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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다들 불금보내구 계세용?
아 전 ... 출근 ㅜ ㅜ 마치고 디브디방갈껀데 볼만한영화 추천좀해주세용 스릴러나 그런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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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 지나갔네요^^ 부산..
다행히 태풍이 무사히 지나갔네요! 비록 길은 엉망이고 바람은 많이불지만 아무탈없이 지나간거같아서 참 다행이네요^^ 오늘은 불토.. 광안리가서 쇠주나 한잔해야겠어요. 핸드폰은 알림기능뿐.. 진득히 마음을 나누고 사랑을 나눌사람이 없다는건 참 우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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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종족은요?
레홀 간만에 왔는데 종족 테스트 하는게 보여서 했더니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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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노출
야간 새벽 아무도 없는 골목길 캄캄한 길 모퉁이 오솔길.. 낮에 사람이 많을법한 공원에 의자 그녀와 함께 하는 야외 노출은 늘 새롭고 흥미롭고 흥분 된다. 무얼 원하는지 아는거 같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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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후반 남자 이 정도면 중간은 될까요? 자산
아직 결혼을 못해 이번에 선을 볼 예정입니다. 일단 제 스팩은  38세 177 70 외모 평범 전문대 들어갔으나 자퇴 (최종학력 고졸) 직업은 개인사업 (시내에서 가게운영) 수입은 이것저것 다 제외하고 순수입 월 1000만 이상 벌음 (5년째 사업중인데 한번도 순수입 1000밑으로 떨어진적 없습니다) 현금 1.5억 부동산 5억 주택 중형차 보유 빚없음 너무 일만하느라 주변에 교류가 전혀 없어 중간은 가는지 모르겠네요 ;; 이번에 33세 사회복지사 여성이랑 선볼 예정인데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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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마사지 연습?생이예요.
안녕하세요. 제목그대로 마사지 연습생입니다. ㅊㄷ 받을때 요긴하게 쓸수잇을것같아 인터넷에 있는 성감마사지를 비싼강습료와 시간까지쓰며 무려 오프라인 10회차나 배워 놨는데...이게 효과가잇는지 제가 어떤수준인지 당최 테스트를 해볼수없네요.. 혹시 레홀에서 혹시 마사지만 받아보실 여성분 계실지 조심스럽게 글 남겨봅니다.외모 몸매 전혀상관없습니다. 서울 경기 수도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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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수명
- 야하지 않고 길고 그래서 사람에 따라 피로할 수 있다. - 세상의 수명이 다해가는 것 같다. 그래도 내가 죽기 전에 아포칼립스 같은 것이 올 것 같진 않다. 아마 다음 세대까진 제법 비슷하게 돌아가지 않을까 싶긴 하다. - 미국을 눈여겨 보고 있다. 트럼프 2기는 놀랍게도 반 년에 이르지 않았다. 대내적으로 지금 당장은 노킹스 시위, 거의 그 직전이라고 해도 좋을 타이밍에 핸즈오프 시위가 있었다. 핸즈오프는 트럼프의 과격한 정책에 대한 반발 때문이었는데 여기에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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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구함
제가 타 사이트와 혼동 해 라인 아디를 보였네요 바로 삭제 했고 죄송합니다 171/70/45 입니다. 비용은 제가 다 지불하구요 사적인 질문은 안합니다. 그냥 자유롭게 ㅅㅅ 후 헤어 지면 좋겠네요 쪽지로 라인 아디 주시면 됩니다. 화성지역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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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ㅅ보다 정에  목마른 1인
얼마쯤 지나야 떡정이라는게 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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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아니 노가리 먹고갈래요?
피곤에 쩔어서는 노가리 먹으러 와쪄염. 사랑해요 레.홀러들. 이상 The 야한 남자 섹스요정 대물가수 마루치였어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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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사랑하지 않겠다고 다짐했지만
슬픔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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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인연이 이어지시는 분들이많네요ㅎ
비도오고하니 달아오르신 분 들이 꽤 되네요ㅎ 다들 건승하시길 바라구 좋은 인연, 만남 이 되시길 바랍니다ㅎㅎ 제 인연은 어디있을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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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꿈이 뭐니?
제 꿈이요? 음음.. 일단 언덕에 집이 있어요. 반지의 제왕에 나오는 호빗족들의 집처럼요. 그리고 집 안 거실 한 쪽은 통유리로 되어 있어서 언덕 아래가 다 보이고요. 일단 이게 기본이에요. 네? 아뇨. 이제 시작인데요? 하하.. 아직 제 꿈 다 안 끝났는데.. 흠흠. 이른 새벽 새소리에 잠 깨어 두 눈 끔뻑이다 옆으로 돌아누워 자고 있는 내 여자 구경 조금 하고.. 조용조용 일어나 부엌에 들어가 간단히 아침을 준비하고 상 차리고 차내리고.. 거실 흔들의자에 앉아 새벽안개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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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을이지.
하늘을 보니 다시 얘기해준다. 나 지금 가을이야.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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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TH
나말하는거니 시발놈아 ?   지난주 토요일 날씨도 좋고 눈누난나 전시를 보러 다녀왔습니다. ㄴ ㅑ. 젊음이란 무엇인가, 무엇이란말인가. 으이. 예전에 대림미술관에서 봤던 라이언맥긴리의 새로운 작품도 감상할수 있어서 신선했구요. 다른 크레이티브한 작가들의 작품을 사진은 물론 영상,그래픽으로도 감상할수 있어 한층 더 재밌었습니다. 한남동 디뮤지엄에서 하는 <YOUTH -청춘의 열병, 그 못다 한 이야기>는 오월 이십팔일까지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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