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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오일 먹이기
오늘 처음으로 작업실에 꽤 많은 인원이 오셔서 공방목공체험을 하고 가셨어요.(저는 재택업무로 ㅎ 월급루팡질) 처음엔 다들 별로 만족스럽지 못한 눈치였는데 오일먹이고 그제서야 살결 아니 나뭇결이 나오는것을 보면서 아!하고 탄성을.... 이상한 상상을 했네요. 알바비 조금 받고 이걸로 또 재료를 사모을듯해요. 동영상을 늘 오일마사지 테마를 보는 이유가... 제 성향이겠죠? ㅎ 벌써 10년이 넘었네요. 오일마사지를 즐기는게요. 오늘도 달달한 하루되기실.... Ps.전 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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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삽입하기전에
전희를 최대한 많이 하는편인데 상대에 따라 더 좋아하는 여자도 있고 삽입을 원하는 여자도 있네요 예전 파트너가 많이 생각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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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시간이라도.
별이 보이지 않는 하늘을 마주하면 어둠을 걷어내고 싶어질때가 있어요. 그 어둠의 끝에서 여전히 빛나고 있을  별에 대한 간절함 때문입니다. 어둠에서야 비로서 그 별을 볼 수 있어요. 맑은 하늘과 둥실거리는 구름사이로 빛날 수는 없기에 오롯하게 이 밤의 시간을 기다려요. 그리고 세상 누구도 깨어 있을 것 같지 않은 시각. 그 시각에 세상에서 가장 먼저 유일하게 깨어나 어둠뿐인 그 곳으로 갑니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칠흑 같은 어둠의 공간이라도 저 어둠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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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본김에 양복 입고 폼 잡아 봤어요
제목 처럼 어글리는 눈 보호를 위해 가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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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찍먹 OK 따먹 OK 그러나 먹버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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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
안되는아침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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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가 좋당
편하게 하하 호호 하는 재미있는 술자리가 좋다 그런 편안한 자리 있음 불러주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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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타입?ㅋ
ㅋ어떤타입?직접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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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섹파들 - 그녀의 기괴한 신음 소리
============================검은 섹파들 - 그녀의 기괴한 신음 소리 -by 8-日 영화 ? 섹파였던 아랫집 누나와의 얘기다. 집을 이사하고 인근에 회사를 다니던 아랫집 누나와 썸? 비슷한 거 타다가 이래저래 출장도 많고 서로 바쁘다보니 섹파가 되었다. 나쁘게 말해서 섹파지 친구보단 깊고 연인보단 얕은 사이였다. 서로 챙겨줄 것 챙겨주고 영화도 보고 술도 가끔씩 마시고 사귀었던 남자친구, 여자친구 사진 보여주며 뒷담도 하고 깔깔 웃었다. ? 그러던 중 이번에 강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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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 하루에 내 시간을 몇시간이나 뺏어 가는지...
- 이런저런 일로 컴을 켜고 나면 나도 모르게 자연스럽게 접하게 되는 레홀... 그러다가보면 내가 하려던건 자연스레 미뤄지고, 심지어는 못하게 되는 경우도 생긴다는..ㅡㅡ; 그러는 제가 정말 싫기도 하지만, 여기서 이런저런 얘기랑 뭔가 배우고 있다는 기쁨과 조금씩 더 솔직해 질 수 있는 이곳이 좋네요.... 안들어 올 수가 없다는..ㅋㅋ ** 지금 다른걸 해야함에도 불구하고 한시간째 여길 기웃거리다가 드는 생각이라 한번 떠들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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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년의 24/7
24/7...... SM용어중에 있는 말이다. 24/7..... 하루 24 시간, 일주일에 7일. 다른 말로는, "언제나" 주종의 관계에있어서 매우 중요한 용어중 하나이다. 나는 그 어떤 말보다 24/7.... 이 말을 매우 좋아하고 실천하려 노력한다. 그러나 가끔 나또한 사회생활을 하다보니 실천이 어려울때도...힘들때도....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행에 옮긴다. 어쩔땐 하우스슬레이브를 한다면 훨씬 수월할수 있을것같다. 그러니 지금은 나에게 바람으로 남아있다. 나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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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님 그게 그러니까요...
그게 아닌데... 바쁜척...아닌데... 이성과의 약속이 많은건 더더욱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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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의 수영장 통보
네 그렇습니다 연휴 첫날 저는 수영장을 끌려가게 되었습니다 사람이 아주 겁나게 많겠죠? 수영장에서 빌려주는 수영모는 정말 쓰기 싫으니 얼릉 수영모나 하나 장만해야겠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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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맵] 남성 신규 회원 신청이 마감되었습니다.
역시 예상대로 경쟁이 치열하네요~ 사랑과 관심을 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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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입니다.!! 컴백!! 집사!!
오랫만에 복귀(?) 했습니다~ 글을 보니 아시는 분들도 보이고 처음 뵙는 분들도 보이네요~ 다시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0 RedCash 조회수 2572│ 좋아요 0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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