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애프터텐미닛!!!!
안녕하세요 다들 잘 지내시나요 ^^ 얍떡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이번달말에 친구들끼리 모여 정모?비슷하게하려하는데요~ 혹시 종로 주변에 좋고 조용한 술집 아시는데가 있으신가요?? 예전에 홍대 애프터텐미닛 이라는곳에서 했었는데 가격이나 분위기나 장소로도 좋더라구요?? 이런 비슷한곳을 찾고있는데 마땅한데를 몰라서요^^.. 여러분게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려봅니다. 강남이나 신사 이런곳엔 정말 더 좋겠지만 혹시 종로주변에 아시면 알려주세요^^..
0 RedCash 조회수 3136 좋아요 0 클리핑 0
비가 많이 와서 오늘은 손님이 많이 안왔내요.
자영업 하는 사람들은 비 많이 오면 그날 장사는 맘 비워야 ㅎㅎㅎ 파전집 빼곤 아마 다들 안될거에요. 비는 많이오고 일은 손에 안잡히고 맘은 싱숭생숭. 오늘같은 날은 그냥 해물파전에 막걸리 한잔하고 푹 쉬는게 젤 좋아요.
0 RedCash 조회수 3136 좋아요 0 클리핑 0
가수가 된 이유...
0 RedCash 조회수 3136 좋아요 0 클리핑 0
메모장3
파동 파장 진동
0 RedCash 조회수 3136 좋아요 0 클리핑 0
퇴!근!
마음이 가벼운 퇴!근!길! 근데 집에가서 뭐할까요 약속도없고.. 추천해줘여 ㅋ.ㅋ
0 RedCash 조회수 3136 좋아요 0 클리핑 0
수국 셋
0 RedCash 조회수 3136 좋아요 0 클리핑 0
19일 '크리스마스 솔로 특집'을 주제로 섹스 & 연애 팟캐스트 '레드립' 출연자를 모십니다!
안녕하세요. 붉은 입들의 아무말 대잔치, 레드립 의 책임PD 백수입니다! 여러분 이번 크리스마스는 어떻게 보내실 예정이십니까? 안타깝게도(?) 백수는 솔로로 보낼 예정인데요! 그래서 자인과 함께 준비했습니다!  레드립 크리스마스 솔로 특집! 여성 게스트 한 분과 남성 게스트 한 분을 모셔서 같이 크리스마스 때 추억도 꺼내보고 즐거운 '섹스' 얘기와 달달한 '연애' 얘기, 저주하라 '커플'까지! 재밌게 팟캐스트를 녹음할 수 있습니다! 끝나..
0 RedCash 조회수 3136 좋아요 0 클리핑 0
그리움..
우리 작별 인사도 못해서 그런걸까. 그리움..이란 감정을 오랫만에 느끼다보니 적응이 안되고 한 숨만 나온다. 책을 읽고 쇼핑을 하고 스트레스 풀려하니 오히려 더 받는 느낌. 무작정 발 길 닿는 곳, 그와 함께 했던 곳이면 내 취향이 아니였어도 마냥 좋았던 시간들이 내게 소중했던 걸 다시 느낀다. 다시 볼 수 없을것 같은데.. 짧은 시간 우리가 함께 다닌 곳을 간다한들 그때는 예전과 또 다른 의미만 남겠지. 이 글을 보게 된다면, 함께했던 곳 중에서 다시 가고싶은 ..
0 RedCash 조회수 3136 좋아요 0 클리핑 0
불금 어디서들 보내시나요?
저는 오늘 강남,선릉에서 보낼것 같네요 어디 지역들에서 핫한 밤이 되실려나요?ㅎ
0 RedCash 조회수 3136 좋아요 0 클리핑 0
후기 | 36th 레홀독서단 | 마이 시크릿 닥터
<마이 시크릿 닥터>, 리사 랭킨 날짜.시간 : 2020년 7월 11일 오후 4시 ~ 장소 : 책방곱셈 참석자 : 섹시고니, 볼매임지, 유희왕, 유후후, pixel, smitty 막상 후기를 쓰려고 하니 무슨 얘기를 했었는지 잘 기억이 안나네요. 떠오르는 대로 적어봅니다. # 리사의 책에 대한 독서단원들의 의견 특유의 공감능력를 가진 저자의 의도가 잘 드러나 보이며 여성의 생식기에 관한 다양한 주제애 대해서 재미있게 서술되어 있다. 하지만 후반부 챕터는 '여성 생식기'..
0 RedCash 조회수 3136 좋아요 2 클리핑 0
펨돔 있나요?
최근 페깅야동을 자주 보고 있는데.. 호기심이 생기네요
0 RedCash 조회수 3136 좋아요 0 클리핑 0
연휴라 시간이 많아서 근가. 옛 생각을 해봅니다.
전에 레홀에서 만나서 섹파로 잘 지나다가 다들 그러듯 그냥 시간이 지나 어느순간 서로 흐지부지 흘러서 헤어지고. 가끔 문득 궁금해서 레홀 회원검색해서 그녀를 찾아보곤 합니다 그녀의 아이디 닉을 클릭해서 프로필 보면 쪽지 주고 받은 횟수도 전보다 늘었고. 레홀 접속도 잘하는거 같던뎅. 그래서 한번 쪽지주고 연락해 볼까?? 하다가도. 한번 끝난 인연인데. 이제와서 연락해서 뭐한다고 해서 그냥 말았던 적이 많네요 제가 남자라서 근가? 문득 문득 생각날때가 많아요 오늘..
0 RedCash 조회수 3136 좋아요 1 클리핑 0
타이밍
- 사랑은 타이밍이 맞을까 아무런 노력도 준비도 없이 타이밍이 생기기를 바라는 건 욕심 아닐까 타이밍이 왔을때 그 순간을 알아채고 언제든지 잡을 수 있는 마음의 준비까지 준비된 사람에게, 준비한 사람에게 오는 것이 타이밍이 아닐까
0 RedCash 조회수 3136 좋아요 2 클리핑 0
여친이 욕해달라고 하는데 어떻게 하시나요?
여친한테 욕이나 비속어 이런거 써본적이 없어서 난감하네요 전에 너무 흥분해서 저도 모르게 씨발련아 좋아? 이랬더니 여친이 더 흥분하던데 저는 그 이후로 부끄러워서 잘 안하는데 여친이 더 해달라고 해서 귀에 속삭이듯이 몇 번 했는데 좋아하더라구요 혹시 이런 부분에 대해서 노하우 갖고 계신 분들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0 RedCash 조회수 3136 좋아요 0 클리핑 0
봄을 앞두고
고인 눈물이 바닥에 떨어지기까지 얼마나의 시간이 필요할까요? 의미 없는 질문. 당연히 사람마다 다를 테고, 상황마다 또 다를 텐데 각각의 시간을 측정해서 평균값을 집계한다고 하더라도 달라지는 게 뭐가 있겠어요. 평균에 가까워지기 위해 또는 멀어지기 위해 노력할 방법도 없으니 말입니다. 의지만으로는 바꿀 수 없는 어쩔 수 없음 앞에 나는 매번 좌절만. 당신도 그렇지 않았나요? 아니라면 다행이겠다. 정말로 다행입니다. 잡설이었고요, 글 나부랭이만 끄적이는 주제에 ..
0 RedCash 조회수 3136 좋아요 3 클리핑 1
[처음] < 3953 3954 3955 3956 3957 3958 3959 3960 3961 3962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