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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 그만 하고 소개올립니다~~
> 기본정보 1. 닉네임 : 꼬마어른 2. 나이 : 꽉찬 30대 3. 성별 및 성취향 : 남 지극히 건장한 남자입니다^^ 4. 지역 : 서울 5. 나는 현재(싱글/커플/기혼)이다 : 싱글 6. 직업 : 컨설팅 7. 레드홀릭스에서 얻고자 하는 것 : 일상적이고 야한 농담도 즐기고, 섹스 스킬도 늘리고 싶어요~ > 추가정보 1 1. 체형 및 신체사이즈 : 176cm 70, 2. 발기전후 페니스사이즈 : 딱히 재본적은 없지만 섹할때 큰 문제는 없었어요^^ 3. 외모에서의 매력 : 스스로 매력찾기란... 그래도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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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거리-1
그들의 마지막 친구는 들어올 때 당황스러울 정도로 피워진 연기와 삼겹살 굽는 냄새와 소리가 신경을 자극했다. “어휴 냄새.......자취를 왜 이렇게 멀리서 해.” 낮선 동네라 길을 헤매었다며 한 친구가 투덜거리며 윗옷을 벗었다.   좁은 집에 장정 다섯이 신문지를 깔고 부르스터 앞에 모여 앉았다. 다들 분명 고슬고슬한 쌀과 윤기 있는 반찬이 차려진 저녁을 먹고 왔음에도 젓가락을 들고 눈을 빛내고 있었다.   “거지새끼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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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나눠보고 싶었어요
여성의 질 오르가즘 얘기가 나와서요. 질 오르가즘 저는 자위로도 느껴요. 아 이 느낌을 경험하면 진짜 솔직히 남자 필요 없습니다. 남자랑 하면 더 재미있을 뿐. 그정도구요. 느낌자체는 어 어어 위험한데 갈것같은데 하면서 질 자극에 초집중을 하게되고 오르가즘이 밀려오는 순간 통제할 수 없이 벌렁. 벌렁. 합니다. 몇 초 후 느낌이 사그라지는 듯 잠시 소강상태가 되었다가 계속 질안쪽 오르가즘을 유발했던 그 부위를 지긋이 누르고 쉬고 있으면, 몇십초 내로 다시 오르가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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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하늘
요새 일 때문에 힘든데 멋진 하늘보면서 힐링하네요. 모두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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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의 맛집
나는 개인적으로 맛집을 좋아하는 편인데 신림에 있는 동안 맛집을 돌아다녔지만 몇 군데 없어서 실망한 적이 있다. 그런 이유로 맛집을 공유하니 맘에 드는 사람이 있으면 가보고 맛이 있다면 추천 바란다. 1. 명가김치찌개 2명 기준 김치찌개 1인에 두루치기 2인을 추천한다. 이래저래나 김치가 jmt이므로 추천한다. 2. 경식이네알쌈주꾸미 내가 추천하지 않아도 꽤 유명한 집이고 이미 나 말고 추천할 사람들이 많이 있는 곳이다. 기본적으로 매콤하긴 하나 샐러드나 이것저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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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속:)
왜 섹속이 안잡히는거야 ㅠㅠ 울고 싶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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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의 연애 후 20살의 나와 닮은 그녀를 만나다.
7월말 한달 동안의 취업준비는 합격이 거의확실시되고 새로운 시작의 설렘과 안정기에 들어섰을때 여자친구는 이별을 고했다. 왜 그러냐는 내 질문에 힘들다는 그녀의말은 평소처럼 화내지도 인상쓰지도 못하게 했다. 2년이라는 살덩이 같은 시간이 베어지고 차츰 멘탈캐어를 하던 중 거짓말같은 면접 불합격이라는 소식은 날 가족들이없는 곳으로 도망치게 했다. 혼자사는 시간. 부모님께는 취업준비한단 말만하고 나온뒤라 생활비를 벌기위해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하루는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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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근한, 뜨거운(익명게시판)
  “글 쓰면 어때, 가시나 좀 꼬여?” 자주 가는 레코드 바에 아는 록 밴드와 모여 조용히 술을 마시던 내게 가게 주인이 와서 물었다.   “그냥 그래요.......” “우리 막내야 당연히 밤마다 fuck bitches~ 헐떡헐떡 천지지.” 미지근한 내 대답 사이로 보컬 누나 H가 내 머리를 헝클이며 말했다.   “........” “짜증나또?” 얼빠진 표정으로 그녀를 바라보니 술에 잔뜩 취한 그녀는 내 귀를 주무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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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살 눈팅러. 이제 적극 활동 해보려해요.
