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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겠다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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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들Pick] 삽입섹스의 기본! 피스톤 운동, 어떻게 해야하죠? 삽입테크닉 기본편!
첫삽입때, 질입구는 어떻게 찾죠?ㅠㅠ 체위는 다양하게 하는 게 좋지 않나요? 빠르게 팍팍!!! 넣고 빼면 돼요? NO.... 삽입섹스의 기본이 되는 체위와 자연스럽게 질입구를 찾는 방법, 평행이 되는 피스톤운동 등 삽입테크닉 이것만해도 중간은 간다! 기본편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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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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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숨쉬고 있는 사람 손들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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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멜로우_의 아네로스 EVI 리뷰
  섹스토이 쇼핑몰에 접속해서 이것저것 구경하는 걸 좋아한다. 나도 한번 써 볼까 했지만 늘 생각에 그쳤다. 무엇보다 '딱 이거다' 싶은 제품이 없었다. 아네로스는 남성 섹션에서 사진으로는 여러 번 봤기 때문에 익숙한 브랜드였다. 리뷰를 읽는 재미가 쏠쏠했는데, 아네로스를 통해 새로운 쾌감을 알게된 남성들의 재밌고 귀여운 후기가 기억난다. 그 '아네로스'의 첫 여성용 제품이라기에 꼭 느껴보고 싶었다. 용기를 내 체험단에 신청하게 되었다. &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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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여자분들은 남자가
여자분의 항문을 혀로 애무하고 싶다고 하면 싫어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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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침대위
왁싱 다하고 쿨다운 팩 하는중 두달만에 리터치인데 오늘은 아파 죽는줄ㅠㅠㅠㅠ 그래도 다 하고나니 좋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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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오늘 익게를 요약해볼게요 너무웃겨요 ㅋ
A단톡 모임에서 사소한 시비로 쫒겨나게 된 B양이 그 원인이었던 C양에게 앙심을 품고 자신의 자칭 데이트메이트라 일컫는 D군과 함께 C양의 글이 올라올때마다 익게에 함께 비방을 해대다가 정체가 발각되어 잠잠하던 차에 E군의 글에서 C양을 만나러 간다는 말에 앙심을 품고 D군과 함께 익게에 E군을 싸잡아 공격하는 수많은 글을 늘어놓았네요 그전까지 단톡에서 잘 활동하다가 편협한 성격으로 쫒겨나더니 마치 친목이 범죄집단인것마냥 매도를하네요 오늘 글중 대부분 익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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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 남자분들이 여자분들을 너무...
쉽게들 보시는듯요(전부가 그렇단거 아닙니다;) 사전에 친했어서 댓글로 할 수도 있다곤 생각하지만 여자분들 글에 조금만 건수가 생기면 다들 아이디 띄우거나 하자는 댓글들이..ㅋㅋ 장난반 기대반 이긴하겠지만요ㅋ 얼굴 한번 안보고 얘기도 안해봤는데 댓글 하나로 자는 여자분들이 많을까요..? 많으려나? 쓰다보니 헷갈리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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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워라
목욕가운안에 손으로 내 찌찌를 만져주신 그 손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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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섹스
색다르고 흥분되는 섹스좀 알려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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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캐쉬전환성공
그동안의 눈물과 같은 글들과 댓글로 인하여 1만포인트가 모였습니다. 이제 이것으로 뭘해야할지 행복한 고민에 빠져있습니다. 그래서 먼저 쪽지를 발송해 보려고합니다. 자...첫 주인공은 누가 될까요? ㅋㅋ 기대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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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찡님 힘내여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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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 한 접시와 뒤늦은 깨달음. - 짧아욧
회를 한 접시 샀어요. 동네에 "마켓유"가 있어서 훅 들어가서 훅 사가지고 나왔죠. 초밥도 싸길래 함께 ~~ 룰루랄라 집으로 와 회를 셋팅합니다. 뭔가 캠핑 분위기에 젖고 싶어(이런 단어에 너무 집중하지 마세요 -_-) 캠핑용 테이블을 촥! 회를 딱! 초밥을 딱! 어라 그런데 뜨듯하네요... 회 접시가.. 왜 뜨듯하지... -0- -0- -0- 젠장...보조석 시트열선... ㅠㅠ 저거 먹어도 괜찮겠죠 ㅠㅠ 차에 싣고 한 10여분 달려왔는데... ㅅㅂ....ㅇㅂ할 시트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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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한건 아니였는데
일하는곳에 성격이 완전 털털해서 남동생? 남사친? 같은 그런 여자분이 있죠 엊그제 진짜 의도한건 아니였다만 제앞에서 뭔갈 떨어뜨렸는지 등을 보인상태에서 쪼그려 앉더군요 그러면서 슬쩍 비친 속옷에 순간 제 쥬니어가 포풍폭주를 해버렸네요 아 싼건 아닙니다 ㅎ 검은 레이스로 장식된 망사 팬티의 그 모습에 살짝 보인것에 불과했지만 많은 상상을하게 되더군요… 은근히 이런식의 노출을 의도치 않게 자주목격하다보니… 이젠 적응할만도 했건만 늘 새롭기만 한가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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