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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따끈따끈 신입입니다 ㅎ,ㅎ
>> [레드홀러소개] 닉네임(남자) > 기본정보 1. 닉네임: 꿍꿍깡깡 2. 나이: 20초반 3. 성별 및 성취향: 남,이성애자 4. 지역: 서울 5. 나는 현재(싱글/커플/기혼)이다: 싱글이다~ 6. 직업: 학생 7. 레드홀릭스에서 얻고자 하는 것: 풍성한 섹스라이프에 도움이될 여러가지 테크닉? > 추가정보 1 1. 체형 및 신체사이즈: 173cm/68kg 2. 발기전후 페니스사이즈: 평소에 6 발기하면 14+/- 3. 외모에서의 매력: 뽀얀피부였는데 레프팅갔다오고 시커매져버렸네요 ㅠ 피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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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르가즘 vs 오르가즘
뇌르가즘 vs 오르가즘   언제부터인지.. 아니 꽤 오래 된것도 같다 사정자체의 오르가즘 보다는 이성을 침대로 이끌기 까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느끼는 내것의 딱딱해짐이 더 즐겁다 알코올이든 커피의 분위기에 취해 상대방의 눈빛과 달콤한 대화에 끌려 이 친구도 나처럼 머리속으론 나와의 교감을 느끼고 있겠지? 또는 나처럼 느끼길 바라며 달콤한 말들을 섞어가는 그 과정이 더 짜릿해지는 것 같다. 섹스와 관련된 대화가 아니더라도 이런 일상에서의 대화속에 눈에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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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땡이....
땡댕이라는 말이 참 따땃하네요. 간만에 평일 땡땡이 치고 애인하고 영화 한편 보고 랜딩님이 알려주신 '물안개정원' 까지 데이트 잘 즐기고 왔네요. 코로나가 참 이곳 저곳에 많은 영향을 주는거 같아요. 극장에 사람이 없어요. 한적하게 봤네요 ㅋㅋㅋ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이라는 영화인데, 자본주의시대에 하층민들의 물고뜯는 영화인데 보다보니 왠지 컬트영화로 자리메김 할 것 같은 느낌을 받았네요. 볼만합니다. 물안개정원은 정말 고요하게 마당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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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말이 돼?
https://youtu.be/XZgiNnGB8m4 기타연주로 듣는 클래식, 뭔가하고 듣다가 소오름이.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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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플레이 메이트
. SM에 관심 있는 여성분 팸섭 조교 받고 싶은 여성분 플레이 메이트 하고 싶은 여성분 쪽지 보내 주세요 ^^ 서울 40대 멜돔 입니다~ 자기소개서 보시려면 아래 링크 클릭 ^^ https://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13&bd_num=107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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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한 남자의 섹스 이야기
사진 : Unsplash의 Marco Ibanez 여기, 한 명의 섬세한 남자가 있다. 이 남자는 평소엔 특별할 것 없는 평범한 사람이지만, 여성과 섹스를 하는 순간만큼은 유독 섬세함이 빛난다. 그가 섹스를 대하는 방식을 들여다보자. 남자는 여성을 가끔 생리 직전에 만난다. 호르몬 변화로 여성의 성감이 높아지는 시기를 노려, 더 큰 흥분을 이끌어내려 한다. 물론 이 시기 여성의 기분 변화(심리적인 불안증세)도 감지하지만, 오히려 자신이 다독여주는 것이 관계의 만족도를 높인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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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 추천좀 해주세요!!
러쉬 더티 써봤는데 취향은 아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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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고프다!
나도 그리고 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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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섹말고...
폰섹 말고 톡으로 더티하게 노실분~~!! 단. 서로 집착하지말기ㅎ 뱃지 주심 돌려드려요~~!! ㅇㅍ톡으로 하시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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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새 로프가 왔네요
일본에서 구매한 로프에요 현지에서 재고 확보가 안되서 3개월만에 구입한거 같은데 받자마자 로프구매 하시는 분들이 연락이와서 퇴근후에 27줄 삶았네요  주문 들어온거 다 가공하면 제가 쓸 새 로프도 가공해야 한다능....ㅜㅜ 이것이 리거의 숙명 그래도 새로프는 언제나 좋아요 헤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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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안봤다고 오랜만인거같네요..
뭔가 펑 글들이 후두두둑 왔다갔는데 보지도못하구ㅠㅠ 나님 반성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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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러닝 완료!!
꾸준히 뛴지 1년정도 되었네요 러닝하면서 향상된건 1-2번 할 섹스도 4-5번은 할 수 있게 해주는 것 같아요ㅋㅋㅋ 증말 뛰기 싫지만 맛있는 저녁을 먹기위해서 뛰어봤습니다~~~^^* 모두 저녁 맛있게 드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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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스 굵기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아더라이프입니다. 님은 여자 친구에게 삽입을 할 때 아프다고 한다고 “질자체가 좁아서그런거같기도하고 입구가 많이좁은거같습니다 ㅠㅠ”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님이 알아야 할 것은 여자의 질은 신축성이 뛰어나기 때문에 아무리 굵다 해도 모두 맞출 수 있습니다. 님은 여자 친구의 몸 사이즈를 말하지만 그것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문제는 여자의 질이 신축성이 뛰어나다 해도 아무 때나 그렇게 된다는 말이 아니란 것입니다. 지금 님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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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홀러 인증] 빨간 극세사 이불이 간다~
레드홀러 이벤트 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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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판타지 썰] 스물여덟과 서른 여덟 - 4
지쳐 나가떨어진 나를 그가 쓰다듬는다... 하지마 .... 만지지마.... 아직 전율이 너무 커. 잘라진 전깃줄에 남아서 지지직 거리는 전기처럼 전율은 몸 구석구석을 돌아다닌다. 전기 뱀장어처럼 아직 펄떡거린다, 몸안의 모든 세포들이. 만지지마 만짐 당할 힘마저 없어. 그러나 입밖으로 소리는 나지 않는다. 소리를 내어 이 기분을 놓치고 싶지않다... 만지지마... . . . 얼마나 지났을까... 아파보여, 그가 말한다. 아픈거 아니야, 내가 말한다. 난 너처럼 심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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