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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영화 볼 사람 있을까요?
우선 익명으로 쓰게 되어 죄송해요. 저를 들어내고 싶지 않아서요. 레홀에서 만나고 있는 사람 전혀 없습니다. 탑건을 본게 마지막인데, 오늘 문득 영화가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언제 어떤 영화를 볼지는 같이 얘기해보도록 해요. 그리고 제 나이는 30살이고, 수원 근처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외모는 칙칙하지는 않아요. 자꾸 말이 길어지는데.. 시간을 내줬으니 영화는 제가 예매하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팝콘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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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이
불쌍한 금요일이 되신분들 소오오온 우리끼리 놀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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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고요(with 정준일) 듣고 써본 소설
윤종신 - 고요(with 정준일)을 들으면서 써본 소설입니다. 노래 가사를 한번 읽은 후, 노래를 들으면서 같이 보시면 됩니다. 뮤비랑 소설이랑 다릅니다. 제가 썻는데도 너무 슬프네요.... 아니... 제가 써서 너무 슬픈건가요? http://blog.naver.com/rhdnsduwk/220325481907 제 블로그는 아니구요 그냥 네이버에서 정준일 고요 치니깐 나오는 블로그에요 여기서 뮤비랑 가사 확인 가능합니다 =================================== "도대체 몇일 사이에 내한테 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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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가즘
사람마다 오르가즘 느낄 때 나타나는 반응들이 다를 것 같은데요 우리 레홀님들은 오르가즘 전이나 후에 어떤 행동들과 반응들이 나타나는지 함께 나눠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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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할수 없는.............. 어찌하시나요
주체할수 없는 성욕 다들 어찌하시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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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요일은 잭스 하는 날이랬는데 어째 시끌시끌합니다?
처음 레홀 접했을즘부터 일하는 곳에서 여전히 일을 하고있지만 변함없는건  수많은 레홀 남녀 들이네요. 다들 섹스러우십니다 그려 껄.껄.껄. 다들 이번주 스타트 어떻게들 시작하셨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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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형 너무한거 아니오
워매 식겁했네... 아직 6월 초인데 서울이 벌써 33도라니 담달엔 몇도까지 올라가려고 이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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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이랑 헤어지고 성욕이 더 올라오는거같아요
부산이라 오프로 만나기도 힘들고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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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레홀 나만 이런가요?
요즘 레홀 접속하면 페이지를 연결할수 없습니다 라는 메세지만 뜨고 접속이 잘 안되는데 저만 이런건가요?! 요근래 한달사이 계속 이래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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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쯤은 나도 동네에서 누구 만나보고 싶다...
가슴 아픈 인천러... 요즘 만날 사람도 없고 특히 멀리 나가기도 좀 그렇고 유일한 낙은 집에서 혼맥하는거네요 ㅜㅜ 지금도 혼자 신나게 혼맥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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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오프 게시판 글쓰기 권한 변경
레홀 대장 섹시고니입니다. 요즘 신입 회원들의 구인글이 도배되는 경향이 있어서 눈살을 찌푸리게 합니다. 이에 임시 조치로서 여성회원, 프리패스 회원 이상만 구인.오프모임 게시판에 글을 쓸 수 있도록 권한을 변경하였습니다. 리뉴얼하면서 다른 좋은 대안으로 정책을 변경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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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로망은. 말이죠
나의로망은 30대 누님이 저와 뜨거운 몸짓을하는게 제로망이에요 . 30대 누님들 다 이쁘고 천사들뿐이잖아요 레홀 누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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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에 대한 열망과 희열 사이, <익명성에 대한 제언>
0. 익명성 기능의 효과를 심리적인 측면에서 생각해보고 그와 연결되는 <효과의 지향점>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아래의 내용은 이미 존재하는 여러 글을 발췌하였고 그 내용을 차용하여 정리한 글입니다. 내용과 연관되어 연상될 수 있는 레홀 회원분들께는 미리 양해의 말씀을 구합니다.   1. 익명의 효과는 다양하다. 아무도 내가 그 글을 썼다는 사실을 모르기에 보장되는 표현의 자유와 익명이 아닐 때 하지 않을 표현을 표출할 때 느끼는 희열 사이에서의 견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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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나 가슴이 쿵쾅거려
좌우로 한번씩 쿵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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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을 보내고 집가는길
새벽공기가 차갑지만 너무좋네요 다들 불금 보내셨나요? 안주무시는 분들도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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