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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와인에 취하고 난 당신에 취하고 당신은 꽃향기에 취하고 난 당신 살내음에 취하고 진한 당신의 장미꽃 향에 취해 꿀을 탐하는 한 마리 짐승. -------------------------------------------------------- 훈훈하고 후끈한 토요일 밤 되시길 바랍니다~ ;) 사진 출처는 인터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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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도 안오고 그냥 무작정 산책하러 나왔어요
아무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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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욕이 급격하게 줄어서 고민이에요
20대 초는 성욕이 왕성했는데 상대가 없었다면 지금은 이성은 많은데 성욕이 전혀 없어요ㅠ 혼자있는 시간이 너무 좋고 성욕이 제로에요 제로...ㅋㅋㅋㅋㅋ 예전에는 호텔 방하나잡고 하루에 세명씩 부르고 보내고 번갈아가면서 할때도 있었는데ㅋㅋㅋ 그때는 그때는 머신이었죠  지금은 집에서 요리나 하고 유투브보면서 집돌이하는게 더 편하네요 이러다 독거노인할듯ㅠㅠ 한번씩 기름칠해줘야 유지할텐데 혼자하는것도 안하고ㅋㅋㅋ 운동만 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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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작고 몸 좋은 남자는 별로인가요?
키는 170~172사이 정도요 *수정 : 전제는 섹스할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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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목숨을 아이어에!!
불금! 스타한판 하러갑니다. 잘 못하지만 넘나재밌는것! 사이오닉 폭풍을 퍼부어라 형제들이여! 저 혼종노예들에게 기사단의 분노를 보여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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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x cuse me?
. . . "섹스 할래요?" 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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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하니
따뜻한 거 한잔 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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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혀서 도구질러버렸...
구경하다가 꽃혀서 질러버렸다. 클리와 질 동시에 괴롭히는 폰으로 컨트롤하는 진동기 진동에다가 전진 후진 회전하는 딜도 작은고정딜도가 달린 볼개그. 목젖달랑말랑해서 침질질흐를 케케케 근데.... .. .. 어디에 쓰지? 쓸데가 없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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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대나무숲 글을 보며 저도 망상릴레이를
단도직입적으로 저도 회사에서 섹스하고 싶은 후배가 있습니다. 나이가 어려서인지 이 후배가 옷을 정말 아이돌처럼 잘 입습니다. 잘 꾸미는 모습을 보니 당연히 호감이 생기지요. 그러다 문득 침대에서는 어떨지 궁금한 생각이 딉니다. 귀여운 말과 행동을 일삼아서 팀에서는 마스코트 같은 존재인데요. 작년에 한창 바쁠때 기운내라고 한 말이 생각나서인지 침대에서는 '선배님 제 보지 맛있어요? 맛있게 먹고 기운내요' 같은 말을 할거 같네요. 덜렁거리는 면이 있어서 책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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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쟈기♡ 어디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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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봄봄봄
________ 사람이 변하면 죽는다는 우스개가 있었던 것 같은데. 어떤 변곡점을 지나려면 틀어지는 방향만큼 고초를 겪어야 한다거나, 곧 죽을 것 같은 두려움 때문에라도 변한다는게 어쩌면 당연하려나 싶기도 합니다. 또 변한다는건 그게 이치나 경험, 또는 짐작이라 해도 결코 쉽지 않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은 살아가면서 생기는 습속같은 것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단순한 편견이라기엔 우리 개인의 역사는 너무 빛나기도 하니까. 어쨌거나 죽지 않았고,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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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된 돔이 된 건에 대하여...#2
공황이 찾아왔다. 카페인 과다복용과는 차원이 다른, 숨막힘+불안+조임이 왔다 숨을 쉬는거 자체가 불편했고 나도 모르게 브래지어 후크를 쥐어뜯기 시작했다 지금 죽음의 트라이앵글 한 가운데서 살려달라는 말 자체가 나오지 않을 정도로 시달리고있다 누군가 나에게 그랬다. 이별은 받아들이지만, 다시 그 길을 걸어가서 똑같은 이별은 막아야 한다고. 하나씩 곱씹어 봤다. 그리고 네 입장이 되어보려 했다. 답은 내가 이미 가지고 있었다. 결론은 내가 생각한 것과 다르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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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엔..
하체를 더 쪼개야겠어요. 늙어서 근육 1kg은 1300만원의 가치와 같다고 하네요. 닭다리처럼 만들고 그걸 근육으로...ㅎㅎ 결국 허벅지가 옳더라란 스퀏잔도사의 말씀을 인용해 봅니다. 한달남았네요. 23년도....내년엔 더 덜늙는 한해가 되길 ㅎㅎ 웃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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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밀폐된 공간에서 해보신분 있나요??
한번 해보고싶은데 마땅한 곳이 없어서 추천 해주시면 생각해보고 실행해 볼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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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너무 원하는데
요즘 이틀에 한번꼴로 관계를 하는 중인데 사실 더더 하고싶어요 그런데 신랑이 힘들어하는게 너무 보여서ㅠㅠ 오늘은 왠지 그냥 자야할 삘이긴 한데... 장난감으로 놀테니 키스랑 가슴애무를 부탁한다면 좀 그럴까요ㅠ 서운(?)해 할까봐 미안해서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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