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큭- 비난에 대한 피드백 by 베베미뇽
안녕하세요? 피드백에 충실한 처자 베베미뇽이에요. 아침부터 익명게시판에 저의 말투가 거슬린다는?듯한 게시글이 보여서 나름 오랫만에 장난기 배제하고 글을 남겨봅니다. (나이 서른 넘은게 죄는 아니지만) 나이 서른 넘어서 큭큭 거리면서 귀여워 보일 의도 전혀 없고요.  귀여워 보이고 싶지도, 귀엽지도 않다는것 쯤은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그냥 ㅋㅋㅋㅋㅋ 와 같은 맥락의 습관이라는 거죠. ㅋㅋㅋㅋ, 큭, ^^, ㅇㅇ 등과 같이 무의식적?으로 사용하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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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인원
댓글달구 이야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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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이곳은 몬가....표현할수없는 정말정말 환상적인 곳인거같아요^^ 이런곳을 이제라도 알아서 참 행복하네요♡ 많은걸배워가고 알아갑니다 !!! 오늘도 발기찬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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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야식
전복죽...ㅋㅋㅋ 하아 먹고힘내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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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대박이군요~
오늘 날씨 정말 대박이네요 사무실에 일하기 아까운날씨아닌가요? 놀러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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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흥?
손을 든다는 건 무슨 의미일까? 사무실 복도에서 복도 끝으로 걸으면 만나는 사람마다 어이~ 또는 선배 하며 손을 든다. 나는 그 손끝을 유심히 살핀다. 무엇엔가 집착하면 중력이 사라지는 순간이 오기마련. 시간은 곡선을 그리며 느려지고 사물은 뚜렸해진다. 그 순간. 손끝은 내게 말을 건내기 시작한다. 좀 전에 있었던 일들 또는 어제 밤에 2차로 갔던 호프집 화장실에서 있었던 일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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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배우들 연수입
https://www.facebook.com/sibaljob/posts/1317392338288409 이라고 하네요~ 페북보다가 올려보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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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가슴과 아름다운 꼬추는...
그 사람이 내사람이고 콩깍지가 씌여지면 가슴 사이즈따윈 눈에 들어오지 않더라구요. 그렇잖아요~ 그냥 말투 행동하나 사랑스럽고 이뻐 보이고... 섹스도 뭐 심각하게 속궁합이 안맞는다면 모를까... 꼬추 사이즈는 제가 여자가 아니니 모르겠지만 가슴 사이즈에 크게 신경쓴적은 없는거같아요. 열심히 움직이고 애무해주고 키스하기 바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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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없는 주말
그동안 제 주위사람들한테 잘햏다고 생각햇는데 요즘들어 남친 외엔 연락이 거의 없는거 보니 몬가 갑자기 ㅎㅎㅎ 섭섭하고 그러네요 친구들보믄 카톡 와잇다고 빨간 말풍선 가득한데 저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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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차한잔
차한잔 시켜서 도란도란이야기하고싶네요~ 잠안오시고 대화하고싶으신분없으신가요? 드라이브도 같이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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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녀님 한번만나 보는게 나만의 로망 인가요?
욕을 하셔도 조아요.. 총각이라면 유녀 한번 만나 보고 싶은게 저만의 로망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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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 피곤한데
별개로 땡기네요 시원한 모텔에서 같이 뒹굴뒹굴 하실 서울경기 여성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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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들부들
왁싱하고 나면 이상하게.. 막 평소보다 더 하고 싶은 건 나만..그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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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하는데 외모가 중요하나요 ?
랜쳇으로 이야기하다보면 여성분들이 셀카달라고 하는데 어떤게 궁금해서일까요 ?? 이미 랜쳇 프사 몇장으로 충분하지 않나 생각하는데.. 그냥 채팅만 하는데도 외모가 궁금한걸까요 ? (오프라인 만남을 유도하거나 요구하지도 않았어요) 진짜 오직 채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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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다가 제사?
너무 화나는 밤이라 화풀이로 하루종일 뒤져보라고 보지만 하루종일 빨다가 쑤시고 싶은 밤이네여 달랠사람 못만든 내잘못 ㅠㅠ 여자마음이란..하 하다가 집 제사라고 가는건 이해하는데 그래도 기분이 좀 그렇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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