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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에 대한 시스템적인 조언
바로 글이나 댓글에 대한 반대의견 기능입니다 익명을 통한 저격이나 매너없는 행동을 방지하기 위하여 반대기능을 도입하는건 어떨까요 반대누르면 내 점수 10점 상대점수 10점 깍이고 점수가 마이너스가 되면 일주일간 글을 못쓴다던지 불이익을 주는거죠 더욱 흥미 진진하고 건전한 분위기가 되지 않을지 그리고 끼리끼리도 친목질도 물론 주의 해야지만 시도도 안해보고 끼기가 어렵다는건 좀 아닌듯합니다 아무말 대잔치 해도 타사이트에 비해 오픈마인드에 댓글도 잘달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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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 질펀한 섹스를 원해요.jpg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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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 중에
죄 없는 자 돌을 들어라    라는 옛말이 생각납니다 1. 과거를 묻지 마세요 - 결혼 뒤에도 복잡할 수 있는 판에  과거는 ....쩝    모두 다  결혼 전에 따지든지 하고  결혼 했으면  과거는 흘러갔다   노래가사처럼....... 2. 다른 여자랑 한번도 안 자 본 남자만이 배우자의 순결을 묻든지 따질 수 있는 거 아닌가요? 3. 결혼 후에도 찌질하면  나중에 밥도 제대로 못 얻어먹는 수가 있다네요 4. 학창 시절  선생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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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실패를 인정하여야
외도에 대한 글들이 몇 개 눈에 띄길래 적어봅니다. 대전제는 사람은 행복하기 위해 산다는거에요. 살아가는 의미를 어떻게 설정하여야 바람직한지는 각자 다르겠지만 꽤 부정하기 어려울거라고 봅니다. 그만큼 추상적이라 실익은 그다지 없을 수 있겠지만요. 행복이 어떤 식으로 성취되는지는 모르겠지만 그게 어떤 의미건 사랑이 필요하고, 최소한의 사랑은 자기에 대한 사랑일겁니다. 나르시시즘을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아니고 최소한 자기를 사랑해야 자기를 돌보고 먹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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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같이 비가 많이 오는날엔 재즈음악이 좋군요
재즈는 잘 모르고 관심도 크게 없지만 비오는날엔 역시 재즈음악이 진리인듯 하군요  재즈 음악 들으면서 커피 마시니까 고급진 카페에 온것만 같네요 ㅎ 비소리까지 적당히 섞이니 예술입니다. ㅎ 빗소리까지 더해져야 완성이지만 레홀엔 동영상파일을 올릴 수 없으니 지금 듣고 있는 재즈 스트리밍 유튜브 주소로 대체해요 다들 기분 좋은 일요일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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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모른다
나는 모른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나는 모른다 침대에서 얼마나 힘을 쓸지 나는 모른다 침대에서 만족을 나는 모른다 내 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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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은 특히나 시간이 더디게 가는거같다
눈부신 날씨임에도 사무실에 갇혀 간간히 레홀을 하면서 시계만 확인하는거 같다 시간아 흘러라~ 일상으로 돌아가자!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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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기만인가요 ?
나한테 왜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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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와의 섹스
아침에 일어나서 밥을 먹고 같이 대청소 후 오랜만에 같이 씻을까?라는 제 의견에 좋아라고 대답해준 와이프 와이프의 몸을 구석구석 물칠해주고 바디 클렌징으로 몸 을 닦아주는데 장난끼가 발동해서 가슴을 마사지하 듯. 그리고 밑에는 팔로 앞뒤로 쓱쓱하면서 자극을 줬어요. 근데 오랜만에 이대로 넣어볼까? 하는 상상을 하니 제가 꼴린거죠. 와이프도 느끼는지 벽을 잡고 부들부들.. 오호라?ㅋㅋ 물로 몸을 행귀주고 와이프의 보지에 혀로 애무를 햇더니 흠칫 놀라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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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의 괜한짓.
연휴의 여유로움에도  이곳에서 기웃댑니다. 이곳에서 과연 무엇을 상상하는 걸까요?  상상속의 이야기는 늘 무한하지만 그 무한함을 언제나 같은 결론을 도출 합니다. 그래서 행여 "괜한짓"이 될수도 있겠지만 작은 소리로 속닥거리며.  낄낄 깔깔거리면서 세상편한 몸짓과 웃음으로 마음 편한 사람 하나를 상상합니다.  만남보다는 소통의 의미가 중요하다는 걸  충분히 알고 있기에 큰 바램 보다는 작고 소소한것에서부터 시작 해야 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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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좀 하자
일단 뱃지 주신 분들께 감사 쪽지는 무조건 보내려 하는데 검색 안되시는 분들은 못 드리고 있습니다 0ㅅ0 아직도 프리패스 결제 안 해서... 검색을 못합니다. 조만간 결제해서 감사 인사 못한 분들 쪽지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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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방불명의 시간
ㆍ 인간에게는  행방불명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이유를 설명할 수는 없지만 그렇게 속삭이는 무언가가 있습니다. 삼십분도 좋고 한 시간도 좋고 멍하니 혼자  외따로 떨어져 선잠을 자든 몽상에 빠지든 발칙한 짓을 하든 전설 속 사무토 할머니처럼 너무 긴 행방불명은 곤란하겠지만  문득 자기 존재를 감쪽같이 지우는 시간은 필요합니다. 『 처음가는 마을 - 행방불명의 시간 中 』  / 사진출처 : 트위터 >> 요즘 나에게 필요한 시간  &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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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홀릭스 레홀마켓 오픈소식이다봇 *0*
레홀마켓이 오픈했다봇! 현재는 베타버전이지만 구매는 가능하다봇. 아래 사이드메뉴를 클릭하면 NEW표시되는 레홀마켓을 누르면 레홀마켓으로 이동하고, 구매한 내역이 있다면 그 밑에 마켓 구매내역을 보면 된다봇../0/ 상품은 계속 업데이트중이고, 다양한 브랜드 상품들을 넣어볼까해봇 "리뷰랑 판매데이터 기반해서 베스트셀러 + 품질 좋고 리뷰 좋은 상품 위주로 등록중이에요~~~/-/" - 쭈쭈걸 - TENGA, WEVIBE 등등 다양한 브랜드가 준비되어 있고, 베타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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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덤] 짧은 일상.
발렌타인데이 며칠 전에 차인 이후로 참 많은 변화가 있었네요. 갑자기 금욕하게 되었고, 갑자기 바보짓이 더 늘게 되었고, 갑자기 쇼핑질에 몰두하게 되었고, 그냥 갑자기... 그리고, 금요일 저녁엔 피곤했던지 안경도 벗지 않고 키보드에 코를 박고 졸다가 안경테가 똑 하고 부러져 버렸네요. 안경을 새로 맞춘다고 오랫만에 남대문 시장 나들이 했고,  오랫만에 남대문 명물 칼국수도 먹고,  명동도 잠시 배회하다가,  근처에서 일하는 후배 녀석 만나서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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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글) 반응과 대응의 차이.
좋은글은 여기저기 공유하자 주의라 관심있음 읽어나 봐주세요 :D 반응한다는 것과 대응한다는 것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 반응한다는 건 다소 본능적인 대처를 말한다. 일테면 누군가한테 욕을 먹은 상황이라 해보자. 아무리 성인군자라도 욕먹으면 화나기 마련이다. 심지어 상황이 너무 부당하기까지 하면 바로 욕으로 응수하거나 격렬히 싸우기 일쑤다. 그런 상황이 닥쳤을 때 훈련의 기회로 삼아보자. ? 스스로 정하라 살다 보면 이래저래 공격받을 일이 많다. 그때마다 흥분..
0 RedCash 조회수 3457│ 좋아요 3 │클리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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