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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콘돔 그리고 3번의 울음 (2)
©pickclick 그녀는 두팔을 올려 수건 선반을 잡고 고개를 젖힌다 난 그녀의 실크셔츠를 풀어헤치고 가슴에 얼굴을 묻고 냄새를 맡는다 브라대신 입은 비키니에 손을 집어 넣어 오른쪽 가슴을 꺼낸다 벌써부터 딱딱하진 유두와 쪼그라든 유륜이 보인다 가늘게 떨리는 한숨과 함께 살짝 혀로 건드려본다 그녀는 전과 다르게 예민하다 허리를 비틀며 놀말만큼 크게 신음한다 다 풀어헤쳐진 셔츠 사이로 목에 걸린 비키니 아래로 침범벅이된 가슴 침대에 눕힌 그녀의 청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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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경
ㆍ 완료 익숙한 골목길 걷는데 퍼붓는 비 밤마실하다 마시는 커피 습하고 조금 피곤하지만 좋다 다들 연휴 즐길 준비는 되셨나요? 추석날 엄마랑 소소하게 물김치에 동태전 육전 오색꼬지 맹글어 먹으려고 재료사러 나왔다가 빽스커피 보여서 한잔해요 올 추석은 제주에서 느긋하게 보내겠구나 했는데 서울로 추석연휴 보내러 오게 될줄이야... 아쉽지만 설날 제주 느긋을 노려봅니다 ㅎ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전도 좋고 그녀든 그이든) 해피츄석 보내세요 :) 음.. 저는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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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지주
두 분께서 비슷한 시기에 눈물을 저에게 보여서 마음적으로 힘드네요...... 아무말 않고 지겨봐주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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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모임관련]버그인가 의도된건가는 모르겠는데
회원정보에서 작성글 보기 하면 소모임에 올라간 글도 노출이 되더군요. 물론 글은 열람할 수 없지만 게시물 제목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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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의 중요성
사람이 이름을 지을 때는 신중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름값을 못하는 사람도 종종 눈에 띌 때가 있지요. 아 물론 저는 이름값은 꽤 하는 편 같습니다. 이 짐승새끼...라는 말은 곧잘 들어봤으니까요. 우훗! 하지만 한편으로는 지금의 닉네임은 왠지 좀 바꾸고 싶은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닉네임 변경권을 캐쉬 만원주고 판다고 해도 살 용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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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고가 난리네요...
잘하면 곧 부산서 연두마을이 열릴 수도 있다는 희망찬 소식을 보고 미리미리 깔아두고 이것저것보고있는데... 이짤을 보고 정말 대단한 게임이다 싶었습니다. MT에서 포켓몬 잡는일이 곧 생기겠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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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1시 - 내게로 오려면 ]
내게로 오려면 / 용혜원 그대 내게로 오려면  망설이지 말고  서성거리지도 말고  지금 그대로 달려오라  괜한 생각에 괜한 고민에  시간을 다 보내고 나면  사랑했던 마음도 그리워했던 마음도 사라져  내 마음에 그리움이 커져  심장 터지고 가슴이 찢어지는 소리가 들리는가  살다 보면 떠나가 버리는 시간이  아쉽고 허무할 뿐인데  무슨 변명과 무슨 이유가 있는가  우리의 심장에  따뜻한 피가 도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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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 운전때 꼭 차량 정비 받고 가세요..
저는 의정부를 살고있는데, 친구가 포항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해서 결혼식 전 날 밤에가서 구경 좀 하고 있다가 결혼식 보고 올라오는 길에 타이어가 펑..... 다행히도 완전 터진게 아니라 전복사고까진 안났지만.... 위험할뻔했네요 ㅠㅠ 도로공사에서 근무하시는 분들께 도움 요청해서 갓길에 안전지대 만들어 놓고 스페어타이어로 갈아끼우고 4시간 걸릴거 8시간 걸려서 돌아왔네요... 차량 정비는 항상 필수라는 교훈을 얻은 여행이었습니다... 다들 안전운전하시길 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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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구룡포 바다 :D
지긋지긋한 예비군 훈련을 마치자마자 어머니 모시고 구룡포로 왔습니다 :) 오랜만에 가족끼리 회사 수련원에서 하룻밤 지내고 가려구요 아버지 퇴근하시면 탁구장에서 치킨 내기 해야겠습니다 집 코앞이 영일대 해수욕장 이지만 역시 다른 느낌 시원하고 좋습니다 :) 바다 구경하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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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하촤파하~!
매미소리 때문에 시끄러워 딥빡친 아~나~하~촤~파~하 님을 위한 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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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는 어플받아서
사용중인데 정해놓은시간에 운동안하면 알람이 징징징.. 이놈과함께 올여름엔 득근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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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네요
불토인데 왜 저만빼고 불토같은지 약속을 왜피곤하다고 안잡았을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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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가입했어요!
눈팅하면서 고민하다가 오늘 가입했어요 게시판보는 재미도 쏠쏠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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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에서~
와이프와 와이프. 친구는 결혼전에 새벽반 수영을 다녔습니다~ 지금은 강사 볼려고 대놓고 이야기 하지만.. 어느날 와이프와 와이프 친구는 수영을 마치고 여자 탈의실에서 씻고 있었는데. 남자분이 남자 탈의실로 착각하고 잘못 들어 오셨다고 합니다~ 그상황에서 다른 사람들은 몸을 가리고 피하기 바쁘다는데 와이프는 남자분게 잘못 들어 오셨으니 나가라고 당당하게 이야기를 했다는데. 그상황에 그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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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 쌍무지개가 떴
오늘 저녁 해질녘에 쌍무지개가 떴네요. 이제 비 좀 그만 왔음 합니다. 비 피해 없으시길..
0 RedCash 조회수 2706│ 좋아요 1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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