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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그러고 보니 요즘 소통을 통 안했네요
요즘 인형뽑기만 보면 지나치질 못해요. 이래뵈도 만천원짜리랍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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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널 못잊는걸 너를 탓하는 내가 생각이 틀린거고, 다른여자 만나서 정못주는 내 성격이 삐뚤어진거라 생각할게. 내가 받은 상처가 네 상처보다 크다 생각했다. 술한잔하고 생각해보니 의미심장하네. 네인생 내인생.. 엊그제 널 봤을때 흔들리지 않을거라 생각했는데... 이렇게 안되네. 나 너랑 싸우고 마음이 아파. 네말대로 니인생 가족 책임못지는데 와타부타 얘기할필요가없었나보네.. 너는 너고 나는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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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외로운 이십대중반남
연애못한지도 1년3개월 다되가고.. 레홀글들보면 꼴리고 물건은 크고 좋은데 쓸곳도없고 미쳐버리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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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스타일?
오전에 올린글이 폰들고다니다 잘못눌려 삭제 뎃글다신분 기분나쁘셨다면 사고드려요! 특히 처음뎃글다신분요;;;;;^^;;;;; 네이버 부동산 30군데 3시간 넘게 전화돌리고 바로일정끝 엔조이타임 날씨도 더운데 점심은 빙수가 생각나더이다! 나이먹고 저리입고 다녀요 ^^;; 예전부터 입어온스타일인데 깊은유넥 검색하니까 쇼핑몰에서 똑갇은 스타일로 판매하고있네요 ㅋ 신발만 다를뿐 ㅋ 깊은유넥 ㅋ시원하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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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좋아하는 냄새는?
난 샴푸 바디로션 향수 섬유유연제 살냄새 다 좋던데 다들 어떠 신가요? 막짤은 왜곡된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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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시즈악!
모두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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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북부로 발령 받아서 이사왔어요
파주에 제가 아주 좋아라 하는 카페가 있지만...남자 혼자는 못가게 바뀌었단 이야기를 들었는데....이제 어쩌죠ㅜㅜ 종종 커피나 한잔 하실분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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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 얘기가 나와서말인데
전 제가 키스 안좋아하는줄 알았거든요? 들어오는 혀가 부담스러워서 ㅜ 그냥 입으로 가볍게 쪽쪽 소리내는게 좋지 혀가 내 입안 가득 들어오는거 왕부담; ㅠㅠ 침냄새도 싫었고 혀보다 입술을 쓰는 키스가 좋은데 저같은사람 또 있을까요? 지금까지 만난 사람들은 몇명 빼고는 전부 혀로 키스하는사람들이었어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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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싸를 좋아했던 그녀
내가 잠깐 일을 쉬고 있을 때 우연히 알게된 여자가 있었다. 그녀는 프리랜서였고 나 또한 쉬고 있는 상황이다보니 우린 낮에 주로 만났다. 지금 생각해보면 참 신기했던게 그녀는 나에게 섹스하고 싶다고 먼저 얘길 꺼냈었다. 그녀와 처음 모텔에 들어가던 날 일부러 그녀의 손을 잡았는데 부끄러워하면서도 좋아했었다. 그리고 엘리베이터에 타선 뒤에서 끌어안고 발기한 내 자지를 그녀의 엉덩이에 살짝 부비적 댔더니 그 또한 멋적은 웃음과 함께 좋아했다. 방에 들어가 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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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낚시 좋아하시는분
혹시 낚시 좋아하는 있으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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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망상~ 1편
내용이 좀 길 것 같아 나눠서 올리겠습니다~ 한여름 더위를 먹었는지, 침구가 갑자기 불편해 졌는지, 모기때문인지 여사친은 새벽에 종종 깨서 자다 깼다고 카톡 한마디 툭 남기고 사라지기가 벌써 한 달째이다. 자기는 여태까지 아침에 알람이 울리기 전까지 깨본적이 거의 없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한 달 째 중간중간 깨는것이 너무 스트레스란다. 나는 적어도 2~3번은 깨는 것 같은데... 자기 전 운동, 스트레칭, 명상, ASMR, 잠자는 자세의 변화, 에어컨 온도 조절, 배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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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이 없는 게 계획인 확신의 P에게
올해도 돌아온 스벅 다이어리... 심지어 쿠폰도 없는 두꺼운 쓰레기지만 앞장이라도 정성스럽게☆ 이거 잃어버렸을 때 찾아주는 사람 남자믄 좋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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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와 나와 나의 펨섭 (1)
2017년쯤, 무슨 바람이 불어 저는 제가 서브미시브라고 철썩 같이 믿었던 때가 있었어요. 그때는 소규모 sm카페 활동을 시작했죠. 카페 게시글을 읽다가 가장 마음에 드는 멜탑을 발견했어요. 그가 도구를 정리하는 습관, 왕성한 호기심, 그리고 풍성한 도구, 은연중 올라오던 신체 실루엣,글 뉘앙스, 진행 방식, 오랜시간 sm플레이를 넘어 모든 걸 직접한 거 같은 느낌들 *지금도 그때도 에세머 N년차라는 소개글 제가 너무 싫어하는데 그는 아니었어요. 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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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싱할때 부랄을 움켜잡고 가랑이할때 풀발기
왁싱할때 부랄잡고 가랑이 할때 왜이리 흥분될까요 귀두가 풀발기 되서 완전 빛이날정도로 역시 전 변태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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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가 역시 읽기편하네요
곽정은씨의 책도 맘에들고 정보교환의 느낌같네요 레홀같이요 ㅎㅎ 저작권문제되면 바로 삭제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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