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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국수원정3
꺄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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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무게의 민감
발레나 무용을 하는 아이들 꼬맹이 부터 중학생들 까지는 관리 후 항상 키와 몸무게를 기록한다. 그 중엔 레오타드에 반바지 만 입었는데도 반바지 무게 얼마나 된다고 그거 마저 벗어던지고 저울에 올라간다. "무게 차이 얼마안가!!" 그래도 조금이나마 덜 나가기를 바라는 아이들.. 이 아이들이 민감 한건지 여자들이 민감한건지 단순 참고용 기록일 뿐인데~ 알수 없는 또 다른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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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인바디 올려봐요 ㅋㅋ
오늘 어떤분이 인바디 올리신거 보고 저도 어필하고싶은 마음에 한번 올려봅니다! 저 좀 탄탄할거 같지 않나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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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여사친의 비밀
크리스마스 날. 그때 솔로였던 나와 내 친구들은 친구네 집에 솔로끼리 모이자며 각자 술과 안주거리를 사들고 모였었다. 남자는 나와 집주인인 친구. 그리고 여사친 넷. 모두가 절친들이라 누구 한 명이 얘길 꺼냈을 때 너도 나도 좋다고 찬성하며 친구네 집으로 몰려간거다. 이렇게 우리 다섯명은 1차로 집주인이 안내한 고기집에서 저녁을 먹고 가볍게 술을 마시고 들어와 본격적으로 2차를 벌였다. 평소처럼 이런 저런 얘기를 하고 놀다가 크리스마스 때 솔로끼리 모였다는 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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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불금
약 2달?만에 부산에와서 친구들과 오늘은 달리기로했네요 요즘 핫하다던 누가더 소주를 많이마시나 순위공개해주는 술집에가서 당당하게 1등하고 올게요 찡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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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이네요
늦은밤 배민에 또래오래 할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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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핫하다는 일본 애니풍 필터
저도 한번 적용해 봤어여!! 기여운 우리 애기가 꼬맹이들을 바라보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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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분들도 계실려나~~^^
안녕하세요 2달전 제주로 이사온 46세 싱글남이랍니다.^^ 직장생활하면서 취미로 바다낚시도 다니면서 잘지내고 있지만. ?그래도 그리움은 있네요.. ?같이 대화하고 맛난것도 먹고 할 그런 제주도 레드 홀릭분들과 이야길 하고싶네요^^ ?제주도 분들 있으시다면...혹은 제주도로 이주오고 싶어하시는 분들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주저하지말고 리플이나 톡주시면 친해져보아요^^ ?그럼~~ ?참고로 여긴 서귀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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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치킨벙 후기
홍대 치킨벙 8시과 동시에 많은 분들이 자리를 함께 하였고 일 끝나고 늦게 오신 니모모님을 포함한 오신다고 하였던 11분 다 오셨습니다 회비는 기존 10분 까진 2만원씩 받았으며 늦참하신 니모모님은 1만원 받아 회비 210000을 받았고 여기서 1차 비용 196600 나와 카드 결제 하였습니다 2차를 노래주점으로 가고 싶은분들이 계서서 노래주점으로 갔고  음치인 제가 가서 2곡(?)을 불러 분위기 업.....?ㅋㅋㅋㅋㅋㅋㅋ  시키고 술이 나오자마자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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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마시러 왔다가
일산 살면서 헤이리는 여러번 와봤지만 분위기도 좋고 멋도있고 커피맛,빵 맛도 좋은 이곳에 왜 그동안 오지 못한건지... 이런 느낌이 드네요 이곳 추천해주신 레홀녀분 감사드려요 여기 자주 오게 될것 같아요^^ 사람이 좀 많은게 좀 그렇지만 그래도 다른것들이 충분이 커버를 하네요 조용할때 오면 힐링하고 갈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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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초보 or 숙련자- 여성분들 공감되시나요?
인터넷에 올라온글인데 작성자는 남자인듯하네요 남자가 바라보는 여자 섹스에있어서 초보인지 고렙인지 여자의 내숭이라고 해야할까요? (여성비하의 의도는 없어요, 오해는 ㄴㄴ) 공감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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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와 파트너
요즘 들어서 시도 때도 없이 발기가 된다... 아무래도 고픈가보다....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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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일이죠 도대체
오늘 날씨 너무너무너무 춥네용ㅠㅠ 쉬는시간에 눈팅하러 들어왔다가 글 남기고 갑니당~! 모두 즐저하세욥~~~~!!! 감기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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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속에 지우개
몇년 전부터 들던 생각인데... 이제 슬슬 나이가 들어서 옛날 기억들이 잊혀지기 시작하네요.. 몇년 전 얘기가 아니라.. 국민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때.. 연애사들 ㅎ 물론 국민학교라는 표현을 쓰는건.. 제가 90년대 학번이란 얘기고.. 이제 40대를 넘어.. 슬슬 상실의 시대를 맞고 있다는거죠.. 저는 중학교때 공부를 열심히 하기 시작했고.. 동일시점에 이성에 눈을 떠서.. 고3때 중1여학생과 동작역에서 첫키스를 했던.. 그런 잘노는(?) 놈이었습니다 ㅎ. 물론 공부도 열심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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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인연들과의 추억이 깃든 거리를 지나며
가끔 생각날때, 혹시나 하고 서성인 적 있었는데.. 가끔은 그러한 시간들이 나에겐 좋은 추억이 된 순간이었는데.. 그 거리가 출퇴근 길이 되고, 매일 차 안에서 교통 체증과 씨름하며 그대들과 걸었던 거리를 보고 있노라면 어쩌면 매일 되살아 날 필요없는 기억들이.. 되살아나서 나를 괴롭히는 형벌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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