 자신이 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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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출근...ㅠㅠ
쉬고 싶은데 일이 많아서 출근하네요ㅠㅠ 일 끝나고 영화나 한 편 봐야겠네요ㅎㅎ 혹성탈출 재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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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스벅 프리퀀시 나눔해주실분 있을실까요?ㅠㅠ
일반4개랑 크리스마스3개만 모으면 되는데 ㅠㅠ 보내주실 천사같은 분 안계실까요?? 다이어리 꼭받고 싶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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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어쩌다 보니 신라호텔에서 혼텔을 야경보면서 하고 싶은 밤이네요 흑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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