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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 레드홀릭 토크 후기
이태리장님 유익했습니다. 처음 참석한 자리라 어색했지만 기회가 되면 꾸준히 참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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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집밖에 나왔을 때 여러분 표정
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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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 ^^
1주일 세미나 발표 준비로  못들어오다가 들어왔는데  아직도 제 아이디 사칭하시는 분이 계시더군요.  저는 어느 밴드에도 단톡에도 귀속되어 있지 않으니  참고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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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아 유니끌로 에어리즘 질문염
에어리즘 질문 작년에도 한거 같은데 이거 옷 안에 입는거에요?? 달랑 이거 한장 입고 다니면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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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영화 볼건데요 추천 좀ㅎ
수어사이드 볼까요 덕혜옹주 볼까요? 인천상륙작전과 부산행은 재밌게 봤습니다~ 보신분 들 중에 의견 좀 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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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웃으면서 하루 보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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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 주제가
노래방에서 불러보고 싶지만 등록이 안되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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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ve  글을 못 찾겠어여...도움을 주세요 형님들...
archive 아시죠? 사무실에서 찍어서 올리시던... 그 게시물... 찾으려니 안보이고 검색도 안되는데 혹시 몇월며칠로 넘어가야 찾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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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당신의 말이 맞았고. 또 틀렸어요..
내 성향을 알게 된지 얼마 되지않은 아무런 경험이 없는 나를 그는...기다려줬다. 주저주저하며 대답하지 못해도.... 머뭇거리며 한참 시간이걸려도.... 적응할 시간을 충분히 줄거라 했던 그... 에쎄머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그는 다정했고, 자상했다. 내가 그와 대화를 하는 지금 이 시점에 오기까지... "당신이 성향자임을 내가 알고있어요.. 내가 당신에게 관심이 있어요...나를 좀 봐주세요..." 내 나름대로 치밀하게 알아채지 못하게 행동했다는 얘기를 조잘조잘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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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래서 그랬구나
계획 세우면 뭐하나 결론은 내 쪼대로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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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첫 마라톤
내일 아침 일찍 마라톤이 있습니다. 처음부터 10키로 뛰는거라 긴장되는지 짐이 안와요 ㅠㅠ 서강대교를 차량통제하고 뛸생각하니 벌써 가슴이 벅차올라요 오르가즘 한번 느껴보고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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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
ㆍ "바람 많이 불어?" "응 비는 그쳤고 바람은 많이 불어" "밖은 위험해 나가지마 날아가" "안 날아가지만 안 나가 ㅎㅎ" "빵은 잘 있어?" "응 오늘 아침에 새로 또 구워봤어" "잘 챙겨놔 내가 가서 먹을거야" "담에 자기 오면 맛있게 구워줄게" "조금 이따 빵먹고 자기도 먹을거야 기다려" ?? >__< 어제 베개커버도 만들고 유튭 보면서 통밀빵도 굽고 베리쨈도 만들었다고 자랑하며 얘기를 나눴는데 갑자기 오고 있다는 도깨비 같은 사람 ㅎ 그가 나에게로 오고 있고 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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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록 검열 없다더니
야설 써보라 하니 쓰는군요. 처음 프롬프트에 떨렁 야설을 써보자 하니 80년대 방화 느낌으로 쓰길래 안되나 싶었거든요. 수위, 묘사, 표현에 대해 예시를 들어보라 하고 좀 더 직설적이고 노골적이고 적나라한 쪽으로 추천하라 하면 점점 달리집니다. 대강 로맨스->성애->어색한 야설->제법 그럴싸한 야설. 등장인물 성별, 연령하고 배경 장소 정도 지정하고 외양 묘사도 추천시키니 어느 시점에는 이대로 쓰게 해도 되겠다 싶을 정도? 무슨 얘기냐면 여기까지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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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요
잘자요~ 섹고님 검.치님 쏴뤼 너무 늦어서 그냥 연락없이 도망쳤어요 다들 잘자요 사랑해요 레드홀릭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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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설렁탕입니다
오늘따라 국물이 시원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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