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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때문에... 쭈쭈걸 님
휴가는 즐거우셨나요? 섹시고니하고 쭈쭈걸 등장하는 소설 써도 되나요? 일종의 BL일수도있고... 팬픽인데 질문하는 이유는  전에 학교에서 실명으로 소설썼다가 조교가 관뒀거든요 교수와 깊은 불륜 관계였긴 한데... 그래서 허락받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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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
잠이 안와서 사진을 보다가 감정 충만~ 난 항상 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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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잇!!
아... 회사에서 잠시 자리를 비웠더니... 경비아저씨가 복도 문을 잠궈버린... 씨풍씨풍... 게다가 문 열어 달라하니... 누구세요? 이러고... 씨풍씨풍.... 또.. 왜 일찍일찍 안가냐고 타박하고... 씨풍씨풍.... 집에 가려고 정리하다가... 종이에 손이 베이고.. 씨풍씨풍..... 되는 일 한개도 읍서!! 막상 레홀 오니.. 다들 사이즈가 휴지심? 보다 큰거 아니심? 아님 말궁..... 누구땜에 십팔센치가.. 규격화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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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북유럽 날씨네요
하지만 가본적은 없네요.  이런거나 들어요. 모두 종이 봉투에 술 한병씩 숨기고 혈관 속에 에탈올 분자를 조금씩 흘려보내며 일해요. 그러다 때가 오면 벗어납시다. 그 때는 사이키델릭한 음악을 들으며 모일 수 있겠지요.  아......그런 동네 살면 아마 미쳐버릴 거에요. 전 역시 햇살 가득한 곳에서 살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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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나 불렀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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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정말 오랜만에 뜨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거 같습니다
너무나 오랜만이라  반가울 정도네요 거의 한달만인가??? ㄷㄷ 미리 콘돔 한통과 러브젤을  꺼내 셋팅해놓았습니다. 이녀석들도 오늘따라 참 반갑네요  정말 오랫동안 레홀분들이 뜨밤 보낸 썰들만 보면서  대리만족하며 견디던 시간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는군요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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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만나 봐야  안다
많치는 않치만 번개에 나간 경험을 올립니다 다소 개인적인 견해라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온라인에서 멋있는 글을 썼던 분도 실제로 만나면 제대로된 직업도 없으면서 하루종일 마치 대단한 사람 이라고 느껴지도록 글을 쓰는 사람도 있고 반대로 소박하고 겸손하면서도 성격이 좋은 분도 있었습니다 일단 미사여구의 쪽지에 속지 마시구 오프모임에서 그 사람의 전체를 보시고 마음을 여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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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까지 잠 못자는데...
심심한데 쪽지나 라인이나 톡할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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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사진 막차탑니다
. . . 하늘사진 열기가 완전히 사그라들기전에 막차 타봅니다.. ㅎ 시화방조제 위에서 작년에 찍었던걸로 기억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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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돈버는게 참 쉽지않네요 주방장일을 시작한지 얼마안됐는데 장난아니네요 특히 주말은....   외식하는사람 천지 다들 행복한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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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한글
예전에 클리핑한글이 있는데 어디가야지 확인할수가 있을까요? 다시 보고싶은데 온지 얼마 안되서 어디서 찾는지 모르겠네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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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섹스
7년차 커플입니다. 오래만나다보니 섹스에 대해 흥분도가 떨어질때쯤 야외섹스에 눈을 떠서 즐기고 있네요.. 그렇다고 보이는 야외가 아닌 프라이빗한 테라스가 있는 숙소에서요... 옆 테라스와 절대 보이지 않지만 소리는 들리는데 그곳에서 하는 흥분감이란 ㅎㅎ 다들 어떤 판타지가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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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의 끄적임...
금방이라도 비를 쏟아부을것 같이 부풀어오른 구름은 울음이 터질까 입술을 꼭 깨물어 빵빵해진 내 볼과 닮았다. 하늘을 올려다보다 나도 모르게 피식하고 웃어버렸다. 터져버릴 것 같은 울음이 그저 또르르 흐르는 한 방울로 바뀌는 마술을 부렸다. 바람에 따라 일렁이는 저 물결은 언제부터인가 내 가슴에 들어온 어떤이의 한 마디 한 마디의 말들이 복기되며 놀이동산 후룸라이드를 탄 듯한 가슴속 일렁임과 닮았다. 터질듯 했던 울음은 날 닮은 구름에 웃음이 터지고 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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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Realtime, no filter 정신 없이 일하다 내다본 창밖이, 지금까지 본 것 중 제일 크네요. 좋은 저녁 보내요,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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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무슨향수 뿌렸을까요?
달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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