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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뭘 그렇게 드시는지...
전 집에서 집밥이랑 소고기 무국 먹었어요. ㅋㅋㅋㅋㅋ 다들 불금 보내시다가 집가시나봐요 내일 휴무인데 할게 없는 영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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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간에
옆방에선 여자의 신음소리가 끊이질 않는다 나는 무슨 영문이었는지 잘 자고있다가 갑자기 깨어나서 옆 방의 소리에 귀 기울여본다 오늘 분명히 월요일 아침인데 오늘 분명히 일요일 끝났는데 시간을 보니 새벽 3시 그래.. 아직까진 저럴수 잇겠지 현재 시간 4시. 이제서야 끝났나보다. 내 잠은 다 잤네 젠장 방음도 안된다더니 정말 안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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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왁싱 잘하는데 소개좀.....
서울에 남자왁싱 잘하는데 소개좀 해주세요~ 논현동에서 4년째 해주시던 누나가 이제 남자는 안한다네여..강남에서 사고 많이 나서 무섭다고..ㅠㅠ 저렴하고 잘하는데 아시는분 소개좀 해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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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요리
짬뽕이에요 알아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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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따라하기3
섹스를 이해하려면 당신은 섹스가 되어야하고, 섹스는 당신이 되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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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부산
- 모든 질문이 필수 항목입니다. -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면 150포인트가 적립되나, 불성실한 소개의 경우 자기소개서가 삭제되거나 포인트 적립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 소개글 제목은 '닉네임(여/남) 자기소개서' 이런 형태를 크게 벗어나지 않게 해주세요. * 작성 전에 [자유게시판] 공지글인 레드홀릭스 이용 가이드라인을 반드시 읽어주세요. >> [레드홀러소개] 1. 닉네임 :디그레이더1오너 2. 성별/나이 :여자,26 3. 성정체성/성지향 :이성애자(동성도궁금하긴함ㅎ) 4. B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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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중후반~40대 여자를 만날 때마다
초반에도 그렇고, 몇 년을 만나도 이 여자가 결혼한 것이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든다. 내 눈에도 예뻐보이면 다른 사람 눈에도 예뻐보일 확률이 크기에.. 가끔씩 정말 싱글이구나 싶은건 집으로 초대해줬을 때.. 명절에 만날 때.. 누군가를 의심하는건 좋지 않지만.. 그렇게 된다. 내게 잘해주고 섹스도 최선을 다하는 여자를 만나면 좋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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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렇게 빨아…
줄때가 좋아 눈 마주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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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사정에 관한 질문
관계시 의도적으로 쪼이다보면 시트가 젖을만큼 액이 흥건하게 나옵니다(분수아님) 이게 질사정인가 싶은데 딱히 오르가즘을 느끼거나 하지는 않아요. 이게 질사정이 맞는건지 맞다면 어떻게해야 좀 느낄수있을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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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누군가 갑자기 현관벨 누르고 문 열어보니 마스크와 OL복장에 흥분 주체 안돼서 얼굴 발그레 한 사람 서 있고 현관부터 밀쳐져 텅 빌 때 까지 실컷 비워내고선 휙 떠남 나는 ??? 지만 가끔 뜬금없이 복장 바꿔가며 찾아오고 ㅋㅋ 응 그냥 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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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맛있는거 먹으러 가자
손잡고 길을 걷고 너와 함께 웃고 예쁜 카페에 들러 눈 마주쳐 얘기 나누고 길가다 다리가 아프면 벤치에 앉아 서로의 어깨에 기대어 너의 향기와 체온을 느끼는 이 시간들이 너무 좋아 봄이 오면, 길었던 이 추위가 물러가고 한껏 따뜻해지고 나면 우리 그때 다시 같이 맛있는거 먹으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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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쉬이 잠 못 드는 까닭은 아마 그대가 이유겠지요? 몸이 멀어져 그대를 잊을 법도 한데 더욱 짙게 생각나네요. 보고싶어요. 먼저 연락 준다면 좋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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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있지만
파트너를 만들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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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의 행복
ㆍ 검사를 마치고 병원을 나서면서 꽃집에 들려서 꽃을 사고 싶더라구요 화병에 꽂을 노란색 꽃들로 딱 만원어치 그냥 무심히 툭툭 잘라 담은거라 예쁘게 화병에 담기지 않았지만 집안에 봄이 느껴지고 화사하네요 봄꽃으로 만원의 행복 성공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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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망상
저기 보이는 이쁘장한 엉덩이가 큰그녀가 레드홀러이고, 내가 레드홀러의 비프스튜라는걸 알아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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