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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금요일 이에요 나도 불금을 느껴보고 싶어요ㅠㅠ 토욜도 출근하는 관계로 불금을 못 즐기네요ㅠㅠ 다들 좋은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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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들이 축제 중이네요.
집앞 산책 나왔는데, 서민들의 축제가 한창이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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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어셈블리 참석후기
두번째로 행사에 참석한 dodod입니다. 저번 행사때도 참석했었는데 그때는 다른 일이 있어서 세미나는 참석을 못했습니다. 다행이 이번에는 세미나부터 참석할 수 있었네요 행사 시간에 거의 맞게 도착해서 적당히 가운데 자리에 앉았습니다.  어쩌다 보니 첨보는 남자 셋이 멀뚱멀뚱 모여있게 되었습니다.  한분은 페이스북에서 보고 찾아온 분으로 아직 레홀 회원은 아니었군요, 또 한분은 밑에 멋진 후기를 남기신 홍연님 입니다. (홍연님은 가입인사를 인상 깊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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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함~~~~
오흐엔 항상 졸음이 몰려와 커피없이늣 못 버티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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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모텔추천해주세요
헤헤 부끄럽지만 추천해주세요 거..울방있는곳으로여... 아님 다른 자극적인테마방있는곳으로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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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에서 오줌싸면 ㅈ되는거야^^
그래도 아직 살만하네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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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력에는
역시 유산소 운동이 짱이네 꾸준히 했더니 장난아니네 ㅋㅋㅋ 일주일밖에 안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모두 운동 열심히 합시다^^ 날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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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불금인데 혼자네요 ㅜㅜ
밤이 늦어지니 불긋불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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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어를 먹어야 하는 이유
장 : 인 어 : 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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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여???!!전쟁이야??
진짜 전쟁하는듯 ㅜㅜ 안돼 평화가 중요한겅데 망할 러시아시키들 결국 전면전 개시하네요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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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흥미로운 연상녀와의 만남
30대 후, 40대 초중반까진 만나봤었는데 생각보다 괜찮았던 만남이라 아예 50대 초반까지도 괜찮지 않을까 싶기도.. 몸 이외의 대화가 통할지도 궁금하고 ㅋㅋㅋㅋ 어렸을 때의 40대와 지금 보는 40대는 많이 달라졌지만.. 이유를 모르겠을 흥미로움.. 아니면 젊었을 때 빛났던 여자가 나이 들어서도 여전했던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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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준비하는 불금.
첫회사에서 우연찮게 출근길에 섹친 만나러 가면서 발견했던 레홀... 벌써 9년이란 시간이 흘러버렸어요... 제가 생각해도 와우. 이제 3번째 퇴사를 합니다. 4번째 회사는 지금보다 30분이나 더 먼 곳에 있지만, 더 좋는 조건인 것 같아 이직하는데, 3번째 회가가 근무기간이 제일 길었다보니 오만감이 교차하는 불금입니다. 모두들 즐섹만큼 즐현생도 즐기시길 바랍니다 ^^ 저희 회사분들이 레홀에도 계시는 것으로 예측하고 있었는데... 이젠 누군지 알겠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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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오늘
같은 날엔 방안을 약간 더운듯 하게 하고 허리에서 탱탱한 복숭아 엉덩이까지 입이 부황이 되어 쭉쭉 빨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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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하루 3번 하고 싶은데…
나도 그러고 싶은데 나도 취향이란게 있지 않겠니? 물론 네가 굉장히 별로인건 아닌데 나 요즘 좀 바빠… . . . 자랑이냐구요? 뭐 아닌건 아닌데 그렇다고 자랑만은 아니고 결론은 뭐라구요??? 외쳐 “섹스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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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일하는 유부녀
이직한지 두 달 된 곳에 같이 일하는 유부녀분이 계신데 요즘 그 유부녀에게 묘한 느낌이 들어요 서로 바빠서 마주칠 시간이 적은 날에는 잠시 서로 시간이 맞아서 쉴 때 와서는 “오늘 우리 대화를 너무 못 했어요 그쵸?“ 이러고 새로운 바람막이를 입고 온 날에는 “오늘 이쁜 옷 입고 왔네요??“ 하고 빵긋 웃고 지나가다가 뜬금없이 “다리가 너무 길고 예쁘다! 힙이 어떻게 그리 위에 있지?“ 하는 칭찬까지는 그냥 원래 성격이 좋은 사람인갑다 하는데 오늘 출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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