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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해 하고 배려 합시다
여자들 정말 많이 싸우고 헐뜯고 시기 하고 질투하고 어렵네요 우리 남자들은 너그럽게 이해하고 존중 하면서 즐거운 레홀 생활 합시다 레홀남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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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
자위는 자주하지 않아. 아니 않았었어. 그렇지만 너를 알게된 후, '자주하지 않아' 라는 말을 차마 못 쓰겠네. 나를 속이고 싶지는 않으니까. 그래. 요즘은 매일 매시간 너를 상상해. 아쉽게 너를 아직 보지는 않아 구체적인 이미지를 만들기는 쉽지 않지만 내가 알고 있는 너의 나이와 키, 그리고 몸무게 만으로 어렴풋하게 너의 이미지들을 만들 수 있어.  그 이미지 안에서 너를 상상해. 자그마한 키에 적당히 통통한 몸, 그리고 체형에 비해 큰 가슴. 타이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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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담배를 끊으니
발기력이 좋아지네요 술한잔 하는데도 꼴리는게 멈추지 않다니 ㅋㅋ 형동생님들 담배 끊어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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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조루?..
안녕하세요 저는 건장한 24살 한 남자입니다 건장할정도보다 곰같이 배도좀 나오구 등치가좀큰편입니다 어느세부터 자위를 좀 자주하게되었드라구요 그때부터였을꺼에요,,, 어느날 여자친구 또는 직업여성 이랑 성관계를 할때 사정을 너무 빠르게해요 피스톤이라고 하죠? 어린애들 입담으로는 펌프질 이라는,,, 저는 자연포경이여서 수술은 하지않았어요 성관계하기전에 항상 샤워부터하고 하는 사람이구요 자위를 할때에도 피스톤 조금만 하면 사정할꺼같구 잦은 자위때문에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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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 - (3) Morning has broken
술에 취해 곯아떨어진 Y를 옆에 두고 나는 알퐁스 도데의 <별> 에 나오는 목동처럼 누워서 저 하늘의 별...이 아니고 내 방의 천장을 바라보았다. 5월의 어느 토요일에 벌어졌던 일들이 주마등처럼 흘렀고 내 침대에 같이 누워있는 그녀를 보며 다시 신기했다. 작은 침대에 두 명이 누운 데다가 누구랑 같은 침대에서 잔 적이 처음은 아니지만 상황이 상황인터라.  거의 아침까지 뒤척이다가  잠시 눈을 붙였을까. 옆에서 부스럭 하는 소리에 깼고. "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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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암캐 처럼 업드려서.... 숙제를 합니다... 여기 올려도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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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29(남) 파트너 구함! 나도 써봐야지!!
(아래 양식을 꼭 포함하여 작성해주세요.) 날짜.시간 : 한명이 꼴릴때! 장소(상호&주소) : 금천구, 구로구 선호 협의 가능 모임목적 : 침대에서 지쳐서 기절 하기 참여방법 : 쪽지! 저도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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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의 효과일까?  _1
- 이번주는 하루가 길고 고단한 한주였다. 그럼에도 성욕은 가라앉지 않았고 더욱 활개를 치는듯 했다. 점심 이후 아동병원 오픈런으로 빠르게 막내 진료 이후 폰섹남 오빠와 시간이 맞아 통화를 하게 되었다. 오빠의 목소리는 여전히...멋있으셨다. 정갈하고 안정된 톤과 다정한 말투, 대화를 이어가려 노력해주는 모습 등등. 내 마음에 안정감을 주어 기분이 좋았다. 한편으론 첫사랑 오빠가 불현듯 떠올라 그때의 긴장감과 설렘이 복기되어 왜인지 나답지 않게 말도 잘 못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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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냥 살아있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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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상위...ㅠㅠ
여성상위 어찌하는지 감이안잡혀요ㅠㅠ 레홀에서 찾아보고 따라하는데 저도남친도 아무런느낌을못받네요..ㅠㅠ 여성상위에서 제가 위아래로 쪼그려뛰기?해야지만 느낌이있어요. 수평으로도 느끼고싶은데 어찌해야하나요 노하우좀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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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예쁜 언니들이 넘 조아여,,,
안녕하세요ㅎㅎ 레홀 가입 2주차 완전 눈팅만 하다 글 적습니당ㅎㅎ 예쁘신분들 너무 많아서 눈호강 하구요,,, 남자분들보다 제가 더 좋아하는것 같아요ㅋㅋㅋㅋ 예쁘면 다 언니입니다,,,!! 전 완전 성향자라 커뮤 찾다 가입했는데 재밌는 글보다는 익게 언니들 보는게 참 좋네요ㅋㅋㅋ 이성애자인데 그 누구보다 예쁜거 좋아한다 자부합니다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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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진짜 중년인가...
누군가 그러더군요 말 줄임표 좋아하면 중년이랬는데 그래서 한동안 안쓰려고 참 애도 많이 썼는데 뭐 중년인게 부끄러운거도 아니고 마음이 중요하지! 라지만 가끔씩 느껴지는 체력저하는 세월을 느끼고 싶지 않아도 알아서 찾아드네요 몇년째 잠깐 잠깐 머물다 떠나곤 했는데 또 사뭇 그전과는 분위기가 다르군요 저번에는 뭔가 말꺼내기도 쉽지 않은 예민한 상황들이 연출되고 저도 그에 약간은 일조했다싶어 그냥 절필하고 맘 접었는데 연어도 아니고 뭐 이건... 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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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릴레이(바통 이어갑니다)
첫번째 레몬그라스님 레홀의 고인믈이자 레홀의 터줏대감!! 이분의 존재여부의 따라 레홀이 존재한다고 착각허는 1인 여성회원들에게는 언니같은 이미지 이자 든든한버팀목 두번째 야쿠야쿠님 레몬님과 더불어 지금도 글이 올라오면 댓글 수십개는 기본 레홀분위기를 단시간내에 후끈달아오르게 만드는 만랩스킬을 가지고계심 언제든. 출현만 한다면 분위기 죽어있던 레홀을 살리심 레홀계의 화타같은 존재 세번째 로꼬님 (locco) 댓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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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에 있었던 일
은 그냥 집에서 잠이나 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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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홀러 도전] 한번 더 투척
김치찜 먹으러 왔다가 한번 더 ㅎ
0 RedCash 조회수 1027 좋아요 0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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