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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토이 체험단 운영 일정 안내
레드홀릭스입니다. 항상 열심히 해주시는 리뷰어 여러분 고맙습니다. 토이캐스트 상품의 섹스토이체험단 일정이 마무리되었습니다. 현재 추가적인 체험단 일정을 협의 중에 있으면 1~2주 내에 다시 재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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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하시는분?
전 뉴프라이드~~ 8월부터~~ 차도 뉴프라이드 사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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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사람 너무없네여....
어디가 핫한가요....남자둘이 술먹구잇는데 노잼..... 대전 첨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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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합니다
우울합니다.. 내 아이를 가졌다고 했던... 나도 모르게 아이를 없앴다 했던... 그래서 더 지켜주랴 부던히 노력했던.... 그녀가 나를 떠난지 반년도 안되어 웨딩 사진을 카톡으로 보내네요.... 그냥 막.... 누군가와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위로 받고 싶습니다... 톡 아이디 남기면 안되지요... 댓글 남겨 주심 쪽지 드릴게요... 위로 해주실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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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주말 이른아침
전날 늦은 퇴근후 아침일찍차를 가지고 출근하는 아침 출근길. 피곤해서 눈한번 비비적하다 하품과 함께 눈물이 나온다. 이건 눈물일까..? 눈물일까.. 반복되는 패트롤식 인간의 삶.. 내 삶일까..? 네 삶일까..? 그 저 한번뿐인 삶이라면 지루한 일상에서 일탈하는 멋진삶을 살아보고싶다. 구속되지않고..구속하지않고.. 괜시리 끄적여보고 싶었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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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있어요  꼭 알려주세요
사진 올릴려면 어떻게 해야되죠? 왜 저는 안될까요? 모델 뽑는다길레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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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덤] 고백.
이미 열흘 전부터 준비를 해왔던 고백을 그냥 스쳐지나가는 듯, 그냥 내 던지듯 해버린다. 조금 더 드라마틱하게, 조금 더 깊게 남을 수 있게, 조금 더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들을 생각했었다. 너, 이젠 그 존재로서의 의미가 남다름을, 너, 이젠 그대로만 있어도 내 머리털들이 다 뽑혀 나가는 듯 전율을 주곤 한다는 것을, 너, 이젠 한아름 품고 안아도 모자르다는 것을, 긴 생각, 긴 느낌들이 있었지만, 그저 손가락 사이를 빠져나가는 모래들처럼, 그냥 내려 놔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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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나 행복합니다요
다들 6월의 첫날 잘 보내셨어요? 저는 6월 1일이 지나는 현재 스페인클럽에서 네가지 메뉴 배터져라 먹고 못먹는 술이지만 청포도맥주에 홀릭 @_@ 히히 신납니다 일마치고 바로 내려와서 광안리에서 든든하게 배채우고 서면에서 눈호강중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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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빨래!
오런만에 글 쓰네요ㅎㅎ 저는 불금이지만 빨래하러 갑니다 유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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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고속도로에서 차가 멈췄어요.
주유등이 깜빡거리다가 차가 갤갤 거리길래 비상등을 켜고 갓길에 차를 세우고 보험사에 전화를 했어요. 차들이 쌩쌩 지나가면 자위라도 하면서 시간을 보내겠는데 정체 구간이라 여의치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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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저는 어디에?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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뻗어나가는 레홀
페이스북을 보고 있는데 지인들이 레드홀릭스 페이지를 좋아요 했다고 나오네요 ㅋㅋㅋㅋ 신기하다 언젠가 어셈블리에서 아는 사람들을 딱 마주칠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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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처 왔는데...
아파트 관리소장님 관리과장님 저 이렇게 셋이 점심을 먹었는데 갑자기 정치 얘기가 나오더니 둘이 막 싸우네요? 중립입장을 고수하기에도 참 애매한 자리라서 먼저 가보겠다고 인사했는데 듣지도 않고 지금도 싸우고 있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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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볼 때 마다... 야릇해지는 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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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슬픈날이네요
잘가 누나 또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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