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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남들 신경쓰는것 때문에 섹스도..
20대 후반 남자인데 뭔가 항상 남들 신경쓰는것 때문에 섹스에서도 신경쓰이는것 투성이네요. 지금까지 연애했던 상대들은 대부분 대학교, 아르바이트, 직장생활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호감이 가서 연애로 발달했던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그래서 연애상대와 이렇게저렇게 사람들 관계 속에서 엮여있기도 하고 타인에게 조심스럽고 반듯하고 바른 이미지가 있고 외모도 좀 어리고 그래서.. 연애를 하는 상대들이 항상 늘 그런 모습을 기대하는 느낌을 받아요. 만났던 분들에게 가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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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날씨가 너무 춥네여ㅠ
감기까지 걸린듯...으.....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요 은근히 신경쓰이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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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왜 이런게 끌릴까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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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하니 아프기까지?
남자들 정액을 오랫동안 안빼면 아랫배쪽이나 배꼽쪽?이 아프다는 얘길 들은적이 있는데 맞나요..? 혹시 여자들은 그런 경우가 있나요..? 욕구 해소를 위해 자위를 하면 순간적인 욕구는 해소가 됩니다. 하지만 더더욱 섹스를 (더 엄밀하게 말하면 자지를) 원하게 됩니다. 그러다가 아랫배, 배꼽, 클리토리스까지 이어지면서 약간의 통증이 생깁니다. 어린나이부터도 그러던데.. 혹시 다른 여성분은 어떤가요? 차마 이런 고민은 어디 묻지도 못하다가.. 한번 물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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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면서 야한생각
엄청 춥지만 달렸습니다. 살이 찌는것도 싫고 살이찌면 섹스도 감흥도 떨어지더라능... 달리면서 저 풀들이 그녀의 음모같은 생각에 씨익 웃으며 달렸습니다. 야경이 이쁜 밤이네요. 미세먼지도 없어서 너무 상쾌! 한강대교 중지도에 호텔하나 경영해 보고 싶다는 마음... 그곳에서 한강의 야경을 보면서 하는 오일마사지와 섹스는 더할 나위없이 좋겠다는 생각들 ㅎㅎ 빛나는 것들이 이쁜것은 어둠이 기저에 깔려 있어서 그렇다지요. 달리는건 좋은것 같아요. 일이던 사업이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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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날 집에 있으니 꼴릿꼴릿 해지네요 ㅎㅎ
오랜만에 집에서 팬티 한장 입고 에어컨 틀어놓고 누워 쉬는데 꼴릿 꼴릿 해지네요ㅎㅎ 이런날 침대 누워서 침대 누워서 폰섹 한번 진하게 하고 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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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게 있는데요
익명글쓰면 댓글도 익명인데 쪽지는 어떻게 보내나요? 프리패스하면 자동으로 기능이 생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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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SNS에서 본 글인데 어느 여자 분이  외국 자취생활 중 외국인 남친이 생겼다고 주인 집 할머님께 자랑했더니 그 할머님께서 섹스는 꼭 준비가 되었을때 하라고 조언해주셨다고 합니다 그분은 할머니에게  준비가 됐는지  어떻게 알 수 있냐고 되물었습니다 할머니께서 답하시길  "밝은 방에 나체로 단둘이 앉아서 편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을 정도로 너와 그 둘의 관계가 성숙해졌을때가 바로 그때란다." 누구나 판타지로 원하고 있는 섹스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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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싫다 너....
자격증... 영어... 수학(통계)... NCS... 테스트... 자기소개서... 지원영상...  아 하기 싫다ㅠ.ㅠ 끊임없이 테스트 당하고, 증명해야 하고, 설명해야 하고, 나타내야 하고 결국은 경쟁인데 질려서 미치겠다. 머리 쥐어 뜯어도 답이 안나온다.  버티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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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200 page 짧은 책 한권을 펼치는데 2개월 다 읽어내는데 3개월이나 걸렸다. 읽다 내려놓고 읽다 내려놓고 가다가 멈추고 가다가 또 생각하는 생각이 너무 많아 흩어지고 조각났던 내 마음 때문이였을테지 이 페이지를 펼치며 나라면 이 상황에서 어떤 말을 했었을까 은수는 어떤 말을 했을까 생각했다. 나와 그녀의 대답은 같았다. 어쩌면 당신에게 그리고 나에게 필요했을지도 모를 짧은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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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
그녀가 보고 싶다. 잘 지내고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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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내일 만날 수도권 남성분?
없다구요?ㅋㅋㅋ 네 알겠어요 ㅎㅎ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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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글 많이 올렸네요
그만큼 마음이 안정이 안된다는 의미네요.... 만날 사람도 없고 터놓고 얘기할 사람도 없다보니 잘못살았나봐.... 남에게 밉보였나봐요... 피해줄까봐서 내색을 안한거였는데... 정작 힘들때 사람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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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인가!
서리내리고 장난아니네요 으~ 손시려움을 버틸때가왔어요 손꼭 잡고 다니는 레홀 남녀분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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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인맥함 팔아볼까요..:
듣기론 레홀에 속칭 좌파가 많으시다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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