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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내가 그리운 건가요? 내 몸이 그리운 건가요? 뜬금없이 연락하면 될만큼 내가 쉬워 보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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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추>그래도.. 우리가 사랑을 멈출 수 없는 이유
함께라서 따스했고~ 서로여서, 서로가 더 빛나고 있는.. 그래서.. 우리가 사랑을 멈출 수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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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오랫만에 콘돔을 써봤는데..
아무 느낌이 안나네요. 원래 콘돔을 싫어하거든요.  어쩔수 없는 상황이어서 사두었던 콘돔을 끼고 했는데  아무 느낌이 안나네요. 친구도 마찬가지 라네요. 발렌타인인데..다른분들도 그러나요? 아님 발렌타인 콘돔이 별로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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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잡 당할때는
내가 장난감이 된 것 같은 그 굴복감이랑 복종감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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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배우 이름 아시는 분..
애타게는 아니고..감상하다가 괜찮길래.. 예전부터 이름을 알아봐야지 하는데 까먹거나 이름을 알 수 없는 경우가 많아서요~ 혹시나 아시는분 있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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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제재 공지
11개에 달하는 아이디를 이용하여 다양한 가이드라인 위반을 지속적으로 행한 아래 회원을 영구제재합니다. 닉네임 : 화순당나깅, 젠틀해지고싶다, fasdvas3, 짜리똥 외 다수 위반내용 : 부적절한 용어 사용, 특정회원 지속적인 저격, 사적 커뮤니케이션 정보 공개 등 다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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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너무 꼴리자나 2
결혼생활의 현실과 현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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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젖은 한복
은 송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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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드는 생각
아래 ㅅㄹㄴ을 언급한분도 계시고 문득든 내생각도 그렇지만 아직 성 이라는 그리고 섹스라는 단어가 사회통념상 거의 금기시 되는 한국에서 과연 섹스의 패러다임이 이루어질수 있을까 레홀은 그것을 내세우곤 있지만 결국 우리같은사람들이 아니면 다른 사람들 눈엔 결국 우리도 ㅅ.ㄹ.ㄴ와 같은 존재일수 있겠구나 우리 스스로 그들과 다르다라고 할수있을까 라고 물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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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김포 사시는분?
있으리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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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00일
여자친구와 헤어진지 100일이 되는날이네요..ㅠㅠ 요즘따라 왜이렇게 힘든일만 생기는지..후.. 이제 전여친이 됬지만 , 전여친은 남친이 생기니 더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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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벙개를 친다면!! 이태원에서 할껀데 10월 28일 31일중 언제가 더 좋을까여..?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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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오빠... 즐거웠어 힝...
하... 먼저 연락하지 말걸... 괜히 연락 안오는거에 예민해져서  안녕.... 오빠.... 오빠 테크닉 좋더라...  아쉽지만 섹파란게 결국 이런거 아니겠니  몇번 만나다 잘 안맞으면 미련없이 끝나는거잖아 그리고 사실... 오빠가 키우던 강아지가 더그리워... 귀여웠는데 ㅜ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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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넛오일 마사지 아시는분 계신가요?
이번에 여자친구 코코넛 오일로 전신 마사지 해주려고하는데.. 코스트코에서 커크랜드 오가닉 버진 코코넛 오일을 사왔거든요 그런데 코코넛 오일이 식용이랑 마사지용이랑 구별이 되있더라구요 제가 구입한건 식용인것같은데.. 그냥 무시하고 사용해도 여자친구 몸에 문제, 혹은 마사지를 하는데 지장이 없을까요? 문제가 된다면 환불하려고합니다.. 그리고 만약 사용하는데 지장이없다면 지금 오일 상태가 고체상태라서 녹혀서 써야할것같은데 제 생각은 다른 그릇에 잔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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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우면서 거칠고 야하게 때론 느리게 때론 강하게
굵고 긴 내 자지를 삽입한체 키스하면서 서로 눈을 마주치며  끈적끈적한 공기에서 애액과 피스톤질로 인해 야해지는 분위기 속에  딱딱하게 솓아 오른 젖꼭지를 빨면서 귀두까지만 빼서 피스톤질하다가  깊숙히 강하게 박아넣고 다시 키스하면서 허리만 움직인 상태에서  절정을 향해갈때 움켜쥔 가슴을 모아서 두개의 딱딱해진 젖꼭지를 한입에 넣고 빨면서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빠르고 강한 피스톤질로 그녀를 박아주고싶은 밤이다. 너무 야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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