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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진탐게이트 후기를 대신하는 글을 퍼왔습니다.
. 여성혐오(misogyny) 번역 논쟁의 본질은 번역이 아니다 2017년 01월 06일 윤광은 영화비평객 여성혐오란 낱말은 어느새 널리 퍼졌다. 널리 퍼진 만큼 저항과 반론도 꾸준하다. 여성혐오의 원어는 ‘misogyny’다. misogyny는 어떤 감정양태를 넘어 여성을 성적으로 대상화하는 태도와 사회적 구조화를 내포하는데, 미움과 거리낌이 극단화된 상태 ‘혐오’로 번역하는 게 옳으냐는 거다. 여성혐오라는 비판에 “내가 여자를 얼마나 좋아하는데 여자를 혐오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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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떡...?
인 척 하는 재단된 원단입니다 볼때마다 한입 콱 물어보고 싶다는.... 얼른 퇴근하고 싶네요 ㅠㅠ 이번주만 지나면 월요일은 예비군이고 화수목금은 중국가요 일주일이 통째로 휴가!!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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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낮술하실분 없나요?
에어컨 시원한 곳에서 한잔하구싶네요~ 누구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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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는 이젠 겨울~!
비가 오고나니 날이 너무 차가워졌네요!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이번주말에 할거 없는분 번개라도 합시다^^ 토요일 저녁!! 불토를 즐기는건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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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에 자위 각
자주하던거지만... 진심 오늘 삘 받아서 점심먹고 혼자 손장난 치려고 합니다. 나름 후기좋은 길이 17, 휴지심 두께의 밝은살색의 돌잦이예요. 혹시 같이 톡하면서 손장난 하실 분 계시나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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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코로나...
안녕하세요. 레홀 오프 미팅이나 모임은 3년전까지만해서 안심하시고 읽으셔도 될것같습니다. 코로나 확진자에 관련된 제 개인 고민인데요. 코로나가 심해도 마스크 잘 끼고 다니고 사람 잘 안만나고 손소독 잘하니까 버티면 되겠지 생각해왔던 저이지만 이런일을 당하고 너무 황당하고 억울해서 누구한테 얘기할사람도 잘 없어 적어봅니다.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저는 아직 확진판정을 받지 않았습니다. 강릉쪽에 518번 확진자가 12일 새벽 2시부터 새벽 4시까지./13일 저녁 12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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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하실분 있나요?
알몸으로 누워 혹시모를 통화를 기대하고 있어요 어떤대화든 다 능숙하게 끌어드릴게요 목소리 좋고, 폰섹도 잘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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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어~
동네 맛집이에요~ 많이 유명한 중식당이랍니다. 식사하러오세요. 제가 사주진 않아요^^ 근데 진짜 맛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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쨱뜨만 하고싶다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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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좋아하는 외모?
누가봐도 잘생긴 이목구비 뚜렷한 남자 vs 만만하고 착해보이는 흔훈남? 접근성은 어디가 더 높을까요?여자들의 진짜 속마음은 뭘까요?남자들도 이쁜여자 다좋아하듯 여자들도 그럴꺼같은데 현실에서는 이쁜여자옆 남친들은 남자 외모를 중요하게 생각안하고 만낫구나 생각이들정도로  그런커플이 많조?왜그럴까요? 빡세게 잘생긴거보다 순딩순딩하게 잘생긴걸 더 선호하는거같은데 제생각은 빡잘생은 여자입장에서 부담스럽고 순딩잘생은 내가컨트롤가능할거같아서 접근성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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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그림이니까 괜찮나요
더좋은게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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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
오해의 씨앗은 사람의 한마디로부터.. 입조심 말조심 합시다! 세 치 혀로 사람을 죽일수도 천냥 빚을 갚을수도 있다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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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벙 대 혼노?
지금 하고 있을 홍대 노벙이 성황리에 진행되기를~~ 오라고 하는 회원도 있지만 오늘은 집으로~~~ 갑자기 에브리싱 어플이 생각나 차안에서 부르기 시작 혼자 운전하며 혼자 노래부르니 왜이리 처량하냐 ㅋ 오늘같이 좋은날~~ 신나는 걸로 바꿔 불러야겠다. 이것도 나름 재밌네~~ 막히는 도로를 짜증안내고 프리패스하는 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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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영화는 아무도 없이 혼자서
아무도 없어서 편하긴하지만 슬프다 ㅠ 혼자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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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
하당 다들 뭐하시나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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