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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탐게이트 8회 고자와 환관
주제 - 고자와 환관 패널 - 섹시고니, 안나 1. 오프닝  - 새로운 패널 안나 - 폴리페몬브레이크 누드아트 4월6일 행사 안내 - 레드홀릭스 Ebook '심장의 그늘' 소개 2. 주제 토크 - 고자란 - 고자의 신체적 변화 - 고자의 일상생활 - 고자.환관의 성기능 - 고자가 된 특이사례 - 환관 개요 - 환관의 가족 - 중국 - 환관의 가족 - 조선 - 중국의 거세문화 - 조선의 거세 문화 - 세계의 환관 - 중국의 환관문화  - 고려의 환관 - 조선의 환관 - 역사 속 유명 고..
0 RedCash 조회수 9495│ 좋아요 3 │클리핑 1017
날이 추우니까...사진ㅍ ㅋ
. . 날이 추우니 따뜻한 그날(아니 어쩌면 더운?)이 그리워지네요 아오 춥다~~~ 추운날엔... 쎅쑤!!!!!!! 하러하기 전에 샤워샤워~~ 끝났으니 사진 펑~
0 RedCash 조회수 9494│ 좋아요 5 │클리핑 4
아 땡긴다
야한 움짤 보며 만지고 있는 내가 안쓰럽다....,
0 RedCash 조회수 9493│ 좋아요 1 │클리핑 0
여자욕심
여자 욕심 여자친구는 없지만 조금더 착하고 갸인적인 기준에 드는여자면 다 ~ 욕심 난다.... 얼굴은 되는데 말빨이.... ㅋㅋㅋㅋㅋㅋㅋ
0 RedCash 조회수 9493│ 좋아요 0 │클리핑 0
나만 이러나요??
모바일로 한줄게시판에 글을 쓰려고 하는데.. 자꾸 이상한?게 눌려서 글이 안써져요 ㅠㅠ 도와주세요 ㅠㅠㅠ
0 RedCash 조회수 9493│ 좋아요 0 │클리핑 0
여친 뱃살보면 뭔생각 들어요
섹스하다가 여친 발 어깨에 올려놓으면 뱃살잇는 사람들은 접히잖아요 m자 자세도 그렇고. 똥배부분이. 그거보면 무슨생각들어요????????????????? 정떨어지나요????? 난 안그러던데. 주위에서 정떨어진다는 애들말 듣고 약간 헐; 이런느낌이랄까.
0 RedCash 조회수 9492│ 좋아요 0 │클리핑 0
음.. 남자친구랑요..
둘다 성인이긴 한데 경험이 별로 없어서요... 그리고 남자친구는 특히 제가 엄청 쑥맥인줄 알거든요 ㅠㅠ 아... 근데 남자친구랑 하면 막 만족하지는 않은데 좋긴 해ㅐ요 근데 뭐 애무라던지 그런게 전희 후희 그런게 별로 없어서... 이런걸 어떻게 말해야해요??ㅠㅠ 아 그리고 얘랑 하고나면 밑에가 좀 아파요 ㅠㅠ 이게 털때문에 그런건가... 저는 왁싱관리를 하는편인데 남자친구는 아니거든요 아 이걸 어떻게 얘기를 꺼내고 어떻게 연구를 할까요? ㅠㅠ..
0 RedCash 조회수 9492│ 좋아요 0 │클리핑 0
[리뷰] 내 귀에 캔디가 아닌 내 마음의 캔디 - 영화 S러버
영화 [s러버]   가수 비가 ‘난 나쁜 남자야’를 외치며 나타났을 때, 내 눈에는 그에 열광하는 여자들이 좀 이상해 보였다. 비에게 열광하는 것이야 백 번 이해가 가지만 ‘맞아, 나쁜 남자 은근히 너무 매력 있어’ 라는 말들은 도무지 이해불가 해석불가였다.   여자들이 얼마나 다정하고 달콤한 남자. 즉 착한 남자를 원하는 것은 그녀들이 어떤 프러포즈의 욕망을 갖고 있는가만 보더라도 극명하게 드러나는 사실이다. 그리고 이런 지극 정성..
0 RedCash 조회수 9490│ 좋아요 0 │클리핑 500
텐가
설명에서보면 1회용이라고 나오는데 정말로 1회용인가요? 그럼 뭔가 아깝겠네요. .
0 RedCash 조회수 9489│ 좋아요 0 │클리핑 0
아버지께서 트로트에 푸욱 빠지셨네요 ㅎㅎ
짐 컴터에서 핸폰으로 노래 옮기신다고 노래들으시네요. 전 그래서 컴 못하고 폰질중 ㅎㅎ 그나저나 숨겨둔 파일이 노래폴더 근처에 있어 다른 19금 폴더 건드릴까봐 노심초사 후후훗 ㅋㅋ
0 RedCash 조회수 9487│ 좋아요 0 │클리핑 0
공식 커플에 섹스 이야기 부럽네요~
레홀에 공식 커플 두분에 섹스이야기 부럽네요~ 여자분이 글을 썻는데 남자분이 온갖 댓글에 다 대답해주시고 ㅋ 부러워요 저는 언제쯤 그렇게 될까요? ㅋ
0 RedCash 조회수 9487│ 좋아요 7 │클리핑 0
욕해줘!
여자친구가 자꾸 욕을 해달라네요 음 처음엔 그러려니했는데 계속 한가지욕만하니까 뭔가 평범해지는거같고 다채로운 욕해주세요!
0 RedCash 조회수 9486│ 좋아요 0 │클리핑 1
오랜만에 새벽시간에 오네요
눈팅만하다가 외로워서 레홀에 가입하고 새벽에 몇번 글썼었는데 몇일만에 온거같아요! 쪽지를 주고받다 성향이 잘 맞는 주인님을 만나서 요 몇일 두근대는 마음으로 대화하고있어요>_< 제 성향을 잘알아주는 사람과 애정돋는 대화를 한다는게 요즘 얼마나 활력소인지 모르겠어요 ㅠㅠㅠ 불면증이였는데 오늘 완전 딥슬립해서 늦잠도 잤어요 얼른 만나서 레홀에 인증샷 올리고싶어요..>< 다음엔 허락받고 더 과감한걸로 올려보도록 할게요! 다들 즐거운 레홀 하세요 ♥..
0 RedCash 조회수 9486│ 좋아요 3 │클리핑 1
아래 글 보고 생각나는거
다들 섹스 처음 몇살때 하셨어욤? 궁금
0 RedCash 조회수 9486│ 좋아요 0 │클리핑 0
소라와 레홀의 차이점?
소라를 먼저 찾다가 레홀은 페이스북을 통해서 알게 되었네요. 처음에 페북에 올라오는 게시물을 봤을 땐 섹스체위에 관한 일반적인 수준의 컨텐츠들보다는 높은 수위의 글을 쓰는 곳이구나 싶어서 '섹스를 글로 배울 필요가 있나?'하는 생각에 자세히 들여다 본 적이 없었는데... 최근에 이런저런 사정으로 혼자인 시간이 많아지다 보니 무슨 내용이 있나 싶어 쭉 둘러봤더니 섹스에 관한 매거진 성격만 있는 게 아니라 코드가 맞는 사람들끼리..
0 RedCash 조회수 9485│ 좋아요 3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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