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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요즘 유행한다던 인증방법
키보드 길이가 44.5cm 라더군요 큼큼.. 여튼 전 어깨가 키보드를 뚫었습니다 아주 살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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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가을밤이네요
요즘 참 하늘이 좋아요. 낮뿐만 아니라 밤하늘마저도. 사람 마음을 몽글 몽글하게 하네요.   꼭 이런 계절만 되면 괜시리 이런 저런 생각이 들죠. 사색의 계절이라는 말에 어울릴 만큼 평소 안 하던 옛 사람들 생각부터 나는 누구인가 여기인가라는 존재론적 질문까지. 이제 가을 초입인데 저도 슬슬 가을타기 시작하나 봅니다. 옛 생각이 나는걸 보니.   1년 전 딱 오늘. 저는 배낭 두 개 덜렁 짊어지고 낯선 땅으로 떠났어요. 여행은 제법 해 봤지만 배낭여행은 처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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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하지 않은 경우 인거 같은디..
노콘으로 성관계 할때마다 귀두 끝에 뭔가 닿는 느낌이 항상 있었는데 여자들이 하는 얘기가 자궁 벽에 닿아서 박을때마다 울린다고 하네요 여자분들 이런 경우가 자주 있나요? 사람에 따라 다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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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오네요
비가 내리기시작했는데 비오면 성욕이올라간다는 자료를본기억이나네요ㅎㅎ 저는그런거같은데 레홀분들은어떤가요? 므흣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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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
비오는 날이면 이렇게 빗방울 맺힌 게 참 좋네요... 비를 무척 좋아했던 그녀도 생각나고 베란다에 요가 메트 깔고 빗소리 들으며 즐겼던 그날들이 추억으로 새록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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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잠도 안오고. 그냥 머 ㅋㅋ
새벽에 화장실 갈려고 잠깐 깼다가 몇시간째 침대에서 뒤척거리다가 잠이 안와서 컴터 키고 인터넷 셔핑도 하다가. 이거 저거 하다가 컴터에 저장된 옛사진들도 보았는데요 예전에 누군가가 했던 말이 생각나더라고요 " 역시 최고의 성형은 다이어트 다 "  지금과 사뭇 다른 예전의 말랐을때의 내 모습은 보니 . 나름 괜찮더라고요 그래서 지금도 괜찮을려나?? 하는 쓸때없는 희망을 갖고 벽에 걸린 거울 앞으로 가서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을 보았는데. 순간 &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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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한 밤바다♡
아무도 없는 해변가 좋네요ㅎㅎ 이제 밤바람이 시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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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파 만들기는 하늘 별따기.
에구, 어렵네요. 그래도희망이 없는 건 아니니까, 좀 더 힘내보려고 해요. 좋은 파트너를 만나 서로 경험을 나누고 즐기고 싶어요. 여기 계신 여러분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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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위 용어에 대한 질문입니다.
1. 섹스 중에 여성의 아랫배 근처가 살짝 튀어나오게 하는 체위에 대한 명칭이 있을까요? 2. 도기 스타일 같긴한데 여성분을 바닥에 눕힌 상태에서 하는 것도 명칭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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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란파티] 나의 왁자를 소개합미다
선이 연해졌네요 실제론 느낌있는데 이름은 왁자에요 왁싱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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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비밀은 있다 4
누구에게나 비밀은 있다 3 ▶ http://goo.gl/NHI0St 영화 <아내가 결혼했다>   운명의 날이 왔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운명의 날 전날이지. 난 까까머리를 하고 매일 그녀와 만나는 그 커피숍에 앉아 있었다. 테이블에 놓여 있던 성냥갑에서 성냥을 꺼내 탑을 쌓았다가, 무너뜨렸다가, 별을 만들었다가, 불을 붙였다가, 그냥 꺼버렸다.   딸랑, 딸랑.   종소리를 듣고 난 고개를 돌렸다. 검은 뿔테의 그녀였다. 평소와는 다르게 옅게 화장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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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병?
잠깹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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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다이어리
혹시 여성분이 받으시면 좋아할만한 2018년 다이어리 있으시면 추천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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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어왔다
내가 다시 이곳을 찾은걸 보니 외로움을 느끼는것 같다. 또 다시 익명게시판에 숨어서 가벼운 말들만 떠들다가 간다. 하...요즘 날씨 많이 추워졌네. 글 쓰는동안 쌍화탕이 다 식어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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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지만
물어볼 곳이 많지 않아서 회원님들 의견을 구하게 됐어요. 얼마 전에 회사 동료 여자분께 선물로 양키캔들을 받았는데, 그분이 선물을 어떤 마음으로 주셨는지를 떠나서 꼭 답례를 하고 싶어서요. 이런 일은 또 처음이고 아직 알게된 지 얼마되지 않은 분이라 어떤 선물을 드려야할지 고민이에요. 회사 동료로써 별 생각없이 주신 선물이라면 저도 오해사지 않게 딱 그 선에서 보답해드리면 될 텐데, 만에 하나라도(혼자 김칫국 마시는 거겠지만) 이성적인 호감에서 주신거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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