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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주식투자로 돈을 벌지만 불안합니다.
최근에 계좌인증글이 많아서 레홀이 시끄러운데 조금 조심스레 올려봅니다. 저는 전업투자자는 아니고 그냥 건강하게 투자를 하는 장기 투자자입니다. 정확한 금액을 밝힐수는 없지만 주식투자로 원하는 목표 수익률 시드를 달성했고 안전하게 투자하고 모험하지 않기에 저는 5년후 10년후 부자가 될거라는 확신이 있습니다. 부자라는 기준은 누구나 다르지만 그냥 수도권 집 + 현금 10억정도 소소하게.. 하무맹랑한 이야기는 아니고 꾸준히 목표를 향해 하루하루 달성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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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센 부작용이 오는듯해요
성욕이 이전보다 커진거 같네요 마구 잡아먹고 싶어지는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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햅삐~~~~
뉴이어~~~~~ 늦었지만 새해 인사하러 왔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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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주의/남자사진)오랜만이에요.
레홀 글들 보기만 하는것도 재밌어서 요즘 안 올렸는데 또 한 번 무료해서 올려보는 오운완 예상외로 파트너도 애인도 없습니다 ㅎㅎ 섹스 안 한지 1년은 된 듯 그저 눈팅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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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없다
퇴근하고 1시간 걸려서 달려가 후회없이 하고왔다... 너 맛있더라? 다음에 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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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음소리 좋아해??
일주일만의 오나홀 자위라 그런지 흔들기만해도 신음소리가 터지는데 들려주고싶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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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위 주기를
정하면서 하는데 (주 3회, 3일 1자위) 새벽부터 막 성욕이 오르네요. 오늘은 버텨야 하는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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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분 계신가요?
전 발기가 잘 되다가도 콘돔만 끼면 발기가 잘 죽더라고요 뭔가 너무 조이고 답답한게 싫어요. 그리고 느낌 안나서 죽는 경우는도 많고요 그리고 콘돔끼고 삽입하다 움직이면. 콘돔이 자꾸 보지 안쪽으로 말려드러가요 아님 자지가 콘돔을 뚫고 빠져 나오는 경우도 많고요 이런 경험 해보신분 있으신가요.? 전 정말 콘돔 쓸때마다 스트레스예요 콘돔은 보통 XL사이즈 care 29 씁니다 얇다는 무슨 0.01인가 그 콘돔도 써 봤는데 그건 신축성이 너무 안 좋아서 자지에 콘돔낄때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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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쪼물쪼물
. 자려고 누웠다가 1시간만에 포기ㅜ 오늘도 잠과의 전쟁이구나. 오랜만에 자위해서 까무룩 잠들어버릴 줄 알았더니... 혼자 느끼는건 소용이 없나보네. 휴... 나 좀 만져주고 재워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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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음란마귀가--
유독 한글자가 눈에 들어오는 이유는 뭘까-- (참고로 제 스타일은 아닙니다- 큭 진짜에요 큭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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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빤지같이 뻣뻣한 유부녀의 외도
난 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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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발적인 옆가슴
트임옷에서 옆가슴이나 밑가슴이 보이면 그것만큼 섹시한게 또 없더라 발칙한 매력이라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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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토요일 보내고 계신가요?
주말들 잘보내고 계신가요? 평온한 토요일 저녁 문득 섹스러운 생각들이 많아지는 순간이네요 갑자기 생각난 질문~~ 여러분들은 주로 어떤 체위를 선호 하시나요? 이것은 꼭 해보면 좋다는 체위도 있으신지요 저는 무난하다 못해 평범한 정상위&후배위가 제일 좋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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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이라...
12월에 결혼하여 한달간 여행후 정신없이 설날까지 지나고 나니 38살이 되었네요...이제 또다시 봄은 찾아오고 다시금 새싹은 피어날텐데...난 여전히 철없는 오빠이자 남편인데 언제 정신 차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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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의아니게 죄송하네요.
미칠듯이 바쁜 요즘... 카톡도 하루 수백수천건이 오는통에 정신이 없습니다. 근데 오늘 누군가가 자소를 보고 오픈톡을 주셨는데 다른 톡방인줄 알고 질러버렸네요. 본의아니게 어떤분께 상처를 드린듯... 사과를 하고 얘기를 할랬는데 이미 나가버리셔서 요기에 남겨요~ 정말 본의아닌 실수이니 이해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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