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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전
와이프가 여자친구였을때..  우리는 조용한 서해 한 펜션으로 여행을 갔었고.. ... 20대의 연인 답게  저녁을 먹은 뒤 우리는 함께 땀으로 뒤범벅이될 만큼 좋은 시간을 가지고 있었다..  그런데.. 땀을 많이 흘린 만큼 나에게는 갈증이  심하게 찾아 왔다. 흐름을 끓고 싶진 않았지만 그러기엔 갈증이 너무나 심하게 찾아왓다.  그래서 여자 친구와 난 겉옷만 입고 물을 사로 가기로 했다. 그때만 하더라고 여자친구는 속옷을 안 입고 밖으로 나가는것&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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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매번 왜이러나 몰라요.. 레홀 활동도 안하는거같던데.. 레홀 가입한 이래 최근 뉴비들 많이 나오면서 당황스러울때가 종종 있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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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토스테론(Testosterone) 수치가 높은 만큼 겸손해지도록 할게요!
테스토스테론(Testosterone) 수치가 높은 만큼 겸손하게 살아가도록 할게요! 노화 현상을 최대한 늦추기 위한 생활 습관을 개선하고 햄프씨드(Hempseed) 식품으로 적절한 식단을 구성하고 열심히 운동해서 다시 한번 도약하도록 할게요! 또한 텔로미어라는 염색체의 수명을 유지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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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비내리는 밤
지방 출장으로 김제 전주 거쳐서 광주 까지 왔어요. 광주에서의 밤을 혼자 보내겠네요. 비도 많이 내리고 빗소리 들으면서 캔맥 한잔하고 혼자 놀다가 쉬다가 잠들어야겠네요. 광주에 아는 사람있으면 같이 치맥도 하고 얘기도 하고 그랬으면 좋을것 같은데 그냥 오늘은 뭔가 많이 아쉽고 심심 외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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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들이나 30,40이상 분들의 경험이 궁금합니다...!!
레홀의 주된 주제인 성에 관한것과는 좀 거리가 있지만, 제가 여자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점과 여성분들의 생각이 궁금해서 질문 드립니다 첫사랑, 첫경험에 대한 기억, 추억들이 어떤 느낌으로 남아계신지 많이 궁금합니다. 남자인 저는 좋았던 기억들, 순간들만 떠오르고, 그립고 후회되고, 이별을 선택한 것에 대한 아쉬움이 많이 남아요. 이별직후는 괜찮았다가, 오히려 시간이 좀 더 지난 지금에서야 더 많이 생각나고 그립고 후회가 커지네요. (내용 펑...) 여성분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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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2
설사가 멎지를 않습니다. 목요일즈음 점심으로 회사에서 칼국수 회식을 했는데 - 사실 밀가루 엄청 싫어합니다. 어쩔 수 없이 따라가 맛있는 척 열심히 먹었는데 먹고 나온 바로 그 시점부터 속이 좋지 않았는데, 같은 사무실 모든 분들이 하나 같이 불편감을 호소하시더군요. 찾아가서 뒤짚을 수도 없고 삼일째 설사 중이라 똥꼬가 매우 아픕니다. 오늘만 일곱번은 한듯 하네요. 그렇다고 차라리 팍 아파서 월차 쓰고 드러누울 정도도 아니고 딱 기분 나쁠정도 싸르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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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 게시판이 너무 썰렁해서 주저리 주저리~~(섹스에 대한 내용 전무 ;;;)
몇년 전인지는 모르겠어요. 몇명의 지인들과 함께 지리산을 갔었죠. 어느 가을 날로 기억 합니다. 낙엽들이 반짝이면서 하나 둘 떨어지던 때 였으니까요. 정말로 즐거웠던 기억입니다. 개인적으로 지리산을 좋아하는 이유는. 특별한 경사 없이 꾸준하게 길게 걸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 길 위에서 다른 것들을 보지 않아도 됐고 그 길 위에서는 다른 것들이 눈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오롯하게 동행했던 지인들과 지리산의 느끼지 못했던 다른 모습들만 집중할 수 있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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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운완~
이제 식폭행당하러 본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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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릴레이~이어가요
. . . 아이코야 얼결이 두분께나 지목을 받게 됐네요 감사합니다 레홀에서 여성분들께 더 인기많은(?) 레몬그라스입니당 ㅋㅋ 저는 첫번째, 레홀남으로는 흔치 않게 꾸준한 사진 업로드로 여성 레홀러들의 눈을 즐겁게 해주시는 눈썹달님 칭찬합니다. 두번째, 엄청난 글솜씨와 그 외 여러가지 재능으로 남녀 레홀러 모두에게 즐거움을 선사해 주시는 612님 칭찬합니다. 세번째, 레홀 지킴이처럼 신입분들의 가입인사에 친절하게 댓글 달아주고 계시는 키매님 칭찬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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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보기에 술.담배 호감, 비호감
저는 원래부터 술과 담배를 한 번도 하지 않았습니다. 술, 담배 않하는 남자 호감입니까? 비호감입니까? 술, 담배 않하는 남자 찾는다면 쪽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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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은 언제나 좋은거 같아요^^
가끔은 입으로만 느끼고 싶을때 너무 좋은거 같아요  밥먹을떄도 게임할때도 밑에서 해주면 더욱더 좋은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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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외사정 후 소변때문에요 ㅠㅠ
안녕하세요!! 금욜날 남자친구랑 3번째 섹스를 햇습니다 그날 저희가 콘돔으로 한번 햇다가 콘돔을 빼고 한번했는데요 그이후로 계속 오줌이 자주 마려워서 걱정되서 올려요 ㅠㅠ 소변 볼때 아프지 않는데 자주 나오네요 ㅠㅠ 혹시 임신 증상은 아니겟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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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용품이라 당근거래가 안되는 품목 ㅜ.ㅜ
작동 잘 됩니다!! 사용할 때는 필히 콘돔 끼우고 사용했었어요 !! 레드홀릭이라면 관심있으신 분 있으실 것 같아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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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
비가 내린다 우산을 들고 집을 나서며 연신 짜증을 부려본다. 부슬비, 우산을 써도 축축한 불편함.. 길을 걷다 마주한 식당 앞 화분이 즐비하다 식집사인 가게 사장님은 우산도 쓰지않고 행복한 표정으로 화분들을 정리한다. 내가 짜증내고 불편했던 비는 누군가에게 단비가 되었다.
0 RedCash 조회수 1099│ 좋아요 0 │클리핑 0
하 오늘 날씨가 아침부터... 넘나 덥네요
30도가 넘나드는 아침이 진짜 힘드네요 ㅜㅜ 이렇게 더운날은 다들 외부 활동 자제하시고... 여친, 섹파랑..... 모텔가서 69하세요..... 그럼 다들 더위 조심하시고 즐거운 성생활 하시길 바래요 ~~~
0 RedCash 조회수 1099│ 좋아요 0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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