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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관계중 배설 욕구를 느끼는 상대
정확히는 정상위 쉬지않고 계속하면 똥 나올것 같다면서 엉덩이를 뒤로 빼네요. 시오 터지기 전에 오줌 마렵다는 이야기는 들어봤어도 똥은 들어본적도 없고 처음인데, 혹시 이것도 시오후키 전 반응으로 봐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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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시 한수 <나는 천당가기 싫어>…
나는 천당 가기 싫어 천당은 너무 밝대 빛밖에 없대 밤이 없대 그러면 달도 없을 거고 달밤의 키스도 없을 거고 달밤의 섹스도 없겠지 나는 천당 가기 싫어 - 마광수의 시 - ps. 천당에 섹스가 없다면 천당일까… 또다른 지옥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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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를 내어서 , 욕은 제발 하지 말아주십시오.
>> [레드홀러소개] 닉네임(남자)  우연히 팟케스트를 듣고 알게 되어, 가입했다가 용기를 내어 저를 밝힙니다. > 기본정보 1. 닉네임 케스피  2. 나이 50세 언저리  3. 성별 및 성취향 남자, 성적 취향은 그다지 별난 것이 없습니다. 여성의 아름다움을 좋아하는 섹스.  그래서 그런지 가벼운 페티쉬적 취향도 있습니다.  4. 지역 서울  5. 나는 현재(싱글/커플/기혼)이다 싱글  6. 직업 교직  7. 레드홀릭스에서 얻고자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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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할때 이상하게 성욕이 폭발하는 경우가 있던데...
친구 말로는 몸에 이상이 생기면 위협을 느껴서 개체번식을 하려는 본능이라던데...... 이게 맞는 소릴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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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하나만...♡
안녕하세요ㅎ비가내리네요 궁금한게있어서요 제가 덩치도있고 뚱뚱하거든요 근데..남친이랑 섹스할때..저의 생식기를 못찾는데 이게 제가 뚱뚱해서 제 생식기가 안보여서 못찾는거에요? 인터넷보니 안나와서요ㅠㅠ 여자들마다 생식기의 위치가 다르나요? 제가 다리를 더 벌려서 손으로 더 벌려주는데도 안들어가기도하고..잘 못넣던데 그럴땐 제가 어쩔줄몰라..난감하더라구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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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 말고 스키
안녕 하세요~ 갑툭튀 예시카 입니다~ 잘 지내셧습니까~^^ 스키장 가고 싶은데 스키를 못 타여~ 스키장 가서 놀고 싶은데 갈 사람이 없어여~ 스키장 가고 싶은데 차도 없고 운전도 못해요~ 차 잇은 분 픽업해서 스키를 타든 가르켜 주시던 다 못 타면 강습을 받던 ( 왠만한 스키장에 강사님은 다 섭외가 될듯 합니다 ^^) 날 잡고 스키장 가실분 잇을까요? ^^ 숙식 정도는 제가 우찌 알아볼게요~ 콘도나 먹거리 정도 요~ 토요일 까지 장사를 해야 하니 일요일 아침 출발~ 월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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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쏭달쏭한 BDSM
내가 성향자 일까? 라는 의문을 품고 지낸지 몇주째이다. 단지 스팽을 좋아하고 강압적인 태도를 취해주는 것을 선호하고 나를 애태우고 가지고 놀고... 난 그 상대의 소유욕과 질투심을 자극해서 더더욱 나에게 관심을 갖게하고 침대에서 거칠게 유린하게끔 유도하는 그런 놀이를 하는..... 정도의 사람이 아닐까? 생각했다. 누구나 거친 섹스나 질투심자극이나 스팽이나 그런 섹스는 상상하고 판타지를 가지고 있으니까. 찐성향자들이 보면 꼴랑 성향테스트에 나오는 수치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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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남자 서로를 위해
섹스를 잘하기 위해 잘 써야 하는 근육이 있어요!!! 어떤 근육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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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토요일에 오랜만에 초대남을 구하는 중입니다. 조언부탁
요즘 스트레스 받는 일이 너무 많아서 좀 풀고 싶어서 여행계획을 짯습니다. 낮에는 맛집도 다니고 여행도 다니면서 돌고 저녁에는 초대남을 불러서 놀고 싶은데 뭔가 변태스러운 플레이나 미친듯이 야하고 즐겁게 놀고픈데 뭘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ㅎㅎㅎ 일반적이지 않은 놀이가 뭐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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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516 괴담
귀신의 정체를 밝혔습니다 5.16도로 괴담 및 귀신 | 심령수사 LOST 고급진 분은 보세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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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줘" 애교
- 가끔 난 퇴근하고 샤워하고 나오는 남편의 목덜미를 끌어안고 안긴 채 귓가에 속삭이곤 한다. "해줘, 자지 먹구시퍼. 해줘 여보오~" 혹은 "해줘, 오늘. 스팽해줘. 그동안 못맞아서 미칠거 같단말야." 그리고는 남편이 좋아하는 목덜미에 일부러 얼굴을 파묻고 비벼대며 고양이가 가르릉 대듯 애교를 부려대곤 한다. 내가 얼마나 흥분되어 있는지 알려주기 위해 어깨나 가슴팍을 살짝 깨물기도 하고. 그러다 보면 괜시리 엉덩이를 찰싹 때리며 나를 자극한다. "아아..지금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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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적이고 꿈만같았던 스무살의 무용담 EP.3
퇴근하고 집에와 오늘도 어김없이 보드카 한잔마신 뒤 글을쓰네요 제 이야기를 계속 적다보니 빨리 마무리 짓고 싶은 마음에 에피소드는 다음 4번째 편에서 마무리 지을까 합니다. 필력이없고 횡설수설 맥락이 없는 부분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앞으로도 제 이야기를 적거나 글을 적게 된다면 느긋하게 어떻게 하면 재미있게 그리고 잘 전달 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을 가지고 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저녁부터 또 비가주룩주룩 내리고 있네요 적적한 밤 여러분들 오늘 하루 잘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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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 핏은 역시 뒷태가 핵심이죠
햐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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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이같은 그녀-1
모바일로 작성해서 읽는데 불편함이 있으실 수있어요 그리고 이걸 작성하는 이유는 그녀가 갑자기 기억이 났었고 이런추억도 있었구나 라고 생각하며 나중에라도 기억해보고자 작성합니다^^ 오늘은 날씨도 좋고 미세먼지도 가득하여 제마음 한켠에 부엉이같았던 그녀의 썰을 풀어볼까해요 음 나이가 27세정도 되던 그시기에 나는 언제나 헐기왕성하며 항상 발기차고 머릿속에는 항상 섹스의 생각만 잔뜩 있던 그런때가 있었지요.. 때는 춥고도 추운 한겨울 설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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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ㄷ 때고싶다
ㅇㄷ를너무때고싶은데 어떻게해야할까요
0 RedCash 조회수 1157 좋아요 0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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