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다들 주목....
현실일까요ㅎㅎㅎ
0 RedCash 조회수 8317 좋아요 0 클리핑 0
이 쯤에서 궁금한 질문 ㅋㅋㅋ 서울 송파사시는 여회원분들 계시나요?
제가 이쪽 토박이라서 ㅋㅋㅋ
0 RedCash 조회수 8317 좋아요 0 클리핑 0
새로 사귄 남자친구가 자꾸 콘돔 쓰기 싫대요..
새-삥 남자친구가 은근하게 콘돔 안쓰면 느끼기가 힘들다는 개소리를 낭낭하게 하고 있는데요.. 섹스 도중에 그래서 노콘노섹을 다섯번씩 외치게 하고 있지만 섹스 할때마다 계속 칭얼칭얼 하고있습니다. (대체 그 전엔 피임을 어떻게 한거냐 개객갸) 저는 개인적으로 질염도 잘 걸리고 전에 만나던 분한테 옮은 HPV 균이 없어진지도 얼마 안되어서 괜히 지금까지 문란하게 논 저에게서 뭔가 그친구에게 옮겨질까봐 무섭기도 하고 (완치 되긴 했지만) 그런저런 이유로 피임은 둘..
0 RedCash 조회수 8317 좋아요 1 클리핑 1
당신은 쉬운 여자가 아니다
영화 <건축학개론>   난 중학교 때부터 성(性)적으로부터 상처를 받아왔다. 14살 때 체육관 관장 님이 허벅지를 만지기도 했고 집으로 데려다주는 차 안에서 10년이 지난 지금도 잊을 수가 없는 수치스러운 이야기를 꺼내기도 했다. 그나마 자신의 페니스를 안 꺼내준 게 감사하다.   18살 때 만난 변태 같은 일본인 남자친구는 첫경험을 함께 나눴지만, T팬티와 자신의 정액을 선물해줬다. 거지 같았던 직장 상사의 남편은 열이 39도까지 올라서 제 몸 하나 가..
0 RedCash 조회수 8316 좋아요 0 클리핑 558
(후방)  맛있는
. 썅 년 (능욕댓 대대대 환영!)
0 RedCash 조회수 8316 좋아요 5 클리핑 0
급 우울..(feat. 머털 112mm)
4월 23일 쯤에 엄빠한테 프리섹스주의인거 걸려서 머털 12mm로 균등하게 밀렸다가 10월 5일인 현 시점(대략 5개월 16일 지났음)에 112mm정도로 자랐거든요? 20cm는 되어야 머리 묶을 수 있을 듯 싶은데, 그게 내년 3~4월에나 가능할 거 생각하니 급 현타... 그때까지 공부 좀 열심히 해서 반수 성공하고, 다이어트도 빡시게 해서 좋은 파트너 추가로 구인 성공하면 머리채잡고 후배위하는 사진(!) 올리겠습니다 ^_ㅜ 공부하기 싫어서 쓴 ㅃ글....
0 RedCash 조회수 8316 좋아요 0 클리핑 0
페디하는 남자에 대한 느낌은 어떠신가요?(사진 첨부 주의)
저는 분명 이성애자인데 페디가 너무 좋습니다 페디 타투 스티커 발반지로 발 꾸미는게 너무 섹시해서 제 발도 꾸미고 여친이나 파트너의 발도 꾸며서 발 애무하고 애무 당하는걸 좋아합니다 가끔 게이같다는 이야기도 듣는데 성향은 이와 전혀 다르거든요 그저 풋잡을 좋아할뿐인데.. 레홀러 여러분은 만약 본인의 남친이나 파트너가 페디를 한 경우 어떤 느낌이실거 같으신가요?.. 그리고 혹시 같은 취향이신 분은 없으신가요? ㅠㅠ..
0 RedCash 조회수 8316 좋아요 0 클리핑 0
운전중에 자지 빨지 말아요..
전경 출신 후배에게 들은 도시전설 같은 얘기가 있습니다. 남녀 단둘이 탄 승용차가 외지에서 사고가 난 경우.. 차에서 피범벅이 된 남자를 겨우 겨우 꺼내서 보면.. 남자의 성기가 잘려져 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걸 아는 사람들은 바로 옆에 여자 입을 벌려 본다고 합니다. 자지 빨리다가 사고가 나는거죠. 이게 슬픈게.. 영한실에 여친이나 부인이 와서 시신 확인 하는데.. 자지가 없으면.. 뭐라 말하기도 뭐하고..곤난하데요.. 도시전설입니다.. 믿으셔도 안믿으셔도..
0 RedCash 조회수 8316 좋아요 0 클리핑 0
아내가 자꾸 삽입이 질구 아래쪽으로 이루어진것 같다며 불편해합니다
제목대로, 아내에게 제가 페니스를 삽입할 때 입구의 아래쪽으로 들어오는 것 같다며 아내가 거듭 불쾌함을 느낍니다 제자리가 아닌 곳으로 들어오는 게 이상하다고... 사진의 길쭉한 네모가 입구라고 봤을 때, 화살표로 표시된 부분으로 들어왔으면 좋겠다는 뜻으로 얘기하는데 즉, 위에서 두번째 칸 쯤인 아래쪽으로 들어오는 느낌이라 싫다고 말하는데 저는 평상시와 다를 것 없이 삽입하는데도 그러니... 아리송 한 노릇입니다 혹시 비슷한 경험이 있으시거나 이해가 되시..
0 RedCash 조회수 8316 좋아요 0 클리핑 0
야밤안주무시는분...
하고싶은생각에잠도안오네요ㅜㅜ
0 RedCash 조회수 8315 좋아요 0 클리핑 0
사람들이 나를 자꾸 버려...
쓰레기인가봐 나는... 아니면 이제 쓰레기가 되어서 버리는건가봐...
0 RedCash 조회수 8315 좋아요 0 클리핑 0
미쳤나봐요
그 사람이 너무 맛있어서 미치겠어요 자주 보지도 않고 내 꺼도 아닌데 먹을때마다 맛있어서 돌아버리겠어요 언제 또 먹을 수 있을까 그 생각만 나는거 같애 아 먹구 싶다
0 RedCash 조회수 8315 좋아요 0 클리핑 0
ㅅㅅ완료
결혼안하고 이러고 사는것도 좋은거같아요 ㅋㅋ 어제ㅅㅅ하고 오늘은 같이 드라이브하고 밥먹고오고 파트너지만 데이트하는 기분 좋네요
0 RedCash 조회수 8315 좋아요 1 클리핑 0
테스트로 움짤을 올려봅니다.
영상을 GIF 파일로 변환시켰는데  40메가 정도가 되서 업로드가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리사이즈를 작업해서 2메가 정도로 올렸는데, 이거 보일라나 모르겠습니다.  기술 배우는 동기부여는 역시 야한거 찾아볼때입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배웠습니다 
0 RedCash 조회수 8315 좋아요 0 클리핑 0
4월의 나의 모습~^^
. . . 본격적인 봄꽃이 시작되는 4월이네요~ . 4월의 첫 출근 잘하고 계시지요?ㅎㅎ 요즘 미세먼지는 많아도 마음속엔 항상 상쾌한 기운이 가득하길요~^^ . 재미로 풀어 보자구요ㅋㅋ 전 예쁘고 성실하며 사차원인 애...라네요ㅋㅋ
0 RedCash 조회수 8314 좋아요 5 클리핑 0
[처음] < 832 833 834 835 836 837 838 839 840 841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