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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듣고 뭐해?
숨기좋은 일요일~~~~~ 욕조에 날 담궈놓고~~~~~~~~~~~~~ 성깔 더러운 기지배 뭐 성깔있는게 뭐 어때서 뭐어!!!!!!!!!!!!!!!!!!!!!!!!!!!!!!!!!!!!!!!!!!!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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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드림니디ㅡ.
여기혹시 부산분도 계시는지요. 저도 부산에 있습니다. 너무 몰라서 좀 배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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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들
벌크하려하는데 식단은 어떻게해야되요? 여기 몸좋은 형들 많던데 궁금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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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번호따면
여자가 번호달라고하면 주시는 편이에요? ㅎㅎ 살면서 한번도 안해봤는데 요즘 길가다가 해보고싶어져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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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 흡입기
. 우머나이저가 그렇게 좋다길래 ㅎㅎ 클리흡입기 MARY PLUS 예요 ~ 시마켄이 추천힌다고 써있길래 이걸로 ㅎㅎ 펨섭 생기면~ 플레이 할때나 펨섭 조교 할 때 펨섭 클리 애무를 해줘야겠어요 ^^ 클리를 쪽쪽~ 클리 애무 받고 싶으신 여성분 쪽지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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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가 좋아하는 사람 생겼다고 정리하쟸는데
오늘 카톡 프사 남친이랑 찍은거로 바뀌어 있네요 이제 모든 정 미련 다 떼어내렵니다 새 사람 만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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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내림) 주인님 놀아주세요
- 야하게 놀아주세요 주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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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에 어떤 글을 올려야 하는가?
레홀은 섹스 커뮤니티. 이건 부정 못 하죠. 성인 남녀가 모여서 섹스 얘기하고, 경험 공유하고, 때론 판타지도 나누고요. 물론 킬러 콘텐츠는 존경하는 레홀녀들이 올려주시는 헐벗은 사진들... 이 자리를 빌어 깊이 감사합니다. 근데, 그것만 있는건 아니니까요.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 부터 우주를 담는 거대 담론 까지, 누구나 어떤 주제의 글도 올릴 수 있죠. 또, 매번 물고 빠는 글을 올리던 누군가가 어떤 날은 심오한 철학적 사유의 세계를 적을 수도 있는거구요. 끊임 없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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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night my dear
잠든 너의 얼굴을 바라보던 그 시간은 나에게 너무나도 소중했어 곤히 잠든 너의 흐트러진 머리카락을 쓸어넘기고 졸음을 참아가며 너의 모습을 눈에 담았지 우리 추억은 고이 접어놓을게 언젠가 다시 너를 만날 그 날 웃으며 다시 펼쳐볼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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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토를 즐기고 계신가요?? ㅋㅋ
레홀러분들은 항상 주말엔 조용하시네요 모두들 한마음 한뜻인가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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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처럼....
술꾼은 아니지만... ㅋㅋㅋ 하아... 클럽가고퐈요 ㅜㅜ 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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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준비했어...
너를 위해 준비했어.. 그냥 꽃이름일뿐이야..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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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염 자가진단법
0 RedCash 조회수 3342│ 좋아요 3 │클리핑 0
오랜만에 (펑)
정말 몇년만에 불현듯 떠올라서 레홀에 와봤는데 역시 레홀은 필력좋으신 분들 글읽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ㅎㅎ 소소한 사진하나 던지고 갑니다. 휴일이라 혼자뒹구는게 좋으면서도 무료하게 시간가는게 아쉽네요 ㅠㅠ 다들 좋은 휴일보내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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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사이드와 쪽지의 기막힌 인연
오프 사이드가 폐지되면 축구가 망할까? 축구가 막 태동했을 시절엔 전진패스가 허용되지 않았다. 수비 위치와 관계없이, 공격진영에서 공을 넘겨주는 시점에서 공보다 자기편 선수가 앞서 있으면 무조건 반칙이었다. 이 먹통같은 규칙으로 인해 축구팀들은 득점보다 실점을 막는데 만 주력했다. 이기기 위해서 예외 없이 지독한 수비축구만을 구사했다. 축구는 해가 갈수록 골이 좀처럼 터지지 않는 따분한 스포츠로 낙인 찍혔고, 이는 곧 관중감소로 이어졌다. 위기감을 느낀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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