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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레이브.
마스터를 해보고 싶은데 ㅠㅠ 경험도 없고 잘 모르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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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신호
다들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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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뭐 오르가즘도 아니고 아리까리(?)합니다 ㅋㅋㅋㅋ
아는 동생이랑 관계는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었는데.. 방금도 사랑나누고 왔어요 *-_-* 근데 저번 관계부터 이상한점이 생겼는데... 삽입을 하게 되면 자꾸 벽에 내 곧휴가 긁는다고 그 자극때문에 소변이 매렵다고 자꾸 참을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그냥 관계 맺는 도중에는 상관없으니 마음대로 하라니깐 이전에 관계 맺을때 처럼 평소대로 싸더라구요 오늘 사랑나누는 도중에 한 3번은 싼거 같은데 제가 봐도 그냥 소변 보는것처럼 하는데 이상하게 느낌이 좋데요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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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온아트 세쇼에 왔습니다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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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했어 오늘도:)
내다리 고생 많았쪄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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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독서모임 '제리' 후기 입니다!!
지난 12일 레홀독서단 10월 독서모임 참석하려 부랴부랴 부산서 서울로 버스타고 상경했습니다.  뭐 꼭 독서단때문에 상경했다고 할 순 없지만서도... 이때 철도 파업이 엮여서 평소보다 예매를 서두르지 못해 오랜만에 고속버스를 타고 왔네요. 그래도 버스 타고 오는 내내 책 읽으면서 오니까 금방이었습니다. 약속장소인 용산역으로~ (사진은 어플로 조작? 한겁니다 ㅎㅎ) 용산 드래곤시티에 위치한 노보텔 프리미엄라운지에서 본 용산일대 입니다. 여긴 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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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치킨벙~
(아래 양식을 꼭 포함하여 작성해주세요.) 날짜.시간 : 8.16일 오후 7시~8시 사이 (참여분들과 조율) 장소(상호&주소) : 서울 홍대  모임목적 : 회원분들 간의 소통  참여방법 : 참여하고자 하시는분은 쪽지를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무더운 날씨에 회원분들이랑 옹기종기 모여서 시원하게 칙힌에 맥주를 마시면서 담화를 나누며 소통 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최소 남3/여3 인원이 안될시 자동 취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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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집 알바중에 생긴 일 (하)
그녀는 나와 키스를 정열적으로 하면서 나를 리드하기 시작하였다. 자연스럽게 나의 가슴과 나의 발기된 그곳에 손으로 자극을 주기 시작했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흥분의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하였고, 그녀는 나의 신음 소리에 더욱 더 흥분 했는지 나의 손을 그녀의 가슴에 올려 놓으며 “나도 좀 만져줘” 나도 흥분을 하여 힘 조절을 못하고 그녀의 가슴을 세게 애무 하였다. 그녀는 좋았는지 “더 세게 더 자극적으로 강하게” 라고 이야기 하기에 한신은 그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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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에게 빠지는 과정
남성분들은 상대방이 무슨 행동을 할 때 마음이 움직이나요? 호감에서 좋아함이 아니라 좋아함에서 사랑 비슷한 경험을 느낄 때에 무슨 이유로 빠지는지 궁금해요 각자의 설을 들려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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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올렸습니다(후방)
좀예전의 여사친과의 술마시고 이러쿵저러쿵 있던거  합의하에 올려요 다시얘기 나왔지만 얼굴만가리면 자기도 올려보고싶다고해서 변복하여 올립니다. 아까 글달아주셨는데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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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돌아온 bdsm
얼마 전 차 마시면서 심도 깊게 이야기한 내용을 토대로 다시 해봤는데 오... 스스로 알아서 잘하는 어른이로 키웁니다?! https://bdsm-test.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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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결점(feat.Nudism)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에게 벌거벗은 몸을 받아들인다는건 심리적, 문화적, 종교적 도전이나 다름없었다. 국내는 더더욱 그렇다. 나체의 비성적인 요소에 초점을 맞추기 시작하면 우리는 인체에 대한 좀 더 균형 잡힌 관점으로 바라볼수 있다. 또한 나체가 된다는 것은 본질적으로 정상적이고 자연스러운 존재 방식중 하나임을 받아들인다면 알몸이 주는 불편한 생각을 줄일수 있을 것이다. 위의 내용을 공감하고 이해한다 하더라도 많은 사람들은 타인앞에 알몸이 되기를 꺼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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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걸크러쉬입니다!!!
승깔머리 그대로 나와서 놀랐... https://ktestone.com/kapable.github.io/loveCharac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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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랑 연인 관계 되어본적 있나요?
파트너로 만나서 연인사이가 된적 있으신 분? 몸이 가면 마음도 가는 편이라 혼자 앞서갈까봐 조마조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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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선택
예전에 독서토론단 에서 주제로 삼았던 책이다 여러챕터와 정해진 목차가 있지마는 내가 가장 인상깊게 본 귀절은 노동자 남자는 자신을 노동자로 보지 않고 아직 이루지 못한(성공못한 이었나?)자본가로 본다는 것이다 내가 왜 문득 이 섹스커뮤 사이트에서 이말을 하느냐 하며는 난(여기서 부터는 내 얘기다 절대 오해 없으시길 바란다) 섹스심볼 적으로 적합하지 못하며 성매력이 없어 아직은 어쩌면 떨어지고 어쩌면 평범한 인기없는 남자인데(도 불구하고) 아직은 성공 못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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