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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시 자극이 세다는 표현?
1년 만난 여자친구가 있는데 예전에는 안그랫는데 요새들어 처음부터 꽉찬다 자극이 세다라는 말을 자주하는데요. 예전에는 그런느낌이 안나서 말을 안햇대요..그리고 슬로우슬로우하다가 깊이 확 하면 괴성?을지르는데요..자기도모르게 나온대요.제가 6개월전부터 성기훈련?같은걸 해왓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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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 받고 or 하고싶으셔요?
언제나지만 제 닉넴이 빛나는 요즘이군요 ㅎ 웃자고 한 이야기 입니다. 언제나 마사지는 옳아요. 내일은 마사지를 할 수 있을까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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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으면서 아프다고
고민입니다 얼마전 소중이 인테리어를 했어요 구슬을 염주처럼 한바퀴를 한거죠 근데 파트너가 아파하네요..ㅠㅠ 원래 좁았던 여자긴한데.. 일단 한명만 해봐서 모든 여자가 시러하는지.. 알수는 없지만 지금은 고민이네요.. 제거를 해야되는건지..좀 더 지켜봐야되는지.. 여자분들 혹시 경험 있는분들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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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게 살고 싶다~!!
안녕하세요. 어쩌다 보니 아직 이렇게 나이를 먹고 외로운 삶을 살고 있네요....30대 후반에 이르고 있습니다. 번듯한 직장에, 키는 좀 작지만 나름 동안의 외모에 재테크나, 독서, 운동도 꾸준히 하면서 성실하게 살고 있는데 아직 좋은 인연을 만나지를 못하고 있네요. 올해들어 운동을 열심히 하면서 몸도 예쁘게 가꾸고 있어요. 남성호르몬이 많이 생기는지 성욕도 커지는데..... 마땅히 해소할 방법도 없고 힘이 듭니다.ㅎㅎ;;; 이곳에서도 다들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주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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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네용
뒤늦게 독감으로 고생중시네요ㅠ 다들 월요일 힘내십숑^^ 고추달라는 사람 오디 없낭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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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고 미루던 (남약후)
왁싱을 하고 왔어요 미루지 말고 해야겠어요 최고 주말 운동 출발!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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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Table Mountain National Park
내가 제일 사랑하는 도시 51개국을 다녀봤어도 이렇게 자연과 멋들어지게 어울러진 도시는 Cape Town 이 최고가 아닐까..  두 번 밖에 못 가봤지만 언젠가 다시 갈 수 있는 날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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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셨나요?
올해도 산타할아버지 열심히 날아다니셨더군요. 출장 오가는 길에 혹시 밖에 계실까 유심히 보긴 했습니다만..... 혹시 밤에 다녀가셨던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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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탈출
죽었지만 살았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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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음만 맞으면 뭔들 못하리..
어디서 어떻게 만나든 어떤 루트로 알게되든 지역이같든 멀든 서로 생각만 비슷하고 개념이나 대화가 통한다면 나이든 거리든 단지 변명거리 밖에되지않는거 같다. 10살 차이.20살차이면 남자 아니고 여자 아닌가ㅡ 부산살고 서울살면 우리나라아닌가.. 굳이 겉모습따지고 이것저것 따지니깐 안되는거여... 그러지말고 나에게로 오라들... ㅎㅎ 웰컴투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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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좋은습관 만들어서...
도예님 글 보고 얼마전에 자극 받으려고 집어 온 사진 두 장 올립니다. 저렇게 다듬어야 하는데 어렵네요. 습관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 새삼 느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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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순이 될 예정...
연휴동안 집순이생활 시작이에요~~~~~ㅋㅋㅋㅋ 다들 연휴 잘보내세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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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굴만나든 개념과기본예의는 필요!
누굴 만나든 그 사람의 겉과능력보단 내면을 봐야된다. 즉. 그사람이 생각이 있는 사람인가 기본적인 예의는 갖추고있는 사람인가. 개념은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인지.. 알아내긴 힘들지만 그걸 알아내고 보는순간 사람은 달라진다. 난 월래 그렇게 살아왔다. 이쁜여자보단 자신감있는여자 몸매가 훌륭한여자보단 꿈이 훌륭한여자 돈이 많은여자보단 일복이재능이 많는여자 어른공경하고 사람으로서 기본적인 예의를 다하는여자. 요즘 시대엔 그런여잘 찾기가 극히 드물어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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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거리중에 보내는 뜨거운 시간
저는 달거리중에는 질벽이 약해진 상태여서 염증이 생길 가능성이 높다고 그래서 좀 자제하는 편인데 오늘! 레홀 아티클에서!! 좋다는 글을 보았어요 ㅎ 글을 읽다보니 또 그런거 같기두 하고 항상 동전의 양면성처럼 이점과 함께 단점이 공존하는 걸까요? 레홀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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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백
누군가의 눈에는 일정한 주기의 사이클로 보일 수도 있겠지만 내 눈에는 잘 모르겠다 요리 커뮤니티라고 해도 결국 모이는 것은 식재료나 식기가 아니라 사람인 것처럼 섹스 커뮤니티에 모인 우리도 결국 사람 아니던가 모니터와 휴대폰 너머에 있을 사람들 각자의 표정을 생각하면 왜 아니 따뜻할까 차가워야만 하는 명분 같은 거 없지 않나 그럼에도 간혹이지만 존중이 결여된 문장들은 곧 뭇매를 맞거나 지독한 무관심 속에서 사그라들게 마련이고 온기가 필요한 때에는 언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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