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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뭐가좋은가요!!! 바꿀것같은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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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선택해보세요
전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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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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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즐겁네요
갑자기 떠나온거라 좀 불안하긴 했는데 나름 즐겁네요 한국 떠나서 일 생각 안하고 있는게 유유자적하니 좋네요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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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출근들 잘 하셨겠죠? 아아아~ 퇴근 하고파요.. 어제 안양천에서 지는 꽃잎을 보며 분위기좀 잡앗더니.. 피곤피곤 합니다.. 그나저나 꽃은 너무 짧은 시기의 한정판인거 같아요~ 애인 생길때까지 기다려주는 센스따윈 잊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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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ㄷㅋㄷ 전생을 찾아보아요!
저는 재미나게 나왔네용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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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사람~
끼리 놀아봐요 누구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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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생활15년 돌싱녀2
http://www.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17&page=1&bd_num=75989 미국생활15년 돌싱녀1 안녕하세요 Take88입니다. 저번에 이어 돌싱녀2 시작할게요^^! 길 수도있으나 재밋게 읽어주시면 감사요 그녀는 출근하고 난 그녀의 침대에서 눈을붙였다. 얼마의 시간이 지난지 모른 후 아래에서 불끈한 기운이 느껴져 눈을뜨니 그녀가 오후 반차를 내고들어와 깊숙하게 입속으로 넣어 크게입에넣어 춥춥,후르릅,추르릅 오물오물 미친듯이 빨아주고있었다 "읍! 하..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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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이야기 1
햇살이 따스한 주말오후~ A와 단둘이 넷플 굿닥터를 재밌게 보던중.... 나도 모르게 스르릇 잠이들었다. 낮잠은 항상 꿀맛이다. 잠깐을 자도 정신이 맑아지고, 힘이난다. 물론 팬티안에도 묵직해지고~^^ 일어나 방에 가보니 A가 엎드려서 책을 보고있었다. 난 가만히 A의 뒤에서서 말려올라간 치마를 보며 팬티안으로 점점 커져가는 자지와 붕알을 꽈~악 한번잡아본 뒤 바지를 내리고, 뿌리부터 귀두까지 검붉게 변해가는 자지를 까딱까딱~힘을줬다 뺐다 하면서 뽐내봤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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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인데 뭐했어? 난 조금 바빠서 정신없이 보냈어 날씨가 점점 추워지는거 같아 그렇다고 너무 집에만 있지 말고 햇볕 좋을때 산책이라도 하길 바래. 잘지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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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는 무슨
약간 달력보며 즐거웠던게 여름쯤이었는데 개뿔 ㅋㅋ 하나도 안즐겁다 너무 추워서 밖에서 덜덜거리기만 하겠지... 플리스 치덕치덕 껴입고 따순 방에서 베스킨 퍼먹으면서 소파에 나란히 앉아 영화보고 쎅쓰! 침대에 누워서 도란도란 얘기하다 잠들고 일어나면 모닝쎅쓰! 고깃집 가서 한우 사다가 스테끼 해먹고 쎅쓰! 씻고 편하고 따뜻하게 입은 다음, 어디 산자락에 있는 빵카페서 케잌하고 따순 커피 한잔 편하게 하고 드라이브 시원하게 한바꾸 하고 개춥게 산책 한번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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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몽총이~
아래 난나디디님 글에 달린 키매님의 댓글을 보고서 문득, 많이 쌓인 제 레드캐쉬가 생각나서 확인해보니 많은 뱃지를 받았었더라구요. 왜 이제야 알았을까요...!!??? :( 그동안 뱃지를 자유, 익명 게시판에서 글쓴이에게 나를 드러내고자 하는 호감 표현으로만 생각했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받은 뱃지들을 확인하면서 따뜻한 마음들이 느껴져 뱃지의 의미를 좁게 두었던 제가 조금 부끄러워지네요... 요즘 들어 레홀에서 마음의 봄을 느끼고 있습니다. 뱃지 주신 분들께 감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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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 잘계시려나?
동생이 미국 뉴욕 산다던 그분.. 제주도에살고 산행을 즐기고 스쿠버를 즐기던 그분.. 잘살고계시려나? 그냥 전화번호바꾸고 비번 생각안나 카톡초기화되면서 연락할수없고 이글보면 쪽지 하나줘요ㅎㅎ 나 엘에이살던 동생이라면 기억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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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하고 싶다 하...
이거 하고 싶다....하..... 딮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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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a wonderful world
분조장 걸린 것 같은 세상에서 그래도 편안하게 19금 이야기하려고 오는 곳인데 여기마저 불길이 타오르고 있는 걸 보니 입술도 건조해지고 피부도 푸석해질까 걱정입니다. 서로 견해가 안 맞는 게 있어도 개인 입장으로 그럴 수 있구나 하고 지나치는 편이 정신적으로 낫지 않을까요. 이 세상에 얼마나 많은 다른 의견과 사상이 있고 매순간 서로 대립하고 거슬려 하는데 여기서 까지 그걸로 불 타오르고 인신 공격까지 하기에는 피곤하죠. 일주일에 이틀 밖에 없는 휴일 중 ..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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