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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작남인데 너무 하고싶어요 ㅠ 혹시 하실분 모집해봅니더
저는 경남살구 97년생입니다 경험은 이때까지 한 3번있구요 하고싶은데 할 사람이 없네요 키는 64에 57로로 좀 많이 작긴한데 혹시나 하규 구해봅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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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 지금..
하얀색 속옷이라그런지 뭔가 솜사탕같은 느낌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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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도 인간관계
파트너 관계로서 오래 서로 서운하거나 상처받은일 없이 오래갈 조건에는 어떤 점들이 있을까요 참고로 한쪽 감정이 너무 커지면 부담이 되니까 안된다.. 이건 너무 당연한 거니까 빼고 마구마구 조언해주세요 어쨋뜬 파트너도 사람관계중에 하나니까 서로 배려하거나 고려해줄점 같은거요 서로 오래 가고 싶어서 이런걸 파트너랑 함께 이야기해보는건 어떨까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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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여바친구가 집까지 놀러와서 손으로 만지작만지작 조물조물 흔들흔들 부비부비 하더니... 집에 쓩 가버렷어요ㅋㅋㅋㅋㅋ 젠장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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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죠 :0
이직 폰초기화 먹고살기 바쁘네요..:( 카톡하고 텔레그램빼고 메신저를 안 깔았더니 요기 사람들하곤 교류가 없어지네요 ㅠㅠ 인증이 자꾸 실패해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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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모든게 확실해 졌습니다.
모든 것을 알게 되고 알게 된 그것 때문에 가슴이 아픕니다. 기다리지 않겠습니다. 잊혀지길 바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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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여자분들중에 다음주에 영화보실분~
요즘 재미있는 영화 많이 하던데 혼자보는것도 이젠 ㅜㅜ 지쳐와요 연락주시면 같이 영화 봅시다요 저는 20대 중반의 평범하디 평범한 흔남 입니다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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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사랑하고 아꼈던... 2010년의 기억(1)
BDSM 게시판이 생겨 좆네요^^ 와이프에게 걸리면 안되는 비자금처럼 꽁꽁 숨겨야 했던 성향을 오픈할 수 있다는게ㅎㅎㅎㅎ 몰써볼까 하다가 전에 아끼고 아꼈던 섭과의 한토막을 꺼집어 내어 풀어볼까 합니다. 이렇게 했음 더 좋겠다 싶은것도 살짝 MSG 쳤으니 참고바랍니다ㅎ [내 충실한 섭 YN... 주인님으로서 부끄럽지 않게 요즘 더 노력도 하고, 구속받는게 더 행복하다는 내 강아지가 만족스럽다!! 일주일만에 만날 생각에 설레기도 하고, 긴장도 되고.. 이런저런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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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좀털었으니
깐풍기와 레스쌩맥   목구멍에 기름칠좀 해줘야겠져 ? 오늘 만나뵙게된 분들 반가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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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안되는데..
자꾸웅.. ㅜㅜ 힝... 나좀 말려줘요.. 오늘은 말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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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2~~
기차에서 이런것도 파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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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
레홀녀분 에그vs 딜도 어떤게 더 자극적인가요 부르르 부르르 깊은 오르가즘은 어떤게 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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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 오랜만에 몸보신(feat. 전복먹은문어삼계탕)
고향 내려와 초복에 맞게 몸보신 했네요 ㅎ 오늘 잠은 다 잤습니다 아쥬..ㅎ 여러가지 체위 사진이 올라오는 가운데 전복+문어+삼계탕 사진 남겨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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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날이 따뜻해 져서 그런가.. 꽃 같이 예쁜 너랑 꼭 같이 있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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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적이고싶다...
열정적으로 사랑을 나누고싶다.. 외마디 신음소리 하... 신음소리와 방에 울리는 신음소리.. 너와 나에 악기연주소리로 뜨거운 열정에 시간을 보내고싶다 얼마 남지 않은 주말에 시간을 활활 불타올라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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