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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이제 끝!
가~~~끔 바프찍는 재미에 운동 강약 조절하는데 올해는 이제 끝 하려구요. 여작가 남작가 차이가 확 느껴지는 오늘이었어요. 여작가는 최대한 틀어서 라인 만들고 표정에 집중하는데 남작가는 분위기?에 집중이랄까요. 남작가분은 보정으로 다 만들면 되니까 자세도 보장잡기 편한 자세 위주.. 여작가는 당장 이거 뽑아도 될정도로 라인 잡기에 심혈을.. 둘다 장단이 있긴하지만. 일단 올해는 끝! 다시 내년에! 꺄항~~ 이제 곱창 먹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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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는 역시 무섭고 아프네요..
사랑니가 썩어서 오늘 발치하러 갔는데 ㅋ 발치전에 스케일링도 받고.. 아프고 시리고 ㅋ 3시간동안 솜뭉치 물고 있으라는데 밥도 못먹고 ㅋㅋ 밥먹고 뽑을껄 ㅋ 생각을 못했네요.. 역시 뭐든 건강해야!! 다들 아프지 맙시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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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얼음 먹고 있는데
차가운 입술로 네 자지 오럴 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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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궁금한게 있었어
레홀 하면서 좀 신기했던게 있어. 저도 여기 저기 뱃지 나름 많이 쏘는거 같거든요. 작년에 레홀 접하면서 처음 뱃지 충전이란걸 해보고 별 의미 없는 헛소리를 많이 하다보니 뱃지가 많아서 그뒤로 충전해본적도 없고 별로 아깝진 않으니까. 좋아요!  누른 정도의 의미라고 해야하나. 그래봐야 몇십원 몇백원이니 나야 뱃지 보내놓고 쪽지는 사실 1%도 기대가 없어서 쪽지 없는게 이상한게 아니라고 생각되더라구요. 먼저 쪽지 보낸건... 뱃지 받고 2번 정도 뱃지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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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행운이 누구에게로?
저는 지금 출근중이에여 ^^ 과연 이번역은 어디일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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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출장…(사진)
직업상 주로 패션관련 나라만 다니는데요. 전 뉴욕이 제일 좋더라구요. 올해는 뉴욕 출장이 없어서 사진 보다가 올려봅니다. ㅋㅋ 주로 출장에선 제가 만든 수트를 즐겨 입어요. 내년 출장이 기다려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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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들께 질문있습니다
전여친의 나이는 30이구요. 뭐 헤어졌지만 나쁘게 헤어진건 아니기에 서로 응원하고 있습니다. 최근 저한테 좋은일이 있어서 먼저 축하도 해주었고 힘들때 위로도 해줬죠. 절대 헤어지고나서 만나진 않았고 가볍게 문자로 말이죠.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제가 아직 기다리는걸 그녀는 압니다. 그런데 여쭤보고싶은건 어쩌다 들었는데 회사일때문에 바쁘고 힘들어 지쳐합니다. 절대 만날 여건은 안되구요. 좀 부담안가고 행복하게(?) 해줄만한거 없을까요 힘든와중에 그래도 작은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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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덤] 사랑과 집착 사이.
  좋아하면 보고 싶다. 좋아하면 만지고 싶다. 좋아하면 안고 싶다. 좋아하면....   사랑하면 더 보고 싶다. 사랑하면 더 만지고 싶다. 사랑하면 더 안고 싶다. 사랑하면.... 좋아할 때보다 더 미치게 좋아하게 된다.   그게 사랑이니까 라는 말로 조금씩 조금씩 질투가 생기고, 집착이 생기고, 좋아할 때 쌓아두었던 인내를 바닥내기 시작한다. 끊임없이 나를 인정 받으려 노력하고, 상대를 내 안에 가두려 노력한다. 가두어 놓고, 다른 것을 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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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싸움은
칼로 물베기!ㅎㅎㅎㅎㅎ 랄까....절~대 금방 풀지 않기로 했는데 이 남자는 나를 너무 잘알아! 말로 안되니 음식으로 길들여버리네요ㅎㅎ 신랑이 어제 저녁에 퇴근하자마자 장봐와서 직접 탕수육이랑 짜장면 해준♥♥.. 먹고 자다가 새벽에 섹스도 한바탕 하구요^^후후 가끔 화난척 해야겠다~ 서비스가 좋네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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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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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게 파이터분 처리 안되나용? ㅋㅋ
글 하나로 여성비하, 지역비하, 분란조장 등등 그랜드슬램 쌓아가고 계시는데 이제 좀 고이 보내드려야 되지 않을까요 ㅋㅋㅋ 재미는 있으신 분 같은데 아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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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살에 느껴지는 슬픔...
레홀에서 즐겁게 생활한게 벌써 3~4년전이네요.. 그땐 좋은분들도 만나고 취향얘기도 오픈해서 하고... 쾌감만족 꼴릿한 성생활도 하고... 올해 딱 40이 되었는데 배만 나오고.. 성욕도 점점 줄어드는거같고... 무엇보다 자지의 강직도라던지 풀발이 벌써부터 줄어들어요ㅜ 시간도 점점 줄어드는거같고... 발기관련 약을 복용해야하는걸까요?ㅜ 느낌을 찾아보려 안마에 몇번을 가봐도 감흥도 덜하고.. 차라리 그돈으로 맛난거먹으면서 성적인 취향얘기 하는게 더 좋겠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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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둥산을 아시나요?
(퍼온거 아닙니다... ㅎㅎ) 날이 풀리고 봄이 오고..  코로나는 엄청 심각한 상황이라 하나.. 법적, 사회적 족쇄가 풀리니 슬슬 여행병이 다시 도지고 있습니다... ㅎㅎ 강원도 정선에는 민둥산이라고 있어요 정상에 나무가 아예없고 억새밭이 펼쳐져있죠.. 나무가 없이 억새가 많은 이유는 어려웠던 그 시절.. 산나물이 많이 나게 하려고 매 년 한번씩 불을 질러서 였다고 하네요.. 제 조부모님도 그렇고.. 강원도 산골은 대부분 화전민이이라 참 힘들게 사셨는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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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마귀인가요..?
도서관에서 공부중인데 음란마귀가 자꾸 왔다갔다 하네요 밑에서 누가 보지 빨아주는 상상도 되고, 쑤셔주는 상상도 하게 되고.. 훠이훠잇 저리가...ㅠㅠ 자꾸 오면.....장난감도 없는데 보지에 장난감 넣고 공부하고 싶어진단 말야 훠이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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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뭘 넣어줄까
빙고♡
0 RedCash 조회수 4631│ 좋아요 0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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