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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적이고 꿈만같았던 스무살의 무용담 EP.4 마지막 이야기
어제 저녁 몸상태가 영 안좋더라니... 아침에 일어나니 감기가 저를 찾아왔네요.. 레드홀러분들 이랬다가 저랬다가 바뀌는 날씨환경에 건강 유의하시구요.. 오늘 제 이야기를 마무리하려 합니다. 마지막까지의 과정도 꽤나 긴 이야기들이 진행 될 것 같네요. 조회수를 보며.. 아 그래도 내 글을 많은 분이 읽어주시고 많은 댓글은 아니지만 남겨주신 댓글 하나 하나가 감사하더라구요 기억이 떠오른다면 또 저의 또다른 이야기들을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혹여나 경주에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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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등록] 주민증 저도 한번 해봅니다 (남)
>> [레드홀러소개] 닉네임(남자) > 기본정보 1. 닉네임 r3hab 2. 나이 90년 27살 3. 성별 및 성취향 남/스트레이트(여) 4. 지역 서울 5. 나는 현재(싱글/커플/기혼)이다 싱글^^ 6. 직업 직장인 7. 레드홀릭스에서 얻고자 하는 것 여자사람친구 혹은 편한 술친구 또는 대화가 잘 통하며 마음이 맞는 사람 가려운 곳을 긁어줄 수 있는ㅋㅋㅋㅋ > 추가정보 1 1. 체형 및 신체사이즈 엉덩이가 이쁜 179/72 2. 발기전후 페니스사이즈 음.. 평균사이즈 재본지 오래되서 12였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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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오르가즘
남자친구에게 펠라치오를 해줬는데, 엄청 느끼다가, 나중에는 뭔가 기분이 이상하다. 근데 좋다 라고 하더라구요. 좀더 물어보니, 발끝이 저릿저릿하다. 허리 쪽이 막 뜨거워진다고 하였습니다. 깊은 곳에서 우러러 올라오는 ... ㅋㅋㅋㅋ (제가 클리 오르가즘을 느낄 때랑 비슷한 거 같아요~) 펠라치오 속도는 그렇게 빠르진 않고 천천히 혀끝으로 그 아이의 그곳 전체를 이뻐해주다가, 귀두부분을 입으로 깊게 넣었다 옅게 넣었다, 왔다갔다 마찰을 시켜주고, 그리고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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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 캘리포니아  (2화)
2화 불청객들   “쏴아아아” 정면으로 향한 샤워기 구멍으로 물줄기가 벼락같이 쏟아져 나왔다. 옷걸이에 걸어놓은 채로 물을 뿌리는 것만으로도 세탁이 가능한 기능성 캐주얼 광고다. 엘지와 한화야구게임 중 투수교체 타이밍에 나온 중간 광고다. 광고의 막바지에 모텔 출입문이 열렸다. 시간은 첫 손님이 들어간 후 10여분이 지난 정도다. “어서 오세요” 난 상냥하게 말하며 데스크 쪽으로 바짝 붙어 앉았다. 지금 들어 온 손님은 다행히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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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받은 SM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가이드 (순서대로 따라해보기)
SM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가이드 (순서대로 따라해보기) 0. 들어가기에 앞서 SM은 다양한 사람들이 다양한 이유로 처음 시도해 보게 된다. 대표적으로는 어떠한 이유로 본인이 새디스트/매저키스트/돔/섭 등의 성향이 있는 것을 알게 되고 성적 만족감을 찾기 위해 다른 성향자를 찾아 파트너가 되는 경우도 있고(이 경우 각자의 성 향에 따라 상당히 하드한 수준의 플레이로 발전하기 도 한다), 일반적인 커플들이 다양한 성적 즐거움을 찾기 위해 소프트한 수준의 SM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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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발
이발       폴리에스테르 재질의 하얀색 천 두 개가 내 목을 굳게 조여 온다. 딱 달라붙는 인공적인 옷감의 재질은 그 존재만으로도 내 숨이 조절당하는 것 같고 자연스럽게 호흡이 긴장된다. 빈틈없이 조인 망토 위로 목과 얼굴만이 올라 있다. 아무것도 없이 하얀 바탕에 얼굴만 드러나 있으니 평소보다 더 적나라하게 못생겨 보인다. 오른쪽 광대에 나 있는 뾰루지와 코에 촘촘히 박혀 있는 피지들, 균형이 맞지 않는 좌우, 큰 특징 없는 이목구비, 건조해서 각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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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더
이미지가 두개밖에 안올라가는게 아쉽긴하지만; 제가 올리는 모든 이미지들은 실제로 다 해봤고 가능한것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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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워워 궁금합니다 여성전용마사지
자게에 올리신글 보고 급궁금해져서 ㅎㅎ 저도 저런 스티커 봤거든요 마사지 엄청좋아하는데.. 혹시 후기 있으신 언니동생들 없으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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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플 뭐뭐 해보셨나요???
제가 디그레이더 쪽이 좀 강해서 궁금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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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운동 완료~!!
밥먹고 운동 열심히 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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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판타지 썰] 스물여덟과 서른 여덟 - 2
차에 탄 그는 운전하는 나를 응시한다. 나는 운전이 좋다. 엑셀을 밟는 짜릿함, 일각의 순간을 포착해서 끼어드는 쌔끈함, 예술의 전당 앞길 그 애매모호하게 굴곡진, 딱히 경사가 있는 것도 아닌데 이상하게도 쿨렁거리는 그 도로를 달릴때 그 묵직한 굴곡의 쿨렁거림은 비교적 고급으로 설계한 운전석 의자에서 한번더 승화되어 야릇한 눌림으로 나의 회음부를 압박한다. 압박한다... 떨어진다... 압박한다... 나를 둔하게 쳐대는 나의 운전석 쿠션 '한번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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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마음
제가 존경하고 좋아하는 사수분의 가족은 내외분과 아들 하나, 딸 하나 입니다. 오늘 딸을 제외한 3분이 제 서식지를 방문 하셨습니다. 차를 2대나 끌고서... 그리고 돌아가실땐 한대만 가져가셨습니다. 사연인즉슨, 어젯밤에 딸이 술을먹고 운전을 하고 온 모양입니다. 그래서 딸에게 페널티를 주기위해, 한달정도 차를 이곳에 두고싶다고 하셨습니다. 동네에 숨겨두면 아마도 리모컨을 들고다니면서 찾을수 있다고 하시면서요. 역시나 부모님의 마음이란 이런거였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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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699 (2화)
그 녀는 숨도 안 쉬고 콜을 외쳤다. 난 이제 죽었다. 아니 내 똥꼬가 죽었다.   “쳇 순전히 날 미끼로 게이 소굴에 던져 넣겠다는 거잖아요” “혼자는 무서워 ㅠㅠㅠ”   그녀만 무서운 게 아니었다. 난 정말 심장이 벌렁거렸다.   “”그 놈이 날 뒤에서 덮치면 여태껏 지켜왔던 내 소중한 동정이 흑흑 뭐 딱히 누굴 주려고 간직한 건 아니지만” “ㅋ 걱정 말아요 내가 지켜줄게” “헐~ 가을님이 젤 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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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 자위기구 등장
텅(tongue) 자위기구 등장했으면 좋겠네요 키스 하고 싶네요
0 RedCash 조회수 1001 좋아요 1 클리핑 0
확대수술을할려는데..
자가 지방으로 해보신분들 있나여? 효과가 크게있나요?
0 RedCash 조회수 1001 좋아요 0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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