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다들 잘 지내시나요?
요즘 너무 바빠서 정신없이 보내다가... ㅜㅜ 오랜만에 레홀들어왔네요~ 다들 잘 지내셨나요?ㅎㅎ 그냥 안부여쭈고 갑니다~ 어느덧 10월이네요 레홀러분들 모두 오늘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밤 되시길... 또한 알찬 10월 보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가을 모기조심하시구요ㅠㅠ 가을모기가 많네요...
0 RedCash 조회수 2530 좋아요 0 클리핑 0
저 왜 아이디가 삭제 된건가요?
저 왜 아이디가 삭제 된건가요? 그냥 질문글을 남겼을뿐인데 어이가없네요
0 RedCash 조회수 2530 좋아요 0 클리핑 0
정말 이성을 사랑하면 안하고 싶은게 보통일까요??
제가 이성을 좋아하게 되면 그 이성이랑 함께 하는 미래를 자주 그려보게 되요~ 윤식당 같이 여행지가 나오면 여행지에서 같이 놀고  가벼운 허그로 여행지를 걸으며 서로 바라보는 모습?이 그려져요 그러다 자연스레 섹스에 대한 모습도 그려보게 되는데 이상하게 좋아하는 여성분이랑 그런 그림이 그려지는건 싫더라구요,, 솔직히 말해서 평소에 상상력이랑 감수성이 풍부해서 섹스에 대한 그림을 많이 그려보게 되는데 (쉽게 얘기하면 상딸?비슷한) 호감가는 이성이 떠오르..
0 RedCash 조회수 2530 좋아요 0 클리핑 0
제모..
남자들 아실꺼에요..밑에 털이 길면 좀 답답하고 그래서 자르거든요? 오늘 자르는데 뭔가 삘타서 동그랗게 잘랐어요.. 집에 제모기있어서 좀 밀고..하.. 지금 팬티입고있는데 너무 간지러워요
0 RedCash 조회수 2530 좋아요 1 클리핑 0
언니들..ㅠㅠ
안녕하세요..! 너무 힘든데 풀 곳은 여기밖에 없더라구요.. 4년가까이 만나던 남자친구와 2주전에 헤어졌어요 헤어진 이유는.. 온라인으로 사이트에 가입한 것 자체가 이번 레홀에서 처음이였는데 정서적 교감이 너무 잘 되던분과 연락을 시작하면서 원나잇을 하게 됐었어요. 근데 그 후로 전남친에게 너무 미안하고 죄책감이 들어서 결국 사실대로 말하고 헤어졌어요.. 장거리연애를 1년가까이 하다보니ㅠㅠ 아 저희 국제장거리라.. 유학 졸업이후 1년에 한번꼴로 만났었는데 ..
0 RedCash 조회수 2530 좋아요 0 클리핑 0
하...
개그맨 김해준 같은 스타일 너무 좋음이요 돌쇠같은 느낌ㅋ 순둥순둥한데 뭔가 카리스마도 있어 보이고 열정적일것 같음 새벽에 예능보다 침흘리고 있네요 ㅋㅋㅋㅋㅋㅋ
0 RedCash 조회수 2530 좋아요 1 클리핑 0
20대와는 전혀 다른 30대의 섹스
20대 때는 본능에 앞서서 페니스 믿고 밀어붙이는 자만하는 섹스를 했다면 30대 진입해서부터는 감정적으로 교감하려고 하고,애무의 비중이 커지고, 여자의 몸을 좀 더 이해했다고 할까요? 차가운 면이 있었는데, 부드러워졌다는 말을 들으니 또 신기하네요. 어느새 현타를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몸이 움직이는거 같아요. 침대에서만큼은 애인처럼 대해야지..하고요...
