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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니님.왜 더운데
이러고 있는거에요? 휴가를 가시어요~ 남원 춘향테마파크에 갔는데.익숙한 이름이 있길래 찍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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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연애란...
시저와 톨스토이의 차이점은 여자를 품은 후다시 그 여자를 돌아보았느냐 보지 않았느냐의 차이이다. 시저는 한 번이라도 애인이었다면 끝까지 그녀를 챙겼다 브루터스 너까지도.. 라는 말은 '네 엄마가 한 때 내 애인이었던 적이 있었으니 내가 너를 끝까지 돌보아 원로원까지 시켜주었거만.....'이라는 말이다.   톨스토이는 지주의 아들이었다. 하인들과 유부녀들과 난장을 쳤으며 수습하지도 못한 채 도망치듯 결혼을 했으나 그녀가 평생 원수가 될 줄이야.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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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백수도 좋지만 어서 일자리를 잡아야 하는데 ㅠㅠ 그래야 사람들도 만나고 활동적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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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판타지인데
어느 책에서 보길 중세시대?쯤 여자들이 자신이 치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파우더룸에 남자를 초대했다고 하는데 나는 반대로 남자가 점점 멋있어지는 모습 보고싶다 씻고서 가운이나 아래만 타월로 가렸을때부터 옷입고 외출준비하는 모습 보고싶다는... 다 입고 이뻐지면 쓰담쓰담하면서 뽀뽀해주고싶네 그냥 소소한 판타지...이자...로망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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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기찬 하루의 징조
1. 똘똘이가 힘차게 서 있을 때 2. 모닝똥이 시원하게 나올 때 3. 환승 시간이 절묘하게 맞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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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
ㆍ 전 직장 모임 7공주의 우중 나들이 물살이 조금 세긴했지만 비 맞으며 잘 놀고 오랫만에 좋아하는 비 듬뿍 맞으며 젖은 몸으로 걷고 웃고 추억도 만들고 맑은 물도 좋고 물안개도 너무 좋고 속 피부 너무 하얗고 물을 너무 좋아한다고 언니들이 지어준 민물인어 은근히 쏙 마음에 드는 애칭 ㅋ 하나하나 감사한 인연과 함께하는 시간 또 어디선가 다가올 인연들과도 감사하게 잘 지내갈 수 있게 마음을 단단하게 행복한 마음을 가져가야지 1차는 소고기 2차는 삼겹살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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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76.8%
76.8% 이 수치는 섹스코칭을 주제로 다루는 제 블로그의 여성 사용자 접속률입니다 제가 몇년간 코칭을 한 분들의 성비도 비슷합니다 제가 상담이나 코칭을 하며 느낀점은 남자는 성적능력에 대해 너무 자신만만하거나 사소한 문제라도 -발기문제나 스킬적 문제 - 스스로 인정하지 않으려한다는 겁니다 물론 이곳의 분들은 많이 다르겠지만 많은 남자들이 섹스를 그저 야동으로만 배우고 제대로된 섹스를 배우려하지 않는다는 것이 많이 안타깝습니다 그에 반해 많은 여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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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리언 왁싱을 처음 해봤는데
시일이 조금 지나니까 커끌 털들이 올라오면서 너무 간질거리네요... 허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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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급생 #2
7. 까톡 까톡 ' 굿모닝 잘잤어?' 어제 그친구의 톡이 아침 기상 시간에 맞춰 왔다. 그의 입술은 그의 혀는 카푸치노의 토핑크림보다 티라미슈 케잌의 달달함, 그 이상이었다. 세지도 약하지도 않게 완급조절하는. 혀를 뽑아먹을듯 빨아대다가도 이내 해방이야,하고 풀어주듯 혀를 놓아줌에 나는 입술을 지그시 깨물었다. 내 차례다. 그의 입술 위,아래로 혀로 살짝 굴려주며 치아와 잇몸까지 탐닉하였고, 혀를 줄듯 말듯 장난치며 그의 입술을 깨물며, 지그시 눈을 떠 그의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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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 첨받아봤다!
설레인 내자신이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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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임 만지다 이게 아님을 깨달았다
오늘따라 네 입술과 자지가 그립다 키스하면서 자지 조물거리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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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들! 항문애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
쓴이는 애무를 너무 좋아함. 해주는 것은 물론이고 받는 것 또한 좋아한다. 성관계시, 상대가 애무를 좋아하는 편인 것 같으면 나의 혀스킬을 발휘할 생각에 신이난다. 우선 애무를 하면 키스를 하다가 목과 귀를 핥는다. (귀와 목 애무로 못 느끼는 여자는 거의 없었던 것 같음 필수*) 그러다 달아오르는 흐름에 맞춰 가슴에 도착하고 옆구리를 타고 내려와 배꼽에 도착한다. 나는 상대만 좋다면 온 몸을 구석구석 애무하고 느끼게 해주고싶다… (나만 그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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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혐) 뒤태인증.jpg
지방이 좀 많습니다 ㅈㅅ 직장다니면서 다이어트 한다는게 쉽지가않네요 지금은 유산소까지 갈거도없이 식단조절만 해도되는데 잘 안되네여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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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봐라! 저년을 매우 쳐라!
비켜라! 내 친히 이년을 좆방망이로 다스릴 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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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 젠장...
덤덤입니다. "OP걸-뒷이야기"의 초고는 이미 1편을 올리기 전에 다 써두었지요. 아직도 2편 정도 분량이 더 남아 있는데, 요즘 제정신이 아닌채로 살다보니, 실수로 뒷 부분을 삭제해버린 것 같습니다. 분명히, 남은 2편을 별도의 파일로 분리해서 옮겼는데, 그 파일을 저장을 안했나봅니다.   이런 경우, 정말 유독 짜증이 나는데...   아.. 정말 미치겠네요. 썼던 글 다시 쓰는 것이 가장 화가 나고 짜증이 나거든요.   젠장... 젠장...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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