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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 2탄
벽에 차좀 치워주세요. 음..너무 고전인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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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안코넬라 보러가셨나요?
이번주 일요일이 마지막전시라 전 꼭 가야겠습니다. 가신 분 잇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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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도 부족한시간에
#이년동안 만나온..그리고 올해말부터 헤어짐을 반복하고 친구로 지내던 그녀가 오늘은 결국 고향인 대구로 내려가네요. #다투며 헤어진 인연이지만 근래에 서로가 아쉬운지 연락하며, 식사하고, 어제 밤에 이삿짐 혼자 싼다길래 도와주고 왔네요. #오늘은 그 친구 부모님이 올라오신 관계로 배웅전에 간략히 인사만하고 헤어지는데 계속 서로 뒤를 돌아보면 발길을 멈추고 참 무언가 맘아프네요. #개인적으로 똥차가 지나가고 벤츠를 올거라는 말을 제일 싫어합니다. 상대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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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받으니까 병나발이나 불어야겠다
물논 술이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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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 활동 5년차 그리고 100번째 글
- 첫 글을 언제쯤 작성했나 봤더니 2017년 4월 어느덧 레홀에서 활동한지 5년이 넘었네요 많은 분들이 이곳들 다녀 가셨지만 흥미가 떨어지거나, 상처를 받거나 등등 다양한 이유로 활동을 접으신 분들이 많으세요 그럼에도 제가 이곳을 떠나지 못하는 이유는 제가 힘들때 이곳이 많은 위로와 힘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다들 인생의 한 페이지에서 레홀이란 페이지를 꺼내봤을때 기분좋은 추억으로 남아있으면 해요 요즘처럼만 활발하게 사건사고 없이 잘들 지내셨으면 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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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파 구하고 싶내요
일산지역에서 가볍게 술도 한잔하면서 즐기실분 구하고싶은데 어떻게 구하는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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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뭔생각으로 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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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기분 좋게 하는 것
따듯한 봄날 햇살 편지를 받는 일 아침 일찍 눈을 떴는데 충분히 잔 느낌 에어컨 아래 이불 덮고 좋아하는 노래듣기 초콜렛 어둑해질 붉고 푸른 저녁 하늘 섹스 보송한 팬티 무엇이 당신을 기분 좋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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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후기] 스타벅스 경동1960
청량리역 근처 경동시장 스타벅스 다녀왔습니다. 사진을 보고 예상하시는 분들이 있겠습니다만 경동극장을 개조했다고 합니다. 참고로 경동1960은 1960년 출범한 경동시장과 경동극장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경동극장은 1960년에 운영을 시작했고, 1994년까지 영화상영을 했다가 한동안 그냥 방치되었던 곳이라고 합니다. 생각보다 규모가 꽤나 크고 계단식 구조와 넓은 공간이 주는 여유로움이 있습니다. 음료 주문하면 주문하신 분들의 닉네임이 한쪽 벽면에 올라옵니다. 레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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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예쁜 이모이자 누나
예쁜 이모이자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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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는 수요일!!!!
안녕하세요 언제나 똑같은 일상이 챗바퀴처럼 돌아가는걸 싫어하는 갈렐리아 인사드려요. 이제 여름이 한풀 꺽일쥴 알앗는데 어제 다시 재난문지가 웅웅 하고 두번이나 왔네요 모두 몸관리 잘하시구요 오늘도 화이팅!! ^^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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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주시 야산 시체유기 사건의 전말
남자한테 이용만 당하고 버려진 슬픈 이야기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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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저도! 고민있습니다!
눈 팅만 엄청하다가 올려요.. 일단 빈도수에 관한 속쓰림... 너무 적어요...한달에 한번...두달에 한번 할까합니다... 이유는...저와 잠자리가 처음인가봐요 그래서 하면 할수록 좋아져야하는데 뭔가 종교적인 이유로 죄책감이라던지 처음이라 적응하지못해서 아프다고 많이 하네요.. 하고 나서 좋았던 기억이 있으면 좀더 관계를 많이 가질수 있을거같은데 그부분에서도 아프다 라는 기억이 있을테니 섹스를 너무 좋아하는 저로서는 미쳐버리겠어요 두달에 한번이라니...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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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11일어찌해야하나...그때페스티벌인데..
고민이로다.......움프페벌인데 어셈가믄....움프를 제대로못즐기고 후아아앙...ㅜ ㅜ.... 어짜쓸까나?????잉!!~~~3일표사서 2일만가려고하는데...... 어셈이 일정이.... 으아아앙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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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덤] 영화 특별수사:사형수의 편지
개봉에 맞추어 여친 옆구리를 찔러서 보고 왔습니다.  오랫만에 김명민의 능글맞은 연기를 볼 수 있다느 점에서 좋았고, 주연은 아니지만, 여러 영화에서 두루두루 등장하던 많은 조연 배우들이 등장한다는 점에서 최소한 연기에 대한 걱정은 애초부터 접어두고 봤네요. 내용 자체가 다분히 오락성에 촛점을 둔 것이기에, 재미에 대해서는 보장되는 듯 싶습니다. 즉, 훌륭한 영화라기 보다는 즐거운 영화, 재밌는 영화, 연기가 볼만한 영화인 듯 싶네요. 물론, 중간중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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