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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혹시 야동보다 야설이 끌리시는분 전 요즘 야동은 무자극이라;;; 야설 사이트 공유 부탁드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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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에서 만남
결국 얼굴과 몸매가 중요합니다 다들 만나기전까진 카톡하고 전화할땐 죽이 척척맞고 맞춰주고 맞출려고 노력하잖아요 직접 만나서 실물보면 아.....실망하고 돌아서는 거죠 온라인이라서 오래 못가는게 아니라 얼굴과 몸매가 아니라서오래 못간다고 생각하는 1인 성격이 최고다? 얼굴이나 몸매가 되야 성격을 보여줄수 있더라구요...(경험담) 성격은 어차피 카톡이나 전화로 보여주고 맘에 드니깐 만나거잖아요?? 그러니 성격은 핑계... 그래서 오늘도 전 쇠질하러 갑니다 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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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틈섹스
하고싶네요 같이하실분? 없다구요? 네 혼자 운동이나 할게요 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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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의 마지막 날 ^^
전 어제 친정다녀오고 오랜만의 반가운 얼굴들 보고 왔어요 벌써 오늘만 지나면 주말이 순삭이예요^^ 시간 진짜 빠르죠? 아! 그리구 저 이번에 맥스큐 인플루언서 멤버로 합격했어여 ㅋㅋㅋ 자랑 좀 해야징 저 대단하죠? 앞으로 운동 더 열심히 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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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곳에 애무를 하려하는데
여자친구랑 계속 같은 패턴이라 새로운 곳에 애무를 하려하는데요 부끄러워하고 간지럽다고 해요 ㅜㅜ 입으로 해주눈 것도 부끄럽다하고 ㅜ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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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운동
요즘 바빠서 운동을 못 하다가 도저히 답이 안나와 자전거 이십분타고 나니 땀으로 범벅이 되었네요 간만에 주말다운 주말을 보내고 있어요 내일 부터는 일상으로 돌아가 또 한주을 보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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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다.
뭔가 레홀의 콘텐츠에 기대감이 커서였을까. 적어도 자게에 글쓰는 사람들이 유독 점잖은거였을까. 다른곳이랑은 그래도 다를거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오는 쪽지들은 왜이렇게 노매너 투성인지. 아님 유독 나한테만 이러는걸까. 아 이새벽에 급빡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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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가결 이벤트!
탄핵가결공약 지키는 멋진분들! 낄낄 P.s) 고니님도 곧 이행하실 예정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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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중
어떻게 하면 술에 안 취할 수가 있을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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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리싱아니에여
   요즘동네 음악학원에서 초등학생들과 함께 피리를 배우고 있습니다. 슨생님께서 잘한다고 칭찬해주셔서 용기내서 올려봐용. 노래안나오니까 기다리지 마세여. 더 부끄러운 노래는 용기가 나면 그때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래도 우리동네 초딩들 사이에서는 저가 젤 잘해여. 많은 격려와 칭찬 부탁드립니다. 소리가 작으니 이어폰응로 들어주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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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팡이...
하도 오래 안 해서 곧휴가 발효될거 같아요.... 곧휴가 발효되면 곧휴장이 되나..... 푹 삭은 곶휴장 드셔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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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은 극장에 가고싶당
우산을 접고서 실내에 떠다니는 비내음을 맡으며 거의 텅 비어있는 좌석에 앉아 영화보는 맛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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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맞으면서....
비맞고 소리지르면서 하고싶다... 그녀와어디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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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도
섹파가 위에서 하기로 했다 요즘 섹파가 위에서 하는걸 넘 좋아해 ㅎㅎ 나의 꽂꽂한 꽃츄를 너무 좋아하는것 같아 ㅎㅎ 하체운동 시이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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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호칭
- 사랑하는 사람을 부를 때면 이름을 불러주려고 노력합니다 효리야, 지은이도 이런 식으로 부르곤 해요 한 사람의 이름을 불러주는 것은 가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상대방을 낮춰서 부르는 듯한 야, 너, 니 이런 단어들은 좋아하지 않습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항상 존중이라는 단어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니까요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게 되면 입술에 익숙해진 이름이 튀어나올까 봐 걱정되기도 하지만 그럴 때마다 지금 내 옆에 있는 사람의 이름을 몇 번씩 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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