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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4탄 애호박 좋아하세요?
애호박 같은 그이상 그이하도 아닌...탈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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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에
몸을 맡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분이 한분 계시고 박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분이 한분 계세요. 쪽지를 보내보고 싶은데 내 몸과 나이에 자신이 없어요. 무엇보다 바빠서 시간이 많지 않아요. 영어와 숫자 아이디 쓰시는 분 영어 아이디 쓰시는 분 제 마음 속에 찜만 해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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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취향? 성향을 주절주절
. . . 이런 얘기는 친구도 누구에게도 못함 ㅋ 원래 섹스를 좀 좋아하기는 했었는데 애무할 때는 정말 잘 느끼고 만지는거 만져지는거 좋고 근데 정상위로는 한번도 못 느껴봤음 정말 아무 느낌 안나거나 그냥 좋구나 정도 당시 남친은 좋아함 ㅋ 물도 많고 잘 조인다고 여상위로 할때만 오르가즘 있어서 그냥 그렇게 섹스하고 그래서 뭐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말았음 오르가즘은 잘 느끼니까 그러다 어느날 그때 남친이 야한말 해주고 거칠게 해주고 살짝 때렸는데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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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주점도우미 (남)경험담
예~전에 쓰다 말았는데 갑자기 생각나서 써봐요 도우미하기전엔 몰랐는데 해보니 남자도우미찾는 여자분들 많더라 내용은 기억나는대로 쓰는거라 글이 잘 연결안되도 이해를~~ 변태손님은 기억을 잘하는편ㅋㅋㅋ 20대 겨울 어느날 밤11시쯤 도우미 대기타는중 콜이 6곳에서 떳다. 아니..남자도우미를 찾는 여자가 이렇게 많다고?? 깜짝놀랬었다 건전하게 도우미한 2건은 생략하고 3탕째 콜이 준코에서 왔다 변태를 처음 맞이한 날이었다 20대 후반쯤 되보이는 여자 5명이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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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오늘도(섹맛님....)
조용히 오늘도 오운완 운동실에 가면 운동을 못하면 죽을 사람들과 운동을 안하면 죽을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저는 그 중간쯤인것 같아요 섹스는 맛있어님....28kg데쓰 명령하셨기에 이행.... 칭찬부탁드려요. 들어본젖은 없어요. 오늘도 레홀같지 않은 뻘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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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리스 - 나의 이야기.
햇수로 5년 차, 섹스리스예요. 아마, ‘헉’ 하셨을 분들도 계실 거예요. 그러면서 머릿속에 물음표 하나 떠오르겠죠. “힘들지 않나요?” 그렇게 물으신다면… 처음엔 그랬던 것도 같아요. 그런데.... 현재는, 제 자신이 자웅동체가 된 기분이라 힘들지도, 어렵지도 않아요...(는 아닌것 같지만.) 그리고, 또 다른 궁금증이 있으실지도 모르죠. “그럼, 어떻게 해소하세요?” 그렇게 물으신다면, 전 ‘해소’라는 걸 하지 않아요. 사람마다 얼굴이 다르듯, 욕망의 ..
0 RedCash 조회수 4489 좋아요 7 클리핑 2
봄날 오후의 은밀했던 섹스 추억
봄, 그녀와의 섹스가 생각납니다. 직원 휴게 공간에서 은밀히 만나 키스하고, 키스하고, 키스하다가 욕정을 못 참아, 오랄을 받고, 그녀의 팬티를 내려 젖은 보지에 부드럽게 밀러올리던 섹스.. 그리고 건물 2층 빈 사무실에 올라가서 선채로 뒤로 돌린 뒤, 팬티를 내리고 뒷보지를 빨아주고, 빠빳해진 자지를 그녀의 엉덩이 밑으로 질러올려 박아주던.. 격렬한 섹스.. 그녀의 엉덩이가 탐스러워 나도모르게 엉덩이를 철퍽철퍽 때려대던.. 다음날 다리에 근육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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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우울우울한밤
우울한 마음에 부라더소다 한병 깔끔히 먹구 술이 더.... 필요한느낌 ㅋㅋㅋㅋ 술 더마시구싶따!!!! 보고싶은 사람도 보고싶구 친구도 만나서 소주한잔하면서 같이 울고싶기도하고 처음보는 남자와 사랑에 빠지고 싶기도 하고 운명같은 사랑을 시작하고 싶기도하고 외로운건가 슬픈건가 보고싶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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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어버렸네요..
노래방 가서 발라드만불렀더니.. 감성에 젖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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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타는가보네요...
여기저기 청승떠느니 혼자 영화라도 보는게 낫겠다 싶어서 차끌고 나가는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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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나누실 레홀녀분~ 계신가요?
대화 나누실 레홀녀뷴 계신가여?~ 괜찮으시다면 쪽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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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엔 오뎅이죠
. . 출근길엔 눈이와서 뽀드득하더니 퇴근길엔 눈이 다 녹았네요 야근하고 오는길 추워서 편의점 오뎅 사왔는데 오뎅 양이 너무 아쉽네요 ㅠㅠ 내일 또 눈소식이 있던데 출근 조심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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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추우닌까 거기가!!!
추우닌까 부랄이쪼그라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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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러님들
참을 수 없을 정도로 힘들땐 어떻게 해야하죠 제가 서른이 되었지만 모르겠어요 계속 울어도 슬픔이 가시질 않는데 이 슬픔을 어떻게 떨쳐내야 하는지 아직 모르겠어요 누가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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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너무 그립지만
파트너랑 헤어진지도 어느덧 10개월이에요 파트너의 잘못아닌 잘못으로 헤어졌지만 할때만큼은 좋았어서인지 침대에서의 그가 매일밤 생각나요 많은 시간이 지났지만 할 때의 눈빛과 말투가 생각나고 행위도 생각나는데 그와 동시에 파트너의 단점도 생각나고요...(이럴때면 한없이 정떨어지다가도 밤만 되면 제가 이상해지는 것 같아요) 남친이 있는데도 왜 파트너가 생각나는지 모르겠어요 그렇게 좋은 사람도 아니었는데도요 ㅜㅜ 지금남친 정말좋은데도 그때의 몸이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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