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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티노님이쓴 섹스의기술 이거 책 좋나요?
읽어보셨던분 도움 많이됐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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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쪽 피해상황은 어떤가요?
서울 경기는 강풍만 불고 아직까지는 괜찮은거같은데.. 하늘애서 뭔가 나와도 이상할꺼 같지 않네요! 다들 피해없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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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밖에 여쭐데가ㅜ없네요..
남자분들중에 본인 정액 드셔보신분 계세요?? 자위말고 섹스 하면서.. 물론 여자랑.. ㅋ 여자분들도 그런경험이있으시면 댓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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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회사에 40대 여자 상사가 있는데요
처음부터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원래 연상을 좋아해선지 상사로 안 보이고 여자로 보일 때가 많아요. 그분은 저에 대해 딱히 아무 생각 안 들겠지만 꼭 사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20대 후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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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
작년까지만해도 쉬는날이면 무조건 같이 보냈는데... 우린 대학원이라는 공통점때문에 처음부터 어색하지않았지 내가너한데 사귀자고했는데 너는 아직 헤어진지 얼마안된상태라 연인관계는 싫다고 졸업하고나서 그때 생각해보자고ㅎㅎ 그래서 우리는 연인같은 파트너로 1년 반이상을 지냈어 너는 일년 반동안 연인이상으로 나를 챙겨줬는데 나는 아무에게나 함부로 우리 관계를 이야기 할 수없어서 졸업하기전까지 계속 선을 넘지않으려고 표현을 잘안했는데... 그 연인관계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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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였던 시절 (남자 몸)
예전 사진첩을 정리하다 보니 나온 토끼네요. 저 모자가 저때는 그렇게 유행했었는데 지금은 다 사라졌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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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레년 (여) 레드홀러소개
- 모든 질문이 필수 항목입니다. -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면 150포인트가 적립되나, 불성실한 소개의 경우 자기소개서가 삭제되거나 포인트 적립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 소개글 제목은 '닉네임(여/남) 자기소개서' 이런 형태를 크게 벗어나지 않게 해주세요. * 작성 전에 [자유게시판] 공지글인 레드홀릭스 이용 가이드라인을 반드시 읽어주세요. >> [레드홀러소개] 1. 닉네임 : 걸레년 2. 성별/나이 : 여자/2n 3. 성정체성/성지향 : 이성애자 4. BDSM 성향 : 브랫 프레이 디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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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란,,
만30세가 되니 몸이 급격하게 안 좋아졌다. 작년 송년회 회식 때 주량보다 오버하게 먹고 위액까지 뱉어낸 뒤 숙취와는 다르게 며칠간 체한 느낌을 받으며 힘들었다. 그 후 운동하며 허리 - 팔꿈치 - 다시 허리 - 종아리 - 무릎을 골고루 돌아가면서 부상을 입었고 얼마 전에 감기에 걸려버렸다. 이제 25년 1분기가 지났지만 나에게 25년은 아픔이다. 아직 젊지만 몸은 약해지고 피부는 나빠졌다. 하고 싶은 게 있어서 23년 8월부터 준비해왔지만 안됐으며 할머니 몸이 불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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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고싶다..
아침부터 너무 땡겨서 ㅋㅋ 이렇게라도 땀을 빼고 현자타임을 가집니다 욕정이 지금의 1/3로 줄었으면 좋겠네 그래도 충분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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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많은 여자는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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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들면.. 모르는 사람이라도 물어보는게  좋은건가요?
갑자기 외모만 보고 말을 걸거나, 갑자기 번호를 물어 보고싶을 때 해도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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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추천드립니다
넷플릭스에서 방영중인 다큐인데 말 그대로 섹스에 대해 주제별로 풀이가 참 잘 되어 있습니다. 참고 삼아 볼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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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후방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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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날세우는건 멈춰봅시다.
안녕하세요 공현웅입니다. 자게에 벌써 올려놓고 굳이 지우고 익게에 다시쓰는건... 자게에선 활동하지 않는. 건강한 코멘트나 지적, 제게도 고칠점을 말해주실분들이 계실까 하여 익게로 옮겼습니다. 뭐.. 존중합니다 ㅎㅎ 그리고 어쩌면 내일돼서 이 글이 제 이불킥감 수치자료가 될지 몰라도.. 네 일단은 쓰고 도망갈게요 댓글에서 만나요 안녕! -------------------------------------- 앞서서. 모든분들이 싸우는거 아니고, 정말 질문과 자기선호를 말하는분들도 있음을 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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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들에게만 질문 질문.
전부터 궁금했는데 쪽지 주고 받다가.  카톡들어와서 그냥 " 안녕하세요 " . 만 남기고 딴짓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뭐예요? 쪽지 주고 받다가 카톡하면 모든 여자들이 다 그래요. 항상 그랬어요. 어찌 그리도 똑같은지. 전에도 카톡들어와서 "안녕하세요"만 남기고.  1시간동안 아무말 없길래 이 사람도 다른 사람들처럼 카톡 들어오고 레홀하나 했더니 아니나 다를까 역시나 레홀 하더라고요 이런 일을 하도 많이 겪다보니 나도 모르게 "안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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