0 RedCash 조회수 2530 좋아요 0 클리핑 0
변질되어가는...내 모습
변질되는듯 함이 싫다. 곧게 잘 접어왔던 고이 개켜두었던... 어쩌면 그런게 내 장점이었는데... 단 한사람 앞에서만 음탕하고 싶었던 내 마음이었는데... 자꾸 누군가를 찾으려하고 만족하지못하고 그렇게 점점 가슴속에 차오르는 뜨거운 불덩어리를 내뱉지못하고 끌어안고만 있는지... 잠이나 자자~~^^
0 RedCash 조회수 2530 좋아요 1 클리핑 0
이제 봄도 오고 해서
겨울 내내 묵었던 뱃살을 이제 서서히 빼긴 해야하는데 항상 마음만 있고 실천을 못하고 있네요 ㅎㅎ 귀차너~~~ 귀차너~~ 봄이 왔지만 아직 내몸은 겨울 잠 중이라공  하하하하 ㅋㅋㅋㅋㅋ 스스로 생각해봐도 어이없어서 혼자 머스레 웃어 봅니다 ㅋㅋㅋ  
0 RedCash 조회수 2530 좋아요 0 클리핑 0
오운완 대신 오성완
오늘의 성병검사 완료!! +가다실 9가 3회 완료 오운완도 하고 오성완도 하고 화이팅ㅋㅋ 관리하면서 즐기는 레홀러가 되쉽쇼!  
0 RedCash 조회수 2530 좋아요 0 클리핑 0
8월1일부터 pt시작하려고 합니다
가끔 눈바디 올려볼게용 마른인간이었다가 살크업 많이 되서 오히려 좋을려나요 예전에는 체중안늘어서 힘들었었는데
0 RedCash 조회수 2530 좋아요 0 클리핑 0
머리 감을때마다 핏물이 뚝뚝...
은 아니구요..ㅋㅋ 레드와인색으로 매니큐어 해놨더니 감을때마다 저모냥이네요 실제로는 더빨간데 사진으로는 그냥 핑크핑크 하네요 머리 감으면 핑크물이 좌아악 누구 만나더래도 핏물 다 빼고 만나야겠어요 ㅡ.ㅡ... 씻는데 물색이 저러면 기겁할지도!
0 RedCash 조회수 2529 좋아요 0 클리핑 0
오랜만에 들립니다~
오랜만에 들리네요~. 그간 본업에 행사,,, 콘서트까지 하나 치르고, 여러가지로 너무 정신이 없었네요. 약속된 레홀 팟캐스트도 이런저런 사정으로 무기한 연기되어 힘이 좀 빠지것도 있었고.... 힝... 간만에 들어와보니 레드어셈블리 공지가 있네요. 지난 파티때 즐겁게 놀다왔던 기억이 납니다. 그땐 많은 분들과 인사를 나누지 못했는데... 쩝 사실 실제로 보면 제가 좀 쑥쑥합니다 ㅎㅎ 아는 분들이 많진 않지만 다들 안녕하시죠? (요즘 세상이 수상하니 안녕한가 묻는것도..
0 RedCash 조회수 2529 좋아요 0 클리핑 0
지나고 보면 이래저래 다 추억입니다.
학교 다닐때 객기부렸죠. 스쿠터로 서울에서 부산 찍고 환상의 7번 해안도로를 타고 속초를 찍은다음 다시 서울로 왔습니다. 보름동안 여기저기 다녔답니다. 대략 10년전쯤... ㅎㅎㅎ 여름이였는데 그땐 가자고 꼬신 친구 멱살잡고 싸웠죠. 지나고보니 고마워요. 그때 아니면 못했으니깐. 지금은 이래저래 현실이 있으니 하고싶어도 못하내요. 몇달동안 세워놓은 오토바이... 시동이나 한번 걸어봤 습니다. 그때보다 분명 여유롭지만 시간이 나질 않아요. 올해는 많이 다녀..
0 RedCash 조회수 2529 좋아요 0 클리핑 0
제 2의고향?
대전만오면 심장이 쿵쾅거려요. 너와의 추억이 가득한 이곳.
0 RedCash 조회수 2529 좋아요 2 클리핑 0
[처음] < 4430 4431 4432 4433 4434 4435 4436 4437 4438 4439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