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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
파트너가 있는데 제가 먼저 연락한적은 거의 손에꼽을정도에요. 파트너 사이에 밀당도 아니고 먼저 연락하는 게 어때서 연인도 아니고 그러겠지만 사실 예전 정말 좋아했던 전남친에게 헤어질때 잠수이별당했고 그때 선톡많이하고.. 계속 답없는 선톡했던거에대한 무서움이랄까요 그런게있어서요. 편한 남사친과는 상관없는데 파트너도 몸이 섞여서 그런지 마음이 아얘없다고 할수없는지 선톡하는게 쉬워보일까 맘있는게 다티나 라고 생각할까 겁이나요. 그래서인지 3~4일 가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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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온천을 가볼려합니다^^
부선에서 가까운 근교로 야외온천을 가볼까하는데 지금 날씨인 딱인거같네요. 바람도 시원하게 불어주고 다음주 불금에 갈려는데 혼자 다녀올판이네요ㅜ 이럴때 파트너라도 있어봤으면.. 그런거 만들어본적이 없어서 더욱더 아쉽네요. 1박2일동안 푹 지지고 맛난것도 없고 그럴사람이 없단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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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 버티자구요!!
오늘만 버티면 회사 출근 안해두 됩니다!! 저흰 명절에 제사 안지내기로 해서 그런지 가족들 분위기가 좋네요ㅎㅎ 금요일 다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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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박10일간 여행 결정장애를 도와주세요.
평소 손뽕의 끝을 달리는 축구광팬. 호주가 너무 아름다워 비행기표 끊은상황. 마침 맨유의 12년팬인데 여행시기 토트넘vs맨유경기. 비행기 호주행비즈니스석 vs 런던행 일반석. 여러분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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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 고민은 오르가즘만 늦출 뿐
경기도 화성시 거주하고 있는 31살입니다. 나이는 크게 안가리지만, 피부는 부드러우면 좋겠어요.. 저는 돔 성향이 좀 있는 것 같습니다. 아직 제대로 깨어나진 않았지만요... 서로 몸을 아껴주고, 원하는걸 이야기할 수 있으면 더 좋겠고요. 제 만족도 보다는 여성분을 즐겁게 해드리는데서 성취감을 느끼는 편입니다. 저는 운동 좀 한 편이라 ㅍㅌㄴ도 몸 보면서 만족감을 많이 느꼈다고 하고요. 고추는 13 정도 되는 것 같은데, 흥분하면 좀 더 크고 굵어지는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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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여드릴꼐요
해서 보여주다가 만남이 성사되는경우도 있나요 여성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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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전근 스트레칭할 때 자극
혹시 내전근 스트레칭을 하거나 폼롤러로 마사지할 때 성적인 느낌이나 자극이 오시는 분 있나요? 건강하려고 하는 마사지인데 할 때마다 젖거나 느낌이 와서 저도 모르게 소리를 내게 되는데, 저만 이런 건지.. 왜 이런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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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도...
아.....놔.... 이새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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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홀릭스가 바꿔 놓은 몇 가지
1. 썰게를 열심히 들락 거린다. 심지어 썰쓰기에 집중한다. (요즘 뜸하지만) 2. 아는 여자들이 자꾸 레홀에 가입한다(그리고 심지어 스킬을 공부하고 시전한다. 컨텐츠의 힘은 정말 무서워서 이젠 영혼이 빨려지고 있다. 젠장) 3. 이젠 떠나야 하는데 하는 고민과 갈등을 지속한다(결국 시도는 실패하고 아침에 눈 뜨면 제일 먼저 접속한다) 4. 글쓰기가 무섭다. 한 번 잘못쓰면 전화가 빗발친다.(예전 같으면 섹스하자고 하는 연락 말고는 없던 사람까지. 이건 2번과 직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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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 이쁜데 쓸 데가 없어.
... 레드스터프 오픈 파티 이후로는 써본 적이 없군.. (것두 머리띠만.. 쳇..!!) 쇼핑몰에서 보자마자 반해서 질렀는데... 토끼 꼬리도 달려있는데.. ㅜ  아아아아아악!!!! 하... 나 왜 샀지...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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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딸친사연
오늘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평소에 하지않던 포르노를 보았습니다 부가키를 보았는데 갑자기 화면의 남자처럼 딸이 치고 싶어졌습니다 섹스와 다른 맛이었습니다 가끔은 이런것도 필요하지 않을까요 즐딸 즐섹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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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에 들어가면
엘레베이터 안에서부터 니 엉덩이 주무르다 방에 도착해서 문 여는순간 바로 키스부터 할거야 니 아랫입술을 깨물고 혀와 혀가 얽힘과 동시에 침대에 도착하면 널 눕히고 니 머리를 올리면서 귓볼을 빨거야 귀부터 니 목 주변 가슴 언저리까지 내 침 범벅으로 만들고 천천히 니 옷을 벗기겠지 처음엔 손가락부터 혀로 괴롭히면서 서서히 올라갈거야 팔을 타고 목에 도착해서 내 뜨거운 숨결과 차가운 혀로 물고 빨면서 신음이 나올때 까지 기다릴게 니 숨결이 이상해질때 난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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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한잔 하자는 ..
여자 직장 동료가 시간될때 자기사는 동네가서 술한잔 하자고 하는데 분위기를 어떻게 무르익게 만들어야 할까요? 직장 동료가 저에게 강하게 대쉬를 해줬으면 좋겠는데 제가 남자이니 에혀.. 재미있게 만드는 능력 별로구, 술도 잘 못마시니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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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맛점하셨어요?
저는 인사동 돌아다니다가 한정식을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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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데이 토요일
주말이고 화이트데이인데 혼자 집안에만 있으려니 심심해 죽겠네요 평생 서울에서만 지내다가 일때문에 제주도 내려왔더니 같이 놀사람도 없고 쉬는날 같이 일하는 사람들만나긴 더싫고 술이라도 한잔하러 나갈까 하다가도 혼술할만한 술집도 모르겠고 집에서 TV켜놓고 마시자니 답답하고 몇달이 지나도 주말은 익숙해지지가 않네요 심심한건지 외로운건지도 구분하기 힘들어졌어요 질문~ 혹시 제주 시내에 혼술하기 좋은 술집 있을까요? 서울에 있을때는 칵테일바나 위스키..
0 RedCash 조회수 4716│ 좋아요 0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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