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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올해는 오려나보다
드디어 나에게도 봄이 오려나보다 처음 본 순간 그녀가 나에게로 스며들었다 오랜만에 느껴보는 설렘이었다 조만간 봄향기가 가득할 것 같은 예감이 든다 오래도록 잔향이 되어 머물러 있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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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던 상대가 아니라면
레홀에서 만난 레홀녀가 맘에 들지 않는다면 어떻게 거절의사를 하시는지 (물론 사전 인증이라던지 톡으로 파악은 되었겠지만 실물은 또 다른 환상을 깰수도 있어서) 예를 들면 육덕진 글레머를 선호하는데 마른 몸매의 소유자 키가 큰 여성을 좋아하는데 아담하고 귀여운 타입의 소유자 몸매는 별론데 얼굴이 예쁜 레홀녀 얼굴은 예쁜데 몸매가 꽝인 레홀녀 경우에 따라 다르겠지만 섹스를 목적으로 만났더라도 일단 상대의 마음에 들어야 섹스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물론 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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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횽님들.. 나 뱃지 하나 투척 하고픈데..
캐쉬가 쬐끔 모자르네.. ㅜ 조금만 기부해주실 기부텬사 있을까요?! 기부 하는 사람 올 추석에 엄청 좋은 일 생길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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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태기 극복?!
남친한테 찾아온 섹태기 ….. ㅋㅋㅋㅋㅋㅋ ㅜㅜㅜ 극복하신분들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예전엔 같이 누워만 있어도 발기력이 짱짱했는데 내남자 그립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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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찾기어렵다
느므나도 잘맞는 사람과 정리한 후 3명의 남자를 만나보았지만 아오... 허하다ㅜ허해 부족한이느낌 다시 그넘을 볼 수도 없고 늘어나는 성욕어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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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ㅠ
나이가 40대 접어드니 섹스보다 자위가 편한 시기가 오네요 섹스하려면 귀찮기도 하고 다들 그런가요 저만 그런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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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플인가 욕인가
섹스도중 욕을 하는데 자극적이라 나도 즐겨놓고 일상으로 돌아와 그게 그의 진심인가 하고 심난했는데 오늘 SM성향 글을 보니 그는 욕플을 시전한건가? 진심인건지 놀이로 그런건지 헷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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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애플워치 득!!
넘 늦었나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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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설레는 밤
ㆍ 봄날 같은 날씨 얇은셔츠에 가벼운 코트 걸치고 외출 서울와서 할 일은 잘 했는데 고기먹고 며칠간 체기로 모든 약속 취소하고 쉬기 오늘 겨우 조금 살아나서 반차낸 친구랑 삼청동 하늘도 맑고 바람도 살랑 작은 전시회도 보고 괜히 기분 좋아져서 겁없이 먹부림하고 집에 와서 소화제 챙겨 먹고 마시고 ㅎ 아무리 신나도 위장과 정신 챙겨야겠네요 ^^;; 제주공항서 휴대폰 떨어뜨려 액정깨먹고 서울와서 제일먼저 휴대폰 새로 개통하고 도착하니 쌓인눈과 추위에 당황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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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아니면서 처음이라고 거짓말 치는 남자들도 있나요?
저도 뭐 잘하는건 아니지만 이번 사귄 남친이 첨은 아니였어요. 막 딱히 할 생각도 없었는데 어쩌다가 하게 됐어요. 남친은 저보다 연하인데 삽입 전까지는 자연스럽다가 갑자기 멈칫하더니 그날 한 새벽 1시부터 계속 삽입 시도를 했는데 걔가 계속 못찼더라구요. 근데 저도 남친 사귀기까지 텀이 길었어서 아플거같고 그래서 그냥 가만히 있고 걔가 왠만하면 찾을 줄 알았는데 다음 날 까지 못찾다가 모텔 숙박 끝나기 전에 겨우 했네요ㅠ 중간에 계속 끊기길래 그냥 하지말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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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지 못한 편지.
5월 마지막날 밤, 너에게 왔던 전화에 며칠을 잠을 못자고 시간을 보냈었다. 어째서 전화를 했을까. 무슨 일이 있는건 아닌지, 혹시 이런저런 일들에 힘들어서 술을 마시고 홧김에 전화를 한건지.. 혼자 별 상상을 다 했었지 미친듯이 쿵쾅거리는 심장을 며칠을 가다듬고 진정시키고 나서, 겨우겨우 용기내서 다시 한번 찾아본 너의 프로필 사진에는 어딘지는 모를 곳에 여행을 가 있는, 누가 꽃인지 구분이 안될 정도로 너무나도 환하게 웃고 있는 너의 모습이 있더라.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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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내서..
항상 너무 하고싶다 이상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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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근로자의날인데  출근하시분들 계신가요ㅠㅠ서로 위로의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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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알려주는 우선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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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그림이 좋아요
야동의 짤 보다 야한그림이 너무 좋아요 혹시 야한그림 많이 올려주실 분 아니면 사이트 공유 요청 드려도 될까요?
0 RedCash 조회수 4481 좋아요 1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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