>> [레드홀러소개] 닉네임(남자) > 기본정보 1. 닉네임 - 임매력12 2. 성별 또는 성정체성 - 남성이고 여성을 좋아합니다. 3. 선호하는 섹스 플레이 - 스릴감, 야외 4. 본인의 섹스판타지를 열거하시오 - 코스프레, 야외플레이, 여2 남1 5. 출몰 지역 - 신림, 강남, 잠실 6. 본인의 고정파트너 여부는? ( 1)자유로운 싱글, 7. 레드홀릭스에 가입한 이유 신림인 또는 서울분들과 친해지고 싶고 신세계를 경험하고 싶어요???? > 추가정보 1 1. 자신의 외적인 모습을 묘사하세요 - 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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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바르고 자위
오랜만에 자지에 젤 듬뿍 바르고 자위중인데 이 소리가 진짜야해서 꼴릿하네요 ㅎㅎㅎ 옷다벗고 신음내면서 혼자하는 자위도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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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로 글 작성하면 입꾹닫 할 양반들이
뒤에서는 어찌그렇게 말들을 날세워서 하는지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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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크리스마스 이브, 내 품 속의 스무살><(2부)
흐허 늦었습니다... (__) 바로 갈게요ㅎㅎ --------------------------------------------------------------------- 환한 욕실 조명 아래 자연의 상태로 돌아간 두명의 남녀는 서로를 지긋이 바라보았다. 하지만 쑥스러움이 아직 채 가시지 않은 그녀는 자꾸 내 시선을 회피했다. 귓속말로 계속 그녀의 긴장을 풀어주며 샤워기의 온수를 켜고 그녀를 꼭 끌어안고.. "더 이상은 부끄러워 하지마 너가 나왔을때, 나와서 나랑 하고싶은 그 모든것을 지금 편하게 하면돼" 그녀는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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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와 오늘은
“남자경험 별로 없어.” “그 야한 몸으로?” 시시한 게임을 걸어오는 그녀가 탐탁찮아서인지, 짜게 식어버린 찌개와 도수 높은 술병들이 쌓여서 인지 그녀의 대답에 과감하게 되물었다.   “가자 이제.” 뭐든 귀찮아 졌다.   “왜 벌써?” “집에 가 그냥.” “취했구나? 술 세다더니.” “취해 본 적이 없어!” 들여다보이는 그녀의 도발에 넘어가는 척 술병을 집어들었다.   지독한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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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도 좋지만...
나라가 평안하고 바로서야 섹스도 맘편하게 하며, 눈부신 아침을 맞이하며 모닝섹스도 하는데.... 나라가 어수선 하군요. 마음이 편하지 않아 소주 한잔 했네요. 마음편하게 섹스를 할수있는 그런 나라가 오리라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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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빠진 향
예전엔 무겁고 분위기있는..달달한 향이 좋았다 샤넬 알뤼르 라던지(이건 지금도 최애긴함) 가브리엘 요런거 요즘은 산뜻하고 가벼운 향이 너무 좋다 양재동 꽃시장가면 날듯한?? 뭐에 하나 빠지면 그거만 파는 스타일이라 ㅋㅋ 바디워시 샴푸 컨디셔너 다 사버렸다 그래도 변하지 않는건 남자가 샤넬 블루 드 옴무를 뿌리고 미들 노트 끝쯤 남아있는 그향이 진짜 개취다..하 으..집 집가고 싶어 ㅠㅠ 기승전 집집집!..
0 RedCash 조회수 1121 좋아요 0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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