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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출장
외로운출장이네요 맥주한캔하고픈데 외로움좀달래주세요 구미인건 안비밀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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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시간이 빨리 지나갔네요. 전쟁터같은 직장에서 하루하루 버티다 보면 한 주가 쏜살같이 지나가네요ㅎㅎ 한 주 한 주 지나가는 시간을 생각해보면 뭘하고 사나 싶네요. 딱히 누굴 만나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뭘 준비하는것도 아니고 허무하게 일년을 보냈네요ㅠㅠ 내일이면 12월1일 2018년도 딱 한 달 남네요. 12월이라도 보람차게 보내야겠어요ㅋ 레홀러 님들도 보람찬 12월을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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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실 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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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반응와서 약 후) 남
저도한번 찍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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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 에이즈는 페니스에서
어떤 형태로 나타나죠? 다른 성병은 점박이죠?? 점이나 오돌또돌은 없는데 빨감. 늘 분홍 이었는데.. 몇년간 봤으니 맞음 오랜만에 보니 넘 빨간거에요 귀두도 너무 빨갛고 포경안했는데 기둥 끝도 너무 빨개 발기해서 표피로 감싸지지 않는 귀두와 가까운 부분 있잖아요 거기가 손가락 두마디 정도요. 제 눈이 나빠서 빨갛다는거 말곤 모르겠어요.. 마치 강아지 발기한거처럼 새빨감 문란한 생활을 한 촉이 와서 만나기 싫었거든요. 애가 점도 많아지고, 고환도 뭔가 울퉁불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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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늦게 새벽에 자위..사정못함..발기풀림..
40대중반남자입니다. 요새들어서 맘먹고 자위할려고 바지내리고 야동켜면 희얀하게 발기가 되도 금방풀려버리거나 자극도안되고.. 그러다 실패하고 아침이나 오후에하면 사정이 잘되고.. 그러네요..다그러시나요??밤에는 뭔가 약해지는거같음..실제여자와 잠자리는 상관없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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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피오섹슈얼
뇌섹으로 대강 의역되는 단어죠. 현실적으로 뇌섹을 느끼기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대학때 교수를 보며 뇌섹을 느끼려나? 뇌섹을 느끼려면 본인도 좀 수준이 되야 가능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교수의 말은 대부분 외계어로 느껴지기 때문에(...). 뭐 대학교수와 학생이 정분나는 일이 없진 않으니 아마 현실적 뇌섹이 아닐까 싶군요. 여교수의 은밀한 비밀 뭐 이런 제목의 야설, 영화 기타 등등이 분명 어딘가 존재할 것 같은데 제 삶에서 은밀한 비밀이 궁금한 여교수는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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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나랑 할래?
하면 귀싸대기 시원하게 맞겠죠;;; 여름이오고있어요 하지만 진 볼 수없어요ㅜㅜ 이러다 진짜 목석되겠어요ㅜㅜ 다들 색한 여름 보내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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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번 해보고 싶어요
저도 여러번 하고 싶어요 여러번 할 수 있는데 상대가 기운빠져서 일어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였죠 저에게 여러번은 오회 이상~ 그보다 적은 경우는 성적매력이 느껴지지 않는 상대 또는 너무 아마추어 였죠. 대부분 전희단계에서 (넣어달라 ,하자 , 빨리 해줘) 버티지 못해서 아쉬움이 많았어요 잘 맞는사람을 만날 확률도 낮지만 잘 맞는사람과 여러번 만족할 때까지 할 수 있는 사람과 만날 확률은 더 낮은게 아닐까 어림짐작하지만 욕심은 그런사람과 소통하고 해보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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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가 너무 끌려요
고민이네요 왠지 모르겠지만 누나들이 너무 끌립니다 한 두살도 아니고 서너살도 아니고 네다섯살도 아니고 열살 위 정도 되는 누나들 한테 너무 끌립니다 제나이가 29살이니깐 최소 서른후반 정도로요; 그래서 더 만나기가 어렵네요 동년배 친구들과 취향도 너무 다르다보니 혼자 나이트를 갈수도 없고 20대 어린애들 만나기보다 더 힘드네요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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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덜 덥지 않았나요?.?
엊그제까진 정말 미칠거 같아서 옷 벗고 돌아댕기고 싶을 날씨였는데 오늘은 그럭저럭 참을만 하네요*_* 평소보다 길게입고 양말에 스니커즈까지 신고 돌아댕겼는데 땀이 별로 안나더라구요! 저녁때 운동하는데 선선하고 딱 좋을듯~ 그나저나 게시판들 핫하네요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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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여성분들을 위한 의자가 있었네요
피임걱정도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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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몆 번째... 자꾸 네가 꿈에 나와 또 같이 잠들고 같이 일어나고 싶어 내 꿈이 꿈이 됐나봐 꿈속에서 네가 따뜻한 눈빛으로 나를 본다 꿈속에서도 네가 잠결에 나를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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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금 토크
너무 심심해요 29금 토크 하실여성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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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디)섹시고니라는 사람의 어처구니 없는 시비와 억지
  저렇게 심각하게 맥북가지고 저렇게 발끝을 포인하고 일하면 멋있어 보이는줄 아나 보다 ㅡㅡ 정말 어처구니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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