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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향표..!!
저는!! 넵 그럴숩니다...!! 껄껄 징하게 말 안듣는 프레이 브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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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에서도 괜찮은 사람은 다 임자가 있는듯..
사랑은 타이밍이란 말이 맞는것 같아요. 상대가 애인이 없고 마음까지 맞는데 나에게 마음을 연다(?) 정말 쉽지 않은 확률이죠. 그리고 남자든 여자든 괜찮은 사람들은 이미 임자가 있다네.. 그렇다고 임자있는 사람을 만나는건 더더욱 아닌것같고 무언가 능동적으로 움직여야 그나마 실낱같은 희망이 있는거겠지요. 모두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서로 대화잘맞고 소소하게 지낼수 있는분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결론은 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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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혼자 뭐하고 놀죠?
. . 지난주에 돌아왔는데 갑자기 또 제주도에 가게 됐네요 히힣 근데 이틀동안은 낮엔 혼자 놀아야 한다는게 함정 제주 성산 쪽에서 낮에 혼자 뭐하고 놀면 좋을까요 여러분들의 추천 받습니당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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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아모리를 이해하는 과정
제 남친은 폴리아모리입니다 다자간연애를 추구하는 성향인데 누군가는 당당하게 여러 사람을 만나고 싶어하는거라고 하기도 해요, 처음엔 이해하기 힘들었는데 요즘은 그를 이해하는 과정에 있어요.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러면서도 이게 맞는건가 싶어요. 제 그릇이 작은건지 생각이 드네요. 남친이 잘해주고 항상 표현을 잘 해줘서 만나면 공허한 느낌이 없는데 지금처럼 떨어져 있으면 불안해요, 내일부터는 장기 출장으로 제가 서울에 없는데 별 생각이 다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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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랑
오랜만에 만나는데 더 즐겁게 하는방법없나요?ㅎㅎ 커플 마사지 오일 해볼까 하는데... 좀 새로운방법잇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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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감사합니다
뒷태 컨테스트는 사랑입니다 투표 열심히 하겠습니다 간만에 왔는데 이런 좋은 이벤트라니 으흐항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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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놀아요
약속 펑크가 자그만치 두번 멘붕오네요 이런절얘위로해주실분~ 같이 야기하며 놀아요 https://open.kakao.com/o/sGoz9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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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닐링구스..2
엊그젯밤 남친이랑 섹스하면서.... 먼저 애무해 주고 제 차례가 됐을때 말했어요. 나도 빨아줘. 미세하게 당혹스러워하는 표정이 스쳤지만 개의치않고 요구해봤어요. 평소 신경써서 관리하기땜에 질염같은건 없으니 자신있게 벌렸죠^^ 빨아줄게~~하면서 근데 어떻게 빨아야되지?? 하더라구요.. 잠시 깔짝깔짝 핥아주다가 입에 음모가 들어갔다며 키득거리며 세면대에 입을 헹구고 와서는... 나 잘 못하겠다~ㅋㅋㅋ 처음해봐 이거~~~... 하며 옆에 누워 부끄러운듯 웃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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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이나네요
이게 제가 그냥 찔리는 것일수도 있지만 요근래 좀 힘든일이겹치고 저는 항상 레홀에 익명글로부터 큰 위로도 받고 실생활에서도 마는 도움을 받고 있는 사람이라 여기밖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데 요즘 레홀글 내용보니 제가 작성한 글들도 일부 포함되는거 같아 이제 자제해야겠네요... 이제 글도 함부로 올리지도 못하겟고 올리면 또 누구로부터 눈물셀카란 소리 들을까봐 겁이나네요 저에게는 유일한 오아시스 같은 곳인데 아쉽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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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게시판에 질문하기 뭐해서요. (남성분들께 질문요)
관계후 상대가 더 잘했을 때.. 자존심 상하나요? 상하더라도 상대랑 하며 자기 계발하면 더 좋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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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도 이런 일이잇엇죠??
네임드의 친목행위가 잇으면 점점 주류를 위주로 게시판 분위기가 편성되고.. 어느순간 게시판은 "모두의 것이다"라고 외치며 아니꼽게 보는 비주류 사람들이 등장하고.. 그러다 익명게시판을 이용한 저격과 닉네임 초성을 이용한 뒷담화가 생기고ㅋㅋ 상처받은 네임드들의 활동이 잦아들고 소기의 목적을 달성한 걸 자축하듯 익명글들이 확 늘어낫다가 ㅋㅋㅋㅋ 다시 새로운 사람들이 나타나고 다시 친목행위가 생기고 사담이 늘어나고.. 그걸 아니꼽게 보는 사람들이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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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주말 끝..후엥
아무것도 한게 없는데 끝났네여ㅠㅠㅠㅠㅠ휴 주말 잘 마무리 하고 계시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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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친이랑 했던게 자꾸 생각나요 ㅜㅜ
싸우다 지쳐 헤어지고 다시 만나고 싶진 않고 다시 만난다한들 또 싸울걸 알면서도 시간이 지나서 또 외로워졌는지 살을 섞던 그 시간들이 자꾸 생각나네요 싸우고 화나도 우리 거기 갈까?하면 가게 되고 호텔방에 들어가서 키스하면 언제 싸웠냐는 듯이 기분이 좋고 가슴이 뛰었는데... 그래도 그걸로만 유지할 수는 없으니까... 서로 흥분해있던 그 순간만 자꾸 생각나는 내가 너무 바보같네요 ㅜㅜ 밖에다가는 말할수없어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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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정리글.
1.화순거주자=광주25=젠틀은 동일인물이다. 2.응큼해는 나도 누군지모른다.이사람이 왜 나한테 뱃지랑 쪽찌를 보냈는지 모르겠다. 왜 도용한사진을 프사로 했고 나랑 같은동일인물인것처럼 행동?하려한것인지. 메세지 ㅎ 하나보내놓고 답장안하냐는둥 친한척해서 한사람이 여러계정 쓰게끔 오해한것인지.찾아서 줘패고싶다. 나는 정말 누군지몰라요ㅠㅠ시부랄 .. 3.엉금응큼님은 나랑동일인물이 아니고 여성분이시다. 4.엉금응큼님과 섹무새글전에 알게되서 대화하다만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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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니 생각나네요.
막걸리와 파전♡ 그리고 모텔에서 에어컨 틀어놓고 이불 덮고 자고싶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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