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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골골거리니
푹 안겨 자고싶네요 감기인데 당직슨게 무리된듯 ㅎㅎ 발기 안되는 주말 저녁이에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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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서 자주 만나는 편인데
야잘할 때도 그랬고.. 온라인에서 만나는건 항상 케바케 아닌가요? 각목이니 뭐니 그런건 프로필 없거나 대화하면서 간단한 개인 정보 하나 안 밝히는 사람인거 같은데요. 낚시 당하기 딱 좋은 케이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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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뮤비 - 랑데뷰 식케이
섹스장면없는데 여자배우가 야해서 야함.....:) 공유 아 물론 노래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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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에서 역사는 쪽지로 이루어지는거였군요.
백날 게시판에 글써봤자 아무짝에도 소용없었던것. 너무 늦게 깨달았군요 한번도 먼저 쪽지를 보내본적은 없었는데  저도 조만간 용기를 한번 내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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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이 있는데....
왜 자꾸 대쉬를 거시는걸까요ㅡ.ㅡ;;; 4년넘게사겼는디ㄷ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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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을 써보는데
설을 쓰는게 쉽지 않은 거였군요 ㅎㅎ  계속 중간중간 결론을 짓고 싶네요 ~ 원래 남의 썰을 잘 안보는데 하나씩 읽어 보고 있어요.  리스펙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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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 혼자 드라이브 끝내고 집으로..
어우.. 사람도 많코.. 차도 많코.. 토나올뻔ㅋㅋㅋ매미성이랑 바람의 언덕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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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연하남과 쇠질로 같이 운동하고 그리고 모텔가서 씻고 섹스하고 같이 운동하니까 중량 비슷하게 쳐서 자세 잡아주고 좋네요 만난지 3개월 되었는데 한달정도 지나니 딱 주중에 연락 소홀해지더라구요 가까이 다가가면 너무 가까운 거리는 싫다해서 나는 늘 한걸음 뒤로 가있죠 난 연하남을 너무 배려해서 나는 가끔 외로운데 연하남은 힘들고 외로우면 재잘재잘거리며 힐링하고 싶다고 나를 찾더라구요 그정도는 10살 연상녀이니 이해하고 배려하려고 노력해요 섭섭할때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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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좋아해야할지 싫어해야할지...
저는 남자이구요 여자친구가 20대 극초반입니다 여자친구나 저나 관계 많이좋아하구요 여자친구가 어려서그런지 성욕이 쌥니다... 근데 얼마전에 초대남불러서 2대1 하자고 말을하더라구요....근데 저는 실제로 여자친구랑 다른남자랑 하는건 절대 못볼거같습니다 제가 혼자 위로할때는 여자친구가 다른남자랑 하는 상상을 가끔 하기는 하는데 저는 현실에서 그렇게 할생각은 절대 없습니다... 이걸 어떻게해야할지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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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썸 모집하신 남자분들 중에
초대남분은 본인보다 작으신분으로 구하셨었나요? 뭔가 구해보려고해도 저보다 큰분은 본능적으로 꺼려지는데 정상인가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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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상상 해본적 있나요??
한번씩 파티션 앞에 있는 그냥 여사원이랑 목적없이 계단 통로에서 섹스 하고 싶다라는 ... 나만 그런가 갑자기 그런생각이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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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 그림
하지만 왠지 꼴릿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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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부산가세요ㅋㅋ...
태종대입니다 날씨가 너무 좋아서 땀흘리네요 이제 광안리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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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좋아하세요?
저는 라디오를 엄청 좋아합니다 심야식당 들으시는 분 계신지 모르겠네요 혹시 안 들으시더라도 지금 당장 KBS 라디오 들어보세요 오늘 노래만 주구장창 틀어주는 날인데  선곡이 작살이네요 ㅜㅜ 우울했는데 비도 오고 좋다 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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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경주에서 마신 술
안동에서 마시는 안동소주~ 경주에서의 천탁막걸리~ 매년 내일로 기차여행을 가는데 항상 습관처럼 들리는 곳들입니다. 겨울에 주로가는데 올해는 과연 그 장소들이 어느 느낌